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소식] 윤미래 ♥ 타이거JK... 사랑과 전쟁



새로운 음원들 중에서 놓치면 후회하실 곡을 소개해 드려봅니다.


윤미래가 사랑을 노래한다. 뭐든 감싸안고 싶은 따뜻한 사랑과 남편 타이거JK라서 가능한 현실적 사랑 입니다.

윤미래는 5일 오후 정규앨범 '제미나이2(Gemini2)'를 발매하고 블랙뮤직으로 꽉 채운 12트랙을 소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도 명반으로 손꼽히는 2002년 'Gemini'를 잇는 두 번째 시리즈다. 16년만의 정규를 낸 윤미래는 "굉장히 떨린다. 작업할 때 정말 재미있었는데 듣는 분들도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바랬습니다.

타이거JK는 이번 윤미래 앨범 프로듀서로 함께 했다. "30곡 이상 다양한 장르를 녹음했는데 가장 미래가 원하는 노래로 추렸다. 기교를 모두 제외하고 윤미래의 보컬과 곡 느낌만으로 채웠다. 윤미래의 색깔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랜만의 활동인 만큼 더블타이틀곡을 내세웠다. 첫 번째 타이틀곡 '유앤미'(You&Me)는 남녀간 우정 이상의 아슬아슬한 감정변화를 그린 네오소울 장르 입니다. "같은 우연이 몇 번째/ 서로 눈치만 보는데/ 이게 아닌데 we’re not friends/ 친구 이상이 맞는데/ You and me, 네 맘도 같을까/ 왜 그럴 때 있지/ 하지말라면 더 해/ 낯선 표정이 더 끌려/ That’s just my friend/ 아닌 척 해봐도 보여 내 눈엔/ That’s just my friend/ 숨겨봐도 숨길 수가 없어 왜."

비욘세 등 팝스타와 작업한 프로듀서 패트릭 스미스가 작곡했고 씨스타 등과 작업한 작사가 박영웅과 알앤비 보컬 후즈가 노랫말을 붙였다. 주노플로가 피처링으로 힘을 실었다. 주노플로는 "앨범에 참여한 것만으로 영광이다. 작업실에 왔다가 '노래가 좋다'고 했더니 미래 누나가 즉석에서 제안해 함께하게 됐다. 대박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세련된 광고를 떠올리게 한다. 다양한 색감과 개성있는 크루가 어우러져 즐거운 파티도 생각난다. 타이거JK는 "옛날 크루 친구들이 뭉쳤다. 오랜만에 룸펜스 감독이 함께 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연출하느라 우리를 떠났는데 돌아왔다"면서 "오랜만에 만난 크루들과 행복하게 정말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도 윤미래의 신나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또 다른 타이틀곡은 제목부터 '개같애'로 강렬하다. "오빤 개 같애 돈도 많이 벌어준다 했지만/ 맨날 술만 먹고 지랄/ 대답해 오늘만은 얘기해 피하지 마/ 맨날 술만 먹고 지랄"라는 훅이 말 그대로 '훅' 들어온다. 윤미래와 타이거JK의 현실적인 부부생활을 녹여내 유머러스하면서도 커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담겼다. 타이거JK의 "갈수록 멋져지는 너와 너의 거친 말투/ 난 정말 복받은 사람이다 너를 갖고/ 담배는 내일 아침부터 이제 Bye Bye Bye/ 사랑을 위해 오늘 한잔 마실까?"라는 받아치는 가사는 윤미래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가사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애같애'로 바꿔보려했지만 지금 곡의 느낌이 나지 않다고 생각해 그대로 밀었다"면서 "여러가지 상황에서 재미있게 표현한 곡이니 예쁘게 들어달라"고 전했습니다.

두 신곡은 14,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윤미래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타이거JK는 "발라드, 힙합 등 윤미래가 할 수 있는 장르를 총망라한 무대가 있다. 윤미래보다 유명한 월드스타 두 분이 게스트로 나오시는데 기대를 많이 해달라"고 귀띔했다.

