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마녀'... 등골이 서늘한 명장면 & 명대사 



보는이가 더 서늘한 영화 '마녀'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소개해 드려봅니다.


영화 '마녀'가 전국 1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중인 가운데 명장면, 명대사 BEST 3가 소개됐습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김다미)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이름이 다 생겼어? 마녀 아가씨?”

먼저 ‘자윤’과 ‘귀공자’의 첫 만남은 자윤의 일상이 의문의 인물들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장면으로 이후 전개될 예측불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이름이 다 생겼어? 마녀 아가씨?”라고 자윤을 알고 있다는 듯 말하는 귀공자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니다.

이는 '마녀'를 통해 강렬하게 데뷔한 김다미와 새로운 변신을 꾀한 최우식의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저 진짜 아니에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며 평범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 ‘자윤’. 자윤의 주변을 맴돌던 인물들이 점차 위협의 수위를 높이며 턱밑까지 그녀를 압박하는 장면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저 진짜 아니에요”라며 의문의 인물들이 찾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자윤과 그녀를 더욱 조이는 인물들의 신경전은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특히 의문의 인물들로 인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자윤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다미의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 "내가 다 기억나게 해줄게”

‘자윤’의 과거를 알고 있는 ‘닥터 백’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윤을 쫓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자윤을 쫓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닥터 백과 자윤이 마주하게 된 장면은 모든 것을 뒤집는 놀라운 반전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찾아온 자윤을 향해 “내가 다 기억나게 해줄게”라고 말하는 닥터 백의 대사와 함께 실체와 진실이 밝혀지며 예상치 못한 전개로 충격을 선사한다. 특히 닥터 백을 완벽하게 소화한 조민수의 탄탄한 연기와 카리스마로 강렬함을 더했습니다.



[연예 방송] - 이병헌 김태리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김민정... 1900년대 의병 이야기

[스포츠 사람] - 조정석 거미 결혼 발표... 하반기 비공개 결혼예정

[연예 방송] - '너도 인간이니' 인간 서강준 vs 로봇 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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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김태리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김민정... 1900년대 의병 이야기



1900년대 의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배우 이병헌, 유역석, 김태리, 김민정이 열연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올해 가장 큰 기대작 tvN ‘미스터 션샤인’이 베일을 벗었다. 과연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는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에 이어 또 한번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이목이 모입니다. 

‘미스터 션샤인’은 제작비만 약 400억원 가까이 들인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병헌)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습니다. 

26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로 한 예식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미스터 션샤인’의 예고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70% 가량 사전 제작된 영상은 이전 작품들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1900년대의 공간을 실제처럼 재현한 것은 물론 인물들의 캐릭터를 담아낸 대사와 표졍, 영화 같은 전투 장면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동안 일제강점기를 그린 영화, 드라마는 대부분 1910~30년대를 다뤘다. 하지만 ‘미스터 션샤인’은 1870년대부터 1900년 대까지의 시기를 선택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시대적 배경에 숨겨져 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드라마를 통해 되살아날 전망입니다.

이날 이응복 PD는 “김은숙 작가님과 기획을 하면서 1930년대와 1900년대 중에 어느 시대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자료를 찾아보니 1930년대 항일운동 이야기는 많은데, 1905년에 일본에 주권이 넘어가기 전 이야기는 많지 않더라. 그 부분이 다른 작품들과의 차별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에 마지막까지 항거했던 사람들, 만주로 넘어가 계속 항일운동을 이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한 것입니다.

유진 초이 역할을 맡은 배우 이병헌도 드라마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병헌은 “격변기였던 그 시기 자체가 드라마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도 독특하다”며 “주인공이 미국 사람이다. 한국에서는 드문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애국자도 아니고 조선에 대한 반감이 큰 인물이 등장하는 것 자체가 독특하고 흥미로운 지점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의병에 대한 이야기가 강조돼 있었다. 역사 속에 존재했던, 존재했을지 모르는 다양한 의병들의 사연이 드라마를 통해 전해질 예정입니다.

