칠궁, 청와대 옆 칠궁 공개



조선시대 왕의 모친인 후궁을 모신 칠궁이 공개 되었습니다.


영조 생모 숙빈 최씨를 비롯해 조선시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인물을 낳은 후궁 7명 신위를 모신 '칠궁'(七宮)이 1일 공개됐었습니다.


칠궁은 청와대 영빈관 옆에 바로 붙어 있어 청와대 관람객만에게만 관람이 가능했었습니다.


칠궁은 1968년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폐쇄됐다가 2001년부터 청와대에 들어온 관람객에게만 한시적으로 공개했다. 현재는 회당 관람인원을 60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7~12월에는 개방 규모를 확대해 휴궁일을 제외한 주중(화~금)에는 매일 5회씩 개방하고, 토요일에는 10회(오전 10시 10시30분 11시 11시30분, 오후 1시30분 2시 2시30분 3시 3시30분 4시) 개방할 예정이며 인원은 회당 1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던 칠궁이 1일 일반에 공개됐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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