이에 앞서 윤미래는 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You&Me’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스포츠 사람] - 지드래곤 근황, 군병원 입원 특혜 논란 vs 특혜아니다 해명

[스포츠 사람] - 조정석 거미 결혼 발표... 하반기 비공개 결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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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경기일정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16강 경기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지난 25일(한국시간)부터 29일까지 각 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 가운데, 각 조별 최종 순위에 따라 각 조 1·2위 팀이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16강전은 대회 규정에 따라 A조-B조, C조-D조, E조-F조, G조-H조 순으로 한 그룹이 묶이고, 그 안에서 각조 1위 팀이 다른 조 2위 팀과 격돌하는 방식으로 자동 구성한다. 경기는 총 8번이다.   
  
16강 첫 경기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A조 1위 프랑스와 B조 2위 아르헨티나 경기가 펼쳐집니다.   
  




그 다음 날부터는 오전 3시와 오후 11시 하루에 두 경기가 진행된다. 7월 1일 오전 3시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맞붙고, 여기서 승리하는 팀이 16강전 첫 경기 승리 팀과 8강 대진을 꾸립니다.   
  
같은날 오후 11시에는 스페인과 러시아, 2일 오전 3시에는 크로아티아와 덴마크가 격돌합니다.   
  
2일 오후 11시에는 브라질과 멕시코, 3일 오전 3시에는 벨기에와 일본이 차례로 만나고, 3일 오후 11시 스웨덴과 스위스, 4일 오전 3시 콜롬비아와 잉글랜드의 경기를 끝으로 16강은 마무리된다.   
  
8강 전은 내달 6일 오후 11시부터 열린 예정입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조별리그 순위, 6월 FIFA랭킹)  


                                                                                 

한편 본선 32개팀이 48경기를 펼치며 경쟁한 가운데 유럽 14팀 중 10팀, 남미 5팀 중 4팀이 16강에 진출했다. 아시아 5팀 중 1팀, 북중미 3팀 중 1팀이 각각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고, 아프리카는 5팀 전원이 사상 처음으로 탈락했습니다.   
  
일본은 '페어 플레이' 점수까지 따지는 경우의 수 끝에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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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근황, 군병원 입원 특혜 논란 vs 특혜아니다 해명



가수 지드래곤이 군병원 치료의 특혜 논란이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세상에 사정을 차근차근 들어보면 이해 못 할 일도 없다. 타인에게 상당한 위해를 가하는 등의 일이 아닌 한, 저마다의 처지와 상황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사실 못 할 일도 없다. 그런데 세상은 모든 이들의 사정을 받아주지는 않는다. 특히 군대라는 폐쇄된 조직사회에서는 개인의 사정이 반려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적지 않은 군인들이 군대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고,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과정을 거친다. 완벽한 재활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 자대에 복귀해 정해진 복무를 마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후유증을 얻어 나오기도 하는 곳이 시쳇말로 '빌어먹을' 군대입니다.

군대를 경험해 본 사람도, 경험해본 적 없는 사람도 대체로 이렇게 생각하는 게 군대인데, 일반 사병이 군 병원 1인실에 수일간 입원 중이라니.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 이례적인 일의 주인공이 빅뱅 지드래곤으로 알려지면서 사건은 '특혜' 논란으로 떠올랐습니다.




지드래곤 특혜 논란은 지난 25일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발목 통증으로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중인 권지용이 대령실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하며 처음 불거졌다.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의 입원실이 일반 사병들이 이용하는 사례가 거의 없는 대령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타 사병과 차별화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지드래곤이 최근 발목 수술 후 군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이라는 사실을 전하면서도 "특혜는 전혀 없고 대령실은 병원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입원했다고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YG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입대 전부터 어깨 탈골과 월드투어 당시 발목이 자주 접질리며 고통을 호소했는데, 군 훈련 도중 상태가 더욱 악화됐다. 진단 결과 뼛조각들이 돌아다니며 인대와 근육을 파손해 염증을 유발시키는 심각한 상황이었고, 군의관 추천에 따라 외부 대학병원에서 수술로 뼛조각 제거 및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습니다.