이 PD는 “1871년부터 각종 자료를 조사했다. 직접 가서 둘러보기도 하고 인터넷도 찾아 보고 박물관도 가봤다”며 “전투에 질 걸 알면서도 참여해서 산산이 부숴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들의 모습 하나 하나를 담는 게 목표고 과정이라 생각했다. 기록되지 않은 것도 있고 기록된 것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은 해외 시장 진출 준비도 마쳤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와 계약을 체결해 동시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미스터 션샤인’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제작진은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든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보편적인 정서가 통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 중이다. 이 PD는 “각 나라마다 근대화 과정에서 외세 침입받고 항거한 역사가 있을 것” 이라며 “해외 시장을 고려해서 만들진 않았지만, 의병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해외 시청자들도 많지 않을까 싶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통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네 명을 넘어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 김은숙 작가의 전작인 ‘태양의 후예’, ‘도깨비’도 네 인물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기존 공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섯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그 중에서도 주로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배우 이병헌과 김태리의 출연이 기대를 모은다. 이병헌은 KBS2 ‘아이리스’ 이후 9년 만에 드라마 출연이다. 이에 이병헌은 “어떻게 하다보니 한동안 영화에 집중하게 됐다”며 “드라마로 처음 연기를 시작한 만큼 늘 열린 마음이었다. 언제든 좋은 드라마를 만나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응복 PD님과 김은숙 작가님의 드라마인데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김태리는 자신이 맡은 고애신 역할에 대해 “조선 최고 명문가 자제이자 투사로 활동하는 아이러니한 인물”이라며 “어느 쪽을 따라갈 것인지, 얼마나 버리지 않을 것인지 등 복잡한 서사가 있는 인물이다. 인물을 단면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24부작으로 예정된 ‘미스터 션샤인’은 현재 70% 가량 촬영을 진행한 상태다. 다음달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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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x 이혜영 본격 두뇌 싸움 시작... '무법변호사'



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배우 이준기와 이혜영이 치열한 싸움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무법변호사' 이준기-이혜영의 본격적인 두뇌 싸움이 예고된다. 이준기의 복수 행보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염혜란의 변호를 자처하는 모습이 포착, 염혜란이 이혜영 무너뜨리기에 중요한 변수의 키로 적용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tvN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13회 방송 후 봉상필(이준기 분)-차문숙(이혜영 분)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하는 14회 예고편(https://tv.naver.com/v/3468172)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앞서 방송된 '무법변호사' 13회는 차문숙이 대법원장 인사청문회를 위해 새로운 판을 짜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담겼다. 안오주에 이어 자신의 오른팔 남순자(염혜란 분)에게 차명 계좌 명의 이전과 노현주(백주희 분) 살인 교사 혐의를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특히 봉상필이 차문숙의 모든 수를 꿰뚫으며 그녀에게 "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선전포고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핵사이다 샤워를 선사하며 봉상필의 화끈한 반격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무법변호사' 14회 예고편은 봉상필-차문숙의 본격 두뇌 싸움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차문숙이 과거 봉상필의 모친 최진애(신은정 분)와의 맞대면 이후 무법로펌을 직접 찾아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끕니다.

