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대한민구 대표선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종목에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이 메달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12일 오늘, 오후 7시 10분 진행되는 바이애슬론 여자 추적 10Km 메달 결정전에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안나 프롤리나가 출전했습니다.

안나 프롤리나(34·전남체육회)는 독일 오베르호프에서 열린 2017∼2018 BMW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4차 월드컵 여자 추적 경기에서 32분25초5의 기록으로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인 8위로 골인했다. 

이틀 전 열린 스프린트 경기 결과에 따라 14번째로 출발한 프롤리나는 6명의 선수를 제치는 저력을 보여줬다. 



1위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슬로바키아)의 기록 격차는 1분36초다. 프롤리나는 2016년 3월 법무부 체육 우수 인재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땄다.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때 러시아 대표로 여자 스프린트 4위에 올랐던 프롤리나는 8년 만의 올림픽이다. 

2013년 출산한 프롤리나, 2016년 파벌 문제를 겪은 랍신, 둘 다 러시아 내 경쟁에서 밀려 평창올림픽 출전 꿈을 꾸는 게 쉽지 않았다. 그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먼저 손을 내민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이 제안했다.

앞서 프롤리나는 “금메달을 따 애국가를 부를 준비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블로그 이미지

노래숲.... 22 돌뻐꾸기

'아름다운 숲의 소통노래'와 같이 좋은 소통 공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