뼛조각이 인대와 근육을 파열했을 정도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국방부 발표 결과 그는 4월에 3일, 5월에 17일, 6월에 6일 등 일 년에 30일로 제한된 병가일수 중 벌써 26일의 병가를 사용하며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입원 중인 현재까지의 기간은 병가에 포함되지 않지만 지난 5월 수술 이후엔 상당기간 병원신세를 질 정도로 병세가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논란의 주요 지점은 디스패치가 두 차례에 걸쳐 강조한 '대령실' 입원이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국군양주병원에는 대령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거듭 내놨다. 지드래곤이 머문 병실은 일반병사 1인실로 '안정적 환자 관리 차원에서 본인은 물론 다른 입원 혼자의 안정을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군병원에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 등 면회객도 적지 않은 만큼 입원 환자들의 안정 및 소란 방지 차원에서 1인실을 사용했다는 설명도 이해 못 할 바는 아니다. 특히 세상에는 누군가의 '관찰일기'를 작성하고 이를 SNS에 게재하는 등 상식을 초월한 사람도 분명 존재하므로, 지드래곤이 타 사병들과 같이 개방병동을 이용했을 시 발생할 불미스러운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지적하는 이번 논란의 근본적인 쟁점은 이 모든 여건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과연 이번 사안이 일반인뿐 아니라 군대에 입원했던 혹은 입원 중인 사병들과 그들의 가족까지 충분히 납득할 정도로 적절한 판단이었느냐는 것. 결론적으로는 '글쎄'다.

군인권센터가 내놓은 논평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입원 중인 국군양주병원에 외과 질환으로 입원 중인 장병들은 통상적으로 모두 30~50인이 함께 쓰는 개방병동을 쓰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지드래곤의 1인실 사용이 다른 사병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 것은 자명하다.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특혜로 보일 소지가 충분하다"는 군인권센터의 워딩은 어떤 의미에서 정확하다. 특혜가 아니라는 주장은 사실 공허하다. 열 번 양보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해도, 지드래곤의 1인실 입원으로 병원 내에서의 소란은 방지할 수 있었을 지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더 큰 소란을 불러일으켰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 격이다.

신체적으로 나아가 정신적으로도 고통받는 지드래곤. 일반휴가마저 병가로 대체해 이젠 더 이상 쓸 휴가조차 거의 남아있지 않는 상황 역시 딱하지만 이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고, 많은 사병들이 그와 같이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기 마련이다. 그의 쾌유와 만기전역을 기원한다. 부디 그의 발목 상태가 남은 복무 기간을 채우지 못 할 정도로 비관적인 건 아니길.

[출처::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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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노래]  여자처럼  남자가 오래 살수있는 꿀비법



100세 시대에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유할수 있는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은 79세로 여성 84세보다 5세가 낮다. 왜 남자는 여자보다 빨리 사망할까요.. ?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 대학 메리앤 리가토 교수가 '남자가 빨리 죽는 이유: 당신의 수명을 연장하는 법(Why Men Die First: How to Lengthen Your Lifespan)'이라는 책을 통해 남성이 여성보다 빨리 죽는 이유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남성이 오래 사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리가토 교수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태어나면서부터 허약하고 상처입기 쉽다"며 "생물학적으로 남성은 면역 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건강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사회 문화적인 분위기에 따라 여성에 비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적고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남성은 태어나면서부터 '겁쟁이가 되면 안 된다'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마라' 등 야성의 중요성을 주입받기 때문에 여성에 비해 의사나 주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며 이런 문화적 이유가 남성을 더 빨리 죽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리가토 교수가 소개한 남성이 여성만큼 오래 사는 방법 6가지 입니다.

1. 남성 호르몬 수치를 점검하라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30세를 정점으로 1년에 1%씩 줄어든다.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면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는 능력, 근육량, 기억력, 집중력, 성욕 등도 감소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이 심하게 줄어들면 우울증도 생긴다. 테스토스테론은 호르몬 주사를 맞는 등의 방법으로 정상 수치로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2. 감염병에 신경 써라

남성의 면역 체계는 여성보다 강하지 않다. 남성은 10명 가운데 7명꼴로 결핵과 성병 등 일반적인 감염으로 인해 죽습니다.

