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분노조절장애, 예방에 도움주는 생활습관



'분노조절장애'에 도움을 줄수 있는 정보가 알려져 소개해 드립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정신적 고통 후의 분노, 억울감, 좌절감, 모멸감 등이 조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 행동으로 이어지는 질환이다. 현대 사회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발견되는 분노조절장애는 잔혹한 범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을 무시했다고 느끼거나, 비교를 당하거나,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면 반감으로 분노가 표출된다. 갑작스런 화가 아닌 위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존감도 낮다. 특히 성장기 학대를 경험했거나 부모와 잦은 갈등, 원치 않는 이별 후에 잘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스트레스와 분노를 술로 풀게 되면 오히려 분노가 폭발해 불미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다면 절주 또는 금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분노조절장애란 화를 참지 못해 분출하며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증상이다. 이에 대해 유소영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분노조절장애는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성격 장애, 전두엽 치매, 유아기 양육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다”며 “이 경우 각종 폭력, 중독 등으로 인한 사고와 여러 법적 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은 물론 가족, 주변 사람까지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라우마를 경험했거나 분노 조절을 못하고 감정 제어가 힘든 채로 오랫동안 방치됐고, 성격 문제로 지속적 비난을 받았다면 분노조절장애 증상은 더욱 증폭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알코올은 평소 감정을 조절하고 억압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평소보다 분노 조절을 어렵게 하고 쉽게 이상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 술이 깬 뒤에는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후회하거나 주변 사람과 관계가 악화될 때가 많아 환자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조성훈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는 “분노조절장애 환자는 본인과 주변 사람을 위해 절주 또는 금주를 하는 것이 좋다”며 “흔히 분노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음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일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분노조절장애의 원인 중 가장 많은 것은 성장기 학대 경험과 부모와 갈등이다. 이런 경험을 한 어린이의 대부분은 부모 중 한 명이 알코올 중독자인 사례가 많다. 이에 대해 조 교수는 “어릴 때에는 불합리한 학대나 방임을 당해도 힘이 약해 저항하지 못했던 아동이 그때 쌓였던 분노를 성인이 된 후에 표출할 수 있다”며 “평소에는 일반인과 다름없지만 예전에 겪었던 사건과 유사한 경험을 할때 무의식 중 있었던 분노가 폭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음주 후에는 분노 조절이 쉽지 않다”고 했다. 때문에 분노조절장애를 단순한 성격 문제로 여기기 보다는 자가 진단과 증상 의심을 통해 조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 전문의는 “여느 질환과 마찬가지로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환자라면 전문의와 정확한 상담 ㆍ검사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분노조절장애는 과거에 부정적 사건을 경험하면서 생긴 부당함, 억울함 등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그 이유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조 교수는 “분노조절장애의 이유를 깨닫는 과정은 혼자 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며 “화가 났던 상황을 기억해 스스로 어떤 부정적 사고와 감정 때문에 화가 났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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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여름무더위 견디기 위한 꿀팁



한 여름의 무더위를 보다 손쉽게 보낼수 있는 팁을 알려 드립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막 시작된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기다린다. 기상청은 지난해보다 올해 더 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건강관리가 쉽지 않다. 무더위가 이어지면 심신이 지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지금부터 식단 관리와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자신의 몸 상태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우리 몸이 불편함을 느끼는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는 한여름에는 신체방어체계라 할 수 있는 면역 관리가 필수적이다. 홍삼과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면역 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클로렐라는 다양한 미네랄과 필수 5대 영양소를 균형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당귀등혼합추출물 역시 인체시험 결과를 통해 면역력 강화 기능성을 입증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여름철에는 입맛을 돋우기 위해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신체활동도 적어지기 때문에 장이 쉽게 약해질 수 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며 장의 연동운동 촉진에 도움이 된다. 또, 알로에와 차전자피식이섬유는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쾌변에 도움이 됩니다.

강한 자외선은 체내 유해 산소인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생성하는 원인이 되고, 과도한 활성산소는 만성 피로나 면역력 저하, 신체 노화를 유발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녹차추출물의 떫은 맛 성분인 카테킨은 활성산소 제거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스피루리나와 코엔자임Q10도 유해산소에 의한 세포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열기에 장시간 노출되고 땀으로 인한 수분 손실도 많아지므로 피부 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 핑거루트추출분말, 메론추출물, 포스파티딜셀린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피부의 건조함이 느껴지거나 수분을 보충하고 싶다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는 어린이, 노인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신체기능 향상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해준다면 무더위를 한결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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