이와 함께 "기성의 심판자는 나야. 넌 지금 계란으로 바위를 치고 있어"라며 기세 등등한 표정으로 경고하는 차문숙과 "지켜봐. 이제 곧 그 바위가 갈라질 테니까"라며 도발하는 봉상필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최후의 결전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봉상필이 남순자의 변호를 담당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문숙의 비리 증거를 자기가 갖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 거야"라는 하재이(서예지 분)의 말과 함께 '피고인' 남순자와 접견하는 봉상필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봉상필을 바라보는 남순자의 모습에서 그녀가 차문숙을 무너뜨릴 결정적인 약점을 쥐고 있는 것인지, 그녀가 자신이 가진 최후의 패를 봉상필에게 건넬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더 나아가 봉상필이 이를 역이용해 차문숙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오늘(24일) 밤 9시 tvN을 통해 '무법변호사' 1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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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서울뚝섬 장어집-족발집 힐링 모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서울 뚝섬의 장어집과 족발집의 힐링에 힘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사장들이 백종원의 혹평 이후 각기 다른 발전 모습을 보였습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심폐소생 프로젝트 5탄' 서울 성수동 뚝섬 골목 살리기 편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뚝섬 사장들은 최후의 미션을 전달받았다. 앞서 백종원이 주문한 업그레이드 메뉴를 두 시간 동안 장사를 해 손님들의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백종원은 "오늘 제일 크게 깨달아야 하는 건 '음식 장사 쉽게 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며 "음식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나가는 데 나의 땀이 얼마큼 흘러야 하며 잠이 얼마나 부족해야 하는지 깨달았냐를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장어집은 고등어구이로 메뉴를 변경했다. 과감히 장어를 뺀 것. 게다가 문제가 됐던 빨래판 접시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철판으로 바꿨다. 연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고등어를 구워내는 그의 노력과 열정에 가게는 손님들로 가득찼다. 이를 지켜보는 백종원은 "노력은 제일 많이 했다"며 그를 기특해했습니다. 

경양식 집은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를 버리고 레몬 크림 치킨 스테이크로 메뉴를 변경했다. 심지어 더 비싼 가격. 이에 백종원은 "경양식집은 말을 잘못 알아들은 것 같다. 본인이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에 땀이 안 들어가서 노력이 안 보여서 문제를 지적한 건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메뉴가 스테이크인 만큼 한 팬에 한 개씩만 요리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마음이 급한 탓에 경양식집 사장은 치킨 스테이크를 덜 익힌 상태로 나가는 실수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샐러드집 사장은 손님들이 오지 않자, 직접 호객 행위에 나섰다. 결국 손님을 이끄는 데 성공한 샐러드집 사장의 모습에 백종원은 "그래, 바로 저런 걸 원한 것"이라며 흐뭇해했습니다. 


족발집은 손님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도 쉽게 호객 행위에 나서지 않았다. 장교 출신인 족발집 사장에게 자존심을 내려놓기란 쉽지 않았던 것. 결국 어머니가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백종원은 "자존심을 조금이 아니라 확 내려놓아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이후 마음을 바꾼 족발집 사장도 호객행위를 시작했고, 이미 식사를 한 손님들을 불러오는 데 성공했다. 소스를 바꾼 족발의 맛에 손님들은 맛있다는 호평을 내놨다. 이에 힘입어 족발집 사장은 손님들과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등 한결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백종원은 "정말 웃긴 게, 저렇게 호객까지 할 정도로 내려놓고 나면 손님 서빙이 정말 쉬워진다. 모든 걸 내려놓았기 때문에 자존심 갑옷을 벗고 편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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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 강경준 부부에 쏟아지는 응원... 장신영아들모습



'너는 내운명'에서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아들과 함께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컴백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월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월)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하 '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8.1%, 최고 9.05%, 2049 타겟 시청률 3.6%(이하 수도권 2부 기준)로 이 날도 월요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 날 '너는 내 운명'은 KBS2 '안녕하세요'(5.1%), tvN '스트리트푸드파이터'(2.8%), 'MBC 스페셜'(1.9%) 등 동 시간대 프로그램과 가구시청률 격차를 나타낸 것은 물론, 젊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2049 시청률에서 드라마를 포함한 전 채널 프로그램들 중 1위를 차지하며 '월요 최강자'로서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였습니다. 