감염에 따른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성관계를 할 때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외국 여행을 할 때는 의사와 상의해 백신을 접종받아야 합니다.

파상풍 예방주사는 10년마다 맞아야 한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도 중요한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골다공증 위험이 있습니다.

리가토 교수는 "면역력은 출생 후 2세 이전의 예방 접종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며 "꾸준히 감염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우울증을 인식하고 치료하라


예전에 비해 남성의 우울증이 많아졌다. 우울증은 남성의 질병이나 자살 위험을 높입니다.

우울증은 테스토스테론의 감소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 남성도 우울증이 얼마나 위험한 지 인식하고 증세가 있으면 의사와 상의해서 적당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무분별한 행동을 삼가라

젊은 남성의 무모하고 자유로운 생활 방식은 사고를 부르기 마련. 여성은 남성에 비해 일찍부터 판단력이 발달해서 이성적 사고를 할 가능성이 더 높다. 남성 자신도 무모함에 대해 알아야 하고 주위에서도 이 점에 대해 계속 경고해야 합니다.

리가토 교수는 "젊은 남성들은 종종 브레이크 없는 스포츠카와 비교된다"며 "이들은 공상적이고 맹렬하며 자신들이 상처입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습니다.

5. 심장 질환을 조심하라

남성은 여성에 비해 심장병 위험이 높아 30대 중반이 넘으면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남성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35세 이상의 남성에게 60세 이전에 심장병으로 숨진 가족이 있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졸도 경험 등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고 필요한 지침을 잘 따라야 합니다.

6. 의사에게 솔직하게 말해라

여성은 의사에게 정직하고 정확하게 증세를 말해야 한다고 어릴 때부터 배운다. 남성들도 병원에서는 자신의 불편한 증세를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발기 부전 같은 증세는 당뇨병이나 심장병 같은 큰 병과 연관돼있을 수 있다. 여성이 유방을 자가 체크하는 것처럼 남성도 고환의 상태를 수시로 살펴야 한다. 다소 거북할 수 있지만 전립선암에 걸려 고통 받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리가토 교수의 책은 국내에 '왜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는가'(홍익출판사 펴냄)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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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노래] 최호성 프로 '한국오픈' 2R 4타차 단독1위 질주



한국오픈 골프대회에서 최호성 프로가 선두로 질주중 입니다.


베테랑 최호성(45)이 한국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 한국오픈에서 맹위를 떨치면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을 정조준했습니다.

22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둘째 날. 예선전을 통과한 최호성이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의 성적을 적어낸 최호성은, 공동 2위 3명을 무려 4타 차로 따돌린 채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전념하느라 지난해 코리안투어 대회에 단 한번 출전하는데(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11위) 그쳤던 최호성은 14년 연속 한국오픈 출전이 무산됐고, 올해는 예선을 거쳐야 했다. 지난 11일 672명이 18장의 티켓을 놓고 하루에 치른 18홀 예선에서 최호성은 12위를 기록해 한국오픈에 14번째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2라운드 10번홀(파4)부터 시작한 최호성은 전반 홀에서 각각 버디와 보기를 1개씩 교환했다. 후반 들어 1번홀(파4) 버디로 상승세를 타더니 5번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냈고 바로 6번홀(파4)에서는 약 80m짜리 샷이글을 집어 넣었다. 이후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추격자들과 간격을 벌렸습니다.

