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의원, 민주당 차기 당대표 출마... 비 문재인 성향의원



이종걸 국회의원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온몸을 던져서 정치적 역량을 총 결집시키고 싶은 욕망이 있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당대표 출마 결심을 굳혔냐는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큰 구상을 당이 떠받치고 할 일들을 해나가는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문으로 꼽히는 이 의원은 최근 당 대표 선거를 두고 거론되고 있는 친문(친문재인계) 후보 단일화에 대해 “친문 이런 것들은 최소한 우리 대통령과 지도자는 지킨다는 방어적 시각에서 생긴 것”이라며 “친문이나 비문은 현실 적합성을 잃어버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의원은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고 민주 진영의 장기적 개혁을 정착 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해야 할 일과 개혁 이런 것들이 당원들의 깊은 관심거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의원은 “대한민국 한 단계 올리는 ‘업그레이드 코리아’라는 모토로 문 대통령이 열어주신 평화의 문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길을 택하는 것이 당이 해야 할 일이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경제 상황이 국민들에게 굉장히 어렵다”며 “8500만의 큰 시장을 통해 우리를 위축된 경제적 상황에서 좀 더 올려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당 대표 후보로 함께 거론되고 있는 이해찬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서는 “이 의원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여러 가지 역사와 그분이 가진 열정은 저희들에게 큰 자산”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의원은 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에 대해서는 “비핵화가 가장 큰 비중으로 다뤄질 것이고 평화체제 전환이 되지 않고는 경제협력이 의미가 없다”면서 “양국 간의 입장을 서로 나누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러시아와 북한이 일방적 유착을 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하고 비핵화 프로세스에 대한 러시아 협조를 보장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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