이 날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화 이글스 시구 주자로 초청받은 인교진의 이야기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패러디 한 공익광고 촬영에 나선 이무송-노사연 부부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스페셜 MC로는 가수 박정현이 출연해 '결혼 1년 차' 신혼 생활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날 어느 '운명커플'보다도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장강부부'가 돼 '너는 내 운명'을 다시 찾은 장신영-강경준이었다.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 10일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해 근황을 밝힌 한편, 방송 최초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과 일상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주례 없이 야외 결혼식으로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방불케하던 두 사람은 혼인 서약서를 읽어 내려가던 중 "서로에게 힘든 결정이었다"는 문구에서 동시에 눈물을 터트렸다. 이제껏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을 지켜보았던 만큼, 이들의 결혼식이 더욱 뭉클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을터.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서장훈 마저 눈물을 훔쳤습니다.  






두 사람의 서약에 이어 장신영의 아들 정안 군이 반지를 들고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던 강경준은 "정안이가 상처를 받을까 미안했다. 우리는 축하를 받는 자리이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며 조심스러워했습니다.

뒤이어 공개된 일상 VCR에서 강경준은 친구이자 아빠이자 삼촌으로서, 정안 군을 그 누구보다도 살뜰히 챙기고 있었다. 강경준은 "여섯 살 때부터 봤다. 서로 묵묵히 좋아하다 보니 이제는 너무 좋은 사이다"며 "정안이가 절 찾아주는 게 너무 고맙다. 아이 마음은 싫으면 싫은 것이지 않나. 절 좋아해 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정안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강경준은 또 "결혼을 하고 나니까 정말 좋다"고 거듭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도 잊지 않았다. 세 사람의 소소한 아침 일상부터 현실 '부부이몽'까지 그려지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신영과 강경준, 그리고 정안 군까지 - 앞으로 세 사람이 함께 만들어나갈 '가족'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축하와 응원도 쏟아졌습니다. 





한편, 이글스 골수팬을 자처하는 인교진은 마침내 한화 이글스로 부터 시구 초청을 받았다. 시구를 앞두고 야구선수 출신 동생과 연습에 매진한 인교진은 경기 당일 소이현과 대전 구장으로 향했다. '성공한 덕후' 인교진이 불펜에서 "그토록 그리던 대전 구장에서 볼을 던지는 거다"라고 되뇌이며 투구 연습을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9.05%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시구를 준비하던 인교진에게 곧이어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 됐다는 것. 나라 잃은 표정으로 좌절한 인교진은 급기야 아무도 없는 구장에서 시구를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웃프게했고, 스튜디오에서 소이현은 "(이날 이후) 인교진 이 잠도 못 자고 식음도 전폐하고 매일 한화 경기를 본다"고 전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너는 내 운명'을 잠시 떠나게 된 무사부부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패러디한 암 검진 공익광고를 찍게 된 두 사람. 각자 손예진과 정해인에 빙의해 로맨틱함과 웃음이 넘쳤던 촬영을 마친 노사연과 이무송은 닭발집에서 뒤풀이를 하며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소회를 밝혔다. 이무송은 "나오길 잘한 것 같다. 제 3자의 눈으로 날 보니 못 본 것을 보게 됐다"고 말했고, 노사연 또한 "나도 그랬다. 내 행동, 말을 보면서 당신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었다"며 이무송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에 대해 "답이 없는데 찾으려 하니 힘든 것"이라며 "답을 혼자 찾지 말고 같이 풀어가자"고 입을 맞춰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노사연은 "당신 정말 애썼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남편 이무송을 향해 영상편지를 띄우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SBS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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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도너츠 원주 꽈배기 달인 vs 와일드 캠핑 달인 모습



'생활의 달인'에서 쫄깃담백한 원주의 꽈배기 와 와일드 캠핑 달인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6월 11일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원주 꽈배기·도너츠의 달인, 와일드 캠핑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수십 년간 국민간식의 자리를 지켜 온 꽈배기. 꽈배기라고 다 같은 꽈배기가 아닙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많은 꽈배기 집 가운데, 지역을 넘어 전국구로 인기몰이 중인 한 가게를 찾았다. 국문호 (男 /경력 30년), 김구순 (女 /경력 30년), 국승완 (男 /경력 15년) 달인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곳 꽈배기는 고소한 맛이 난다는 것에서 한 번, 튀긴 꽈배기에서 기름의 느끼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것에 두 번 놀라게 된다. 그 맛을 좌우하는 건 다름 아닌 반죽에 들어가는 반죽물입니다.