최호성은 이틀째 경기가 끝난 뒤 공식 인터뷰에서 “예선전에 참가해 대회에 출전하니 마음이 새롭고 절박함이 생겼다. 좋은 날씨만큼 스코어도 좋아 만족스럽다. 정말 이 악물고 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2010년 한국오픈에서 준우승했는데, 당시에는 젊은 패기 탓에 욕심을 부려 우승 기회를 놓친 기억이 있다. 한 층 더 성숙해진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기회를 잡게 된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어 지난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잇달아 제패하며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첫 다승자가 된 박상현(35.동아제약)도 이날 2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 한창원(27.골프존), 케이트 호른(47.남아공)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최호성과 함께 예선을 치러 14위로 한국오픈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은 한창원은 데일리베스트 스코어인 6언더파 65타를 몰아쳐 1라운드 공동 56위에서 껑충 뛰어올랐다. 2006년부터 예선이 도입된 한국오픈에서 예선을 거친 선수가 우승한 적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첫날 이븐파 공동 39위에 그쳤던 디펜딩 챔피언 장이근(25.신한금융)은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8위(3언더파 139타)로 올라서 2연패의 불씨를 살렸다.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와 ‘국내파’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도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이틀 연속 이븐파 71타를 친 배상문(31)은 공동 29위(이븐파 142타)로 대회 반환점을 돌며 군에서 제대한 뒤 처음으로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습니다.

배상문과 함께 한국오픈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양용은(45)은 4타를 잃어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3오버파 145타 공동 59위 입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던 주흥철(37)은 5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17위(1언더파 141타)로 밀렸습니다.

한편,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한국오픈은 올해 컷오프 기준타수가 3오버파 145타로 결정되며 아마추어 선수 7명을 포함한 총 73명의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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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결혼 발표... 하반기 비공개 결혼예정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의 결혼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올 가을 결혼설에 대해 인정하며 하반기 결혼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거미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2일) “조정석과 거미가 올 하반기 결혼예정이며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여 밝혔습니다. 

또한 “결혼식 또한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 드린다”고 전하였습니다.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5년 2월 열애 보도 당시 당당하게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습니다. 조정석과 거미는 5년째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조정석은 지난해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많은 응원해준 사랑하는 거미 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조정석은 2004년 연극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해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영화 ‘관상’ ‘역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형’ 등과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헤드윅’ ‘아마데우스’ 등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면서 활약했습니다. 현재는 영화 ‘뺑반’을 촬영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거미는 2003년 1집 ‘라이크 뎀’(Like Them)으로 데뷔한 이후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였습니다.




[조정석과 거미의 결혼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오늘 오전 보도된 조정석 거미 결혼과 관련하여 양측의 입장을 말씀 드리겠습니니다.

조정석과 거미가 올 하반기 결혼예정이며 준비 중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 지지 않았고 결혼식 또한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입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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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황정음 주얼리 화보 공개



배우 황정음이 심쿵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하였습니다.


배우 황정음과 패션 미디어 ‘엘르’ 코리아가 함께한 골든듀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원조 로코퀸 ‘황정음’이 아름다움을 뽐내며 주얼리 여신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Full Bloom’을 컨셉으로 그동안 보여주던 황정음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우아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찰나의 순간을 화보에 담았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황정음은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다양한 컬렉션 주얼리와 파인 주얼리를 함께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특히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보정이 필요 없는 외모와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황정음은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 러블리한 매력의 ‘유정음’ 역으로 캐스팅돼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황정음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화보는 ‘엘르’ 6월호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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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화제의 당선인' 권수정, 진보정당 서울시의원... 바지투쟁 승무원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에 진보정당의 권수정의원이 진출하였습니다. 이에 권수정의원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앵커]

서울시의회에 8년 만에 진보정당 의원이 탄생했다는 것도 사실 좀 놀랍지만, 현직 항공사 승무원으로 이른바 '바지 유니폼'을 도입한 주역이라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끌고 있지요. 서울시의회 정의당 권수정 당선인과 직접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지금 당선자 연수 대회에 가있는데 그리로 연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안녕하십니까? 뵈어 반갑습니다.]




[앵커]

