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성당서 승용차 사고... 1명 사망 10명 부상



1명이 사망하고 10명 부상당하는 사고가  한 성당에서 일어났습니다.

28일 오늘, 서울 구로구 신도림 성당에서 승용차가 후진으로 신도들이 모여있던 텐트를 덮쳐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4분께 신도림 성당 주차장에서 A(51·여)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식사를 위해 설치된 텐트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텐트에 있던 신도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가운데 B(60·여)씨 등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B씨는 결국 숨졌다.


성당에서 만난 목격자는 "주차된 승용차를 빼던 중 갑자기 '왱'하는 소리가 나며 승용차가 텐트로 돌진했다"며 "부상자 한 명은 크게 다쳐 응급대원들이 병원으로 옮겼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병원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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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 16명 발기인



국민의당 통합반대파에서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졌습니다.

28일 오늘,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가 총 2485명의 발기인을 모집했고요. 국민의당 소속 현역 의원 16명도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조배숙 창추위원장과 최경환/장정숙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당발기인이 전부 2485명이 됐고 현역 의원들은 현재로선 16명"이라며 "앞으로 창당대회까지 좀 더 많은 의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기인에 이름을 올린 16명 현역 의원은 조배숙/박지원/천정배/정동영/장병완/유성엽/박준영/윤영일/정인화/최경환/김광수/김경진/김종회/이용주/박주현/장정숙 의원 등이다. 지역구 의원 14명에 비례대표 의원이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현역 지자체장 중에선 박홍률 목포시장과 고길호 신안군수가 민주평화당에 합류하기로 했다. 또 광역시/도의원 22명, 시/군/구의원 63명 등 총 85명의 지방의원과 국민의당 소속 지역위원장 33명이 창당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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