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쇼트트랙 경기 관람.. 오늘(17일)



17일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라 합니다.

김아랑-심석희-최민정 선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1500미터(m) 예선에 출전한다. 또 서이라-임효준-황대헌 선수가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나선다.

문 대통령이 9일 평창올림픽 개막 이후 경기를 '직관(직접 관람)'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김정숙 여사,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내외와 쇼트트랙 경기를 공동관람했으며 이어 김 여사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여자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관람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올림픽 경기를 취재하며 평창올림픽 홍보에 도움을 주고있는 국내 언론인들과 외신기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대회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다.


내외신 기자 격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이 참석하고 올림픽 관계자 격려 일정에는 도 장관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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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녀 '금메달' 사냥등.. 17일 평창올림픽 경기일정



17일 오늘,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남녀 태극전사들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임효준은 이날 오후 7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000m 결선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서이라와 황대헌도 1000m 준준결승에 올라 있다. 그러나 세 명의 우리 선수들이 준준결승 1조에 같이 배정돼 최소한 한 명은 탈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준준결승에서는 조별로 상위 두 명만 준결승에 오를 수 있다.

다만 세 명 모두 결승에 오를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경기 도중 경쟁자의 반칙 등이 발생하면 구제를 받아 세 명 모두 결승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연합뉴스, 평창올림픽 경기일정-남녀 쇼트트랙 금메달 도전

쇼트트랙 여자팀의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도 1500m에서 여자 대표팀 첫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은 한국 동계올림픽 사상 남자 싱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전날 열린 쇼프프로그램에서 83.43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작성하며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얻었다.

사진=연합뉴스, 평창올림픽 경기일정-차준환 프리스케이팅 출전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스위스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펼핀다. 남자 대표팀은 세계 6위 체코와의 1차전에서 1-2로 아쉽게 패했다.

윤성빈이 한국 썰매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스켈레톤에서는 여자 대표인 정소피아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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