우선 궁금한 것부터 여쭤보겠습니다. 휴직 상태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이제 시의원 임기가 끝나면 복직하십니까? 아니면 그때는 지역구로 나오시실 생각이십니까 ?.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이제 당선된 신분이라서 아직 확답은 드리기 어려울 것 같고요. 앞으로 시정활동을 통해서 당에서 요구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복직은 됩는 껍니니까 ?.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저희가 노동조합과 회사가 맺은 단협에 따라서 복직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실질적인 궁금증이었습니다. 진보정당 시의원 1명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주겠다, 이렇게 포부를 밝히셨는데 그냥 1명이 아니라 110명 중에 1명이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전체 시의원이 110명이고 정의당은 딱 혼자 계시기 때문에 벽이 좀 높아 보입니다. 어떻게 낮추실 생각이시지요 ?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이번 110명 중에 102명이 민주당이십니다. 그런 의회 속에서 참 높은 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어찌 보면 102명은 또 민주당의 당론에 따라서 움직이는 1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많은 진보정당 역사 속에서 지지세력들이 가지고 있고 또 배제되었던 분들의 많은 요구를 안고 있는 굉장히 무게감 있는 당선인이고 시의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1:1로 맞설 수 있는 그런 자질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만약에 이번 촛불 관련해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을 이렇게 뽑아주셨는데 정말로 개혁적인 부분으로 가지 못할 때는 비판의 목소리를 정말 세게 높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앵커]

서울시민들이 정의당에 10%에 육박하는 지지를 보냈습니다. 굉장히 좀 기록적이죠. 그래서 비례대표 1번으로 의회에 들어가시게 된 건데 서울 시민들이 왜 정의당에 이렇게 지지를 보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저는 명확하게 자유한국당을 심판하신 거다라고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정당 지지율과 지역 결과에는 저희가 좀 못 미치지만 이미 국민들께서는 제1야당의 위치에 정의당을 놓고 계시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지난번 서울시의회에서 선거구 획정 당시에 3인 선거구나 4인 선거구가 그나마 살아 있었다면 저희 정의당이 지역에서 조금 더 성과를 내고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앞으로 평화 번영의 지금 시절에 정의당과 민주당이 정책적으로 민생을 놓고 대결하거나 협력할 수 있는 그런 세대가 앞으로 더 발전돼서 열려라, 이렇게 생각하시고 국민들께서 저희들에게 지지를 보내주신 것으로 생각 되어집니다.]

[앵커]

대한항공의 박창진 사무장이 응원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이렇게 협력할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자본가들은 협력하지 않더라도.... !]

[앵커]

항공사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저희가 소개해 드릴 때 이른바 바지 입는 것 그게 이제 사실 보면 그걸 왜 못 입지라는 생각을 하는 게 상식적인 생각인데 그걸 관철하는 데 2년이나 걸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뭐라고 할까요. 정치의 중요성 이런 것들을 더 느끼셨는지요.?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바지 유니폼을 만드는 과정도 그랬는데요. 사실 2005년부터 제가 감정노동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싸움을 했어요. 한국 사회에서 감정노동이라는 것들이 반영되지 않거나 알려지지 않았을 때도 국회도 쫓아다니고 교육도 다니고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인들도 만나면서 혼자 할 수 없는 일이구나. 함께 협업할 수밖에 없는 일이구나라는 것을 많이 배웠던 과정이었고요. 바지를 만드는 과정도 그리고 여성들에게 외모 꾸미는 과정도 결과적으로 그걸 고쳐나가는 문제에서 인권의 문제였고 안전의 문제였거든요. 안에서만 싸울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기때문에 시민단체들과 정치권들과 함께 싸웠어요. 그러면서 이제 이런 모든 문제들이 결국은 정치와 연관되어 있고 우리가 협력할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 속에서 꿈을 키워왔습니다.]

[앵커]

첫 인터뷰인데 글쎄요, 그냥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밝으신 것 같고 굉장히 열심히 하실 것 같습니다, 일단 느낌에. 그런데요 !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감사합니다..]

[앵커]

서울 시민의 입장에서 무척 감사한 일이기도 하죠. 그런데 서울시의 의회에 들어간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어떤 것 일까요 ? 

