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 !!


- 미국서 전해지는한 방탄소년단 이야기 -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방탄늬우스' 방송을 통해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냈다. 앨범 발매 2시간을 앞두고 자체 스포일러를 했다. 


18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방탄늬우스 in LA'가 전파를 탔다. 14일 출국해 미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 준비 과정과 앨범에 대한 소개를 했다. 

멤버들은 이번 신보를 만족스럽게 완성할 수 있었던 1등 공신으로 RM을 꼽았다. 뷔와 지민은 "RM이 앨범 전체에 다 참여했다. 뷔 가사를 써준다고 엄청 고생하기도 했다. 정말 열심히 했다"며 "이번 앨범의 1등 공신"이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타이틀곡 'FAKE LOVE(페이크 러브)'에 대한 소개도 했다.


지민은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피땀눈물'은 마냥 아련함을 표현했다면 이번 노래는 처절한 아련함이다"라고 설명했다. 


RM은 "정말 설명을 잘해준 것 같다"며 "그동안 슬픈 감정선의 노래의 연장선이지만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제이홉은 "개인적으로 타이틀곡 녹음이 가장 힘들기도 했다. 감정선이 확실하게 잡혀있는 곡이라 어려웠다. 많은 수정을 거쳐 나왔다"고 전했다.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의 반응도 전했다. 지민은 "우리 곡을 이렇게까지 좋다고 말 안하는데 이번 곡은 진짜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슈가는 "사실 다들 걱정이 많아서 타이틀곡을 처음에 들으면 거부반응이 있는데 이 노래는 그렇지 않았다. 듣자마자 다들 '됐다.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FAKE LOVE(페이크 러브)' 활동 중 가장 기대되는 멤버로 진을 뽑았다. 뷔는 "진 형이 손짓을 날리는데 실제로 진 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민도 "진 형이 주인공"이라며 'FAKE LOVE'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앨범의 끝을 장식하는 'Outro : Tear'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LOVE YOURSELF Highlight Reel ‘轉’의 메인 테마 음악을 샘플링해 만든 힙합곡으로 RM, 슈가, 제이홉의 파워풀한 래핑이 돋보인다. 슈가는 "개인적으로 '아웃트로 : 티어'를 가장 어렵게 작업했다. 기존 스타일을 다 버리고 다 새로운 걸 시도했다. '평소랑 좀 다른데'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려웠지만 재밌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컴백 소감도 밝혔다. RM은 "드디어 이날이 왔다. 무대 첫 공개도 얼마 안 남았다. 이날이 언제 오나 했는데 드디어 왔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자신감도 있다. 아미의 사랑에서 자신감이 나온다"며 "좋은 앨범이니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민은 "엄청 엄청 기대된다"며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를 비롯해 전 수록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컴백 무대는 20일(현지기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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