풍로에 구은 군밤을 넣고 끓인 찹쌀죽에 직접 담근 식혜, 국산콩가루까지 반죽물에 들어가는 재료부터 맛이 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이다. 두 번째 비법은 특별한 방법으로 반죽을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공개할 수 없는 달인만의 노하우로 발효한 반죽으로 꽈배기를 꼬아튀겨 내면 스며들지 않고 식은 후에도 기름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담백한 꽈배기가 완성된다. 달인 가족은 30여년의 세월 동안 꽈배기 하나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해 왔다. 오늘도 시장골목마다 고소한 꽈배기 냄새를 퍼뜨리는 그들의 인생사와 꽈배기 외길에 얽힌 사연을 함께 만나봅니다. 


지금껏 ‘생활의 달인’은 가지각색의 다양한 와일드 캠핑 달인들을 소개 했지만 오늘 소개할 캠핑 달인에게는 어느 때보다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특전사 출신의 캠핑 고수인 박은하 (女 / 38세 / 경력 10년) 달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겉보기엔 연약하고 아름다운 여성인지라 야생에서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지만 달인에겐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생존본능이 있다. 건장한 남성도 버티기 힘들다는 특전사 시절을 보낸 달인은 그때 익힌 생존 노하우를 접목해, 와일드 캠핑을 즐긴 지도 어언 10년째 입니다.


기존의 와일드 캠핑 달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음은 물론, 직접 개발한 달인표 기술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에 신는 하이힐로 불을 피울 뿐 아니라 립스틱을 부싯깃으로 사용하는 놀라운 응용력을 보여준다.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는 주부 3단의 솜씨로 푸짐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개성만점 매력의 캠핑 고수이자 외유내강의 아이콘인 그녀의 부드러움 속에 숨은 진짜 실력이 지금 공개된다. 원주 꽈배기·도너츠의 달인, 와일드 캠핑의 달인은 오는 6월 11일 밤 8시 55분에 <생활의 달인>에서 방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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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치과 강제행... 김준호 누렁니 모습



배우 차태현이 김준호와 함께 치과에 끌려갔습니다.


'1박 2일' 김준호-차태현이 메디컬오버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정준영 PD가 김준호 누렁니 철퇴를 대대적으로 선포, 김준호의 누렁니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됩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정준영 PD의 막내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김준호-차태현이 단점 극복을 위해 치과를 방문, 어떤 예측불허 상황이 펼쳐졌을지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끌어모았습니다. 


이날 차태현에 이어 정준영 PD의 단점 극복 두 번째 타겟으로 지명된 멤버는 김준호. 그 동안 김준호는 누렁니에 입냄새까지 탑재한 완전체로 '1박 2일' 넘사벽 클래스를 입증한 바. 그런 단점매니아(?) 김준호를 위해 정준영 PD가 김준호 누렁니 철퇴를 선포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김준호보다 더 개이득을 경험한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차태현. 평소의 성실한 이미지처럼 순백의 치아로 가득할 것 같았던 차태현의 치아였지만 그에게도 뜻하지 않은 변수가 있었는데 충치인 것. 지금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더 악화될 것이라는 치과의의 제안에 즉석에서 치태현 충치 타파가 이뤄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충치 제거와 함께 새로운 치아와의 만남을 갖게 될 차태현의 메디컬오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그런 가운데 이 날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김준호의 누렁니 행방. 김준호의 치아 상태를 점검하던 치과의는 "보철이 있으시네요", "니코틴이 껴있어요"라며 누렁니뿐만 아닌 갖가지 단점들로 가득한 그의 치아 상태를 밝혀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오직 누렁니 하나만을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한 것과 달리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는 김준호의 치아 상태에 고민하던 정준영 PD. 급기야 치과의를 향해 "지금 빼주세요"라고 말하는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멤버들과 제작진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