[권수정/정의당 서울시의원 당선인 : 제가 인터뷰도 그렇고 성별 임금 격차를 해소하는 조례를 먼저 만들겠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려왔어요. 그게 제 1번 안건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이렇게 1당 독재 가능한 정도로 구성된 의회를 보면서 조금 더 다른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의회 운영에 관련돼서 다른 조례를 조금 더 먼저 내야 되는 게 아닐까. 예를 들어서 업무추진비를 썼을 때는 정말로 투명하게 공개하는 조례 아니면 해외 연수를 다녀왔을 때도 그런 것들이 정말 필요하지 않으면 그걸 막는 조례. 이런 것부터 먼저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좀 들고 있는 중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사실은 당선자 중에 굉장히 유명한 그런 정치인들도 많고 그런데 저희들은 권수정 씨의 얘기를 오늘 특별히 듣고 싶었습니다. 아마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같은 생각이셨으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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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추자현 근황, 추자현 의식불명설 논란



배우 우효광 추자현 부부의 출산과 건강악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우 추자현이 축복받아야할 출산 소식 이후 한 차례 의식 불명‘설’에 휘말렸다. 그가 출산 이후 응급실로 실려가 지금까지 의식이 불분명하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불거진 이번 논란에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다”라고 선을 그으면서 일단락되는듯했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 1일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SNS를 통해 직접 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우효광은 “와이프 수고했어! 오늘 이번 세상에 또 너를 사랑할 한 남자가 생겼어. 너희 모두 하늘이 내게 내린 은혜야”라고 아내 추자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새로 태어난 아이의 발도장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추자현 역시 SNS로 “바다가 드디어 세상에 왔다. 축하 감사드린다. 아이는 정말 건강하다. 아들을 반드시 긍정적이고 강하고 겸손하고 좋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이후 추자현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추자현은 40세의 나이로 노산을 경험했기에 회복이 더딜 수 있었다. 걱정하는 목소리에 우효광은 직접 SNS를 통해 “추자현이 출산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지금은 검사를 받은 뒤 회복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잠식시키는 듯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일 오전 한 매체는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후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또 해당 매체는 추자현이 입원한 후 10일째인 지금까지 의식이 없으며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의 몸 상태는 굉장히 심각한 상태다 다름없다. 이 보도를 접한 팬들은 걱정할 수밖에 없었을 터.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금일 오후 추자현 씨가 열흘째 의식불명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된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추자현 씨는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중인 상태에 있으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처음 입원 시 폐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으며,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건강 회복 중에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공식 입장이 발표된 이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렇지만 아직 추자현이나 우효광이 직접 그 상태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걱정의 목소리가 남아있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하루 빨리 두 사람이 건강한 근황을 직접 전해주길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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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라이트 LPGA 클래식'  애니박 우승, 김세영 프로 4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김세영 프로가 역전을 당해 4위를 차지 했습니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이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 상금 175만 달러)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4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주 갤러웨이 인근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 71·621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쳤습니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이날 경기에 나선 김세영은 지난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1년여 만에 LPGA 투어 통산 7승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경기 중반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다가 마판으로 접어들면서 샷이 흔들렸고, 퍼트에서도 집중력을 잃어 재미교포 애니 박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시즌 첫 우승을 다음 대회로 넘겼습니다. 




2016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애니 박이 이날만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해 생애 첫 우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특히 애니 박은 작년 시즌 부진으로 올 시즌 LPGA 투어 시드권을 잃고 2부 투어인 슈마트라 투어에서 뛰고 있습니다. 

올 시즌 LPGA 투어 대회에는 월요 예선 등을 통해 4개 대회에 출전해 3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지만 톱 10에는 단 한 차례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애니 박은 이번 대회 출전이 LPGA 투어 데뷔 쉰 번째였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국적 선수와 한국계 선수들은 LPGA 투어에서 통산 200승을 합작했습니다.





한국 선수 LPGA 투어 첫 우승은 1988년 스탠다스 레지스터 더콰이즈 오픈 우승한 고(故) 구옥희 한국여자프로골프 협회장이 첫 우승을 한 이후 2011년 10월 최나연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및 한국계 100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6년 8개월 만에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이 100승을 더하면서 200승 고지를 달성했다. 올 시즌에서 한국 선수 4승(고진영, 지은희, 박인비, 박성현)과 한국계선수 4승(미셸 위, 리디아 고, 이민지, 애니 박)을 올려 8승을 합작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5타를 줄여 10언더파 203타를 쳐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은 1타를 줄여 7언더파 206타로 양희영,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자리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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