과연 정준영 PD의 청천벽력 같은 제안에 김준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김준호의 누렁니는 순순히 뽑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준호 누렁니 행방 여부는 오늘(10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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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준케이 음주운전 자숙기간에 성형의혹 논란



음주운전 논란속에 있었던 가수 준케이가 이번에는 성형의혹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준케이가 턱 증상 논란에 이어 성형 수술 논란에도 휘말렸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해명에도 끊임없이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7일 준케이가 강원도에 위치한 한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던 도중 턱에 이상을 느꼈고, 이후 오른쪽 턱 신경 마비로 고통을 호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JYP 관계자는 “군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라며 “확인이 되면 추후 공식 입장을 발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나절이 흐른 뒤 JYP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준케이는 훈련소 입소 후 어깨 통증을 느껴 국군병원에서 관련 진료와 처방을 받은 적은 있으나, 그 외에는 이상없이 건강하게 훈련 중에 있다”라며 “지난 5월 입대 후 훈련병 중 소대장훈련병으로 선발되고, 필기시험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어 멤버들에게도 포상전화를 하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있다”머 턱 증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준케이의 턱 호소 증상은 일부의 누리꾼들은 의가사제대 혹은 복무대체를 염두해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며 새로운 논란을 제기했고, 이에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JYP의 공식입장으로 턱 호소 관련 군대 논란이 가라앉으려고 했으나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준케이가 입소 한 달 전인 지난 4월 초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턱 관련 안면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준케이는 입대 한 달여를 앞둔 시기 의료진과 수술을 진행, 수술 몇주 후 턱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마비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 매체는 준케이의 성형수술은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지 두 달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뤄졌다고 밝히며 문제를 지적했다. 하지만 JYP는 “준케이의 성형수술 여부는 소속사에서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라며 논란에 대해 입을 닫았다. 

준케이는 지난달 8일 현역으로 군입대했다. 지난 2월 음주운전 후 자숙 기간을 갖던 준케이는 군 입대 소식을 알렸고, 당시 그는 “흐트러지지 않겠습니다. 잘못에 대한 비난과 채찍질은 모두 받아들이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분이 아팠던 시간의 몇 배로 반성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며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했다. 

준케이는 올초 음주운전부터 군대에서 턱 호소 증상, 성형수술 의혹까지 여러 논란에 휘말리며 곤혹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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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최저임금법은 임금 인상수단 아니다 발언



유시민 작가가 방송 '썰전'에서 최저임금법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두고 토론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 작가는 ‘최저임금 산입범위’의 개념을 설명하며 “최저임금이란 국가에서 정한 ‘시간당 노동력의 최저 가격’이다. 이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람을 쓰면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 임금체계는 그간 기본급은 최저임금 수준으로 고정하고, 상여금이나 복리후생비를 늘려서 임금을 인상해왔다. 상여금, 복리후생비가 최저임금 계산에서 제외된 거다”라며 “새로운 제도 안에서는 이 금액들이 최저 임금에 포함된다. 최저임금이 넘는지 체크하는 기준 범위가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 작가는 “지금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며 아르바이트생, 중위 임금을 받으나 기본급이 최저급 수준인 노동자, 최저임금 상승과 무관한 높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라고 이를 분류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제도는 임금 인상 수단이 아니다. 가장 낮은 위치의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선을 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교수는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저임금이다. 중위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면 문제가 생긴다”며 “최저임금이 오르면 상여금, 복리후생비도 거기 맞춰서 올라야 하니 기업은 기존의 최저임금법으로 인한 이중 부담을 호소하였습니다.


최저임금법을 적용하는 나라 중 계산에서 상여금, 복리후생비가 빠져있던 나라가 거의 없다. 우리나라가 특수한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 작가는 “좋게 말하면 그렇지만 결국은 기업들이 기본급을 안 올려주려 한 거다. 기본급 올려주면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교수는 “그래서 현실의 임금 체계를 고려한 최저임금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 논쟁의 본질은 최저임금이 올라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가 아니라, 어느 정도 속도로 오르는 게 적정한 가의 문제다. 인상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불만이 있는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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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인간이니' 인간 서강준 vs 로봇 서강준



배우 서강준이, 공승연 정연 러블리 자매와 함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이 1인 2역으로 첫 등장했습니다. 

4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가 첫 방송 됐다. 1화에서 서강준과 공승연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이 포착됐습니다. 


극 서막에서 인공지능로봇 연구자 오로라(김성령 분)는 로봇 남신 원을 만들었다. 남자 아이 로봇은 "안녕하세요. 인공지능로봇 남신 원이다"고 말했고 오로라는 그 로봇을 끌어 안으며 "신아 보고 싶었어"라고 말합니다. 

오로라 박사가 강의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그녀는 서종길(유오성 분)을 마주한다. 그는 오로라에게 남편 남정우의 사망 사실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부정우의 부친 PK그룹 회장 남건호(박영규 분)이 남신을 키우겠다며 남신을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해갔습니다.  
 




오로라는 남신을 되찾기 위해 돈을 챙겨서 무작정 남건호의 저택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남신은 "나 엄마랑 안가. 여기서 할아버지랑 살거야"라며 "아빠처럼 죽기 싫어. 아빠가 엄마 때문에 죽었어. 다시는 오지 마. 오면 죽어 버릴 꺼야"라고 답하며 매몰차게 그녀를 거절합니다.  


알고 보니 남신은 할아버지 남건호가 시켜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었다. 남신은 남건호에게 "시키는 대로 했다. 엄마는 해치지 말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밤에 천둥이 치자 "엄마가 그립다"며 펑펑 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남신에 대한 그리움에 결국 오로라는 인공지능로봇 남신 I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오로라는 이어 로봇이 성장하는 속도에 맞춰 몸체를 새로 만들어 남신II, 남신III을 완성했다. 마지막 단계인 남신III은 사람과 완벽히 똑같은 움직임과 표정을 보여줬습니다. 

이어 '재벌 3세 망나니' 인간 남신(서강준)과 그의 VIP 경호원 강소봉(공승연)이 폭풍전야같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경호원 강소봉은 그동안 돈벌이를 위해 남신의 파파라치 사진을 기자(김현숙 분)에게 팔아 넘겨 왔다. 그녀는 그동안 시계로 몰래 남신의 사생활을 찍어 왔다. 하지만 이번엔 남신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남신은 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아이돌 그룹 멤버와 진한 스킨십을 했다. 그러나 남신의 계획이었다. 남신은 강소봉의 손목시계를 뺏고 "너 누구 앞에서 겁도 없이. 너 잡겠다고 마음에도 없는 애랑 키스까지 했다"고 다그쳤다.  

강소봉은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그 시계는 파파라치한테서 뺏은 겁니다"라고 변명했다. 남신은 "너 뭐야? 그 동안 나 팔아먹은 게 너지?"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내가 우습냐? 어디 오리발이냐?"며 버럭하며 강소봉의 뺨을 때렸다. 강소봉은 바닥에 쓰러졌고,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알고보니 남신은 체코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일부러 이런 소란을 계획한 것이었다. 남신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체코를 찾았다. 그는 체코에서 오로라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오로라는 자신이 만든 로봇 남신III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인간 남신은 최상국의 미행을 따돌리고 우연히 남신3을 마주쳐 깜짝 놀란다. 이어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너도 인간이니'는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뛰어든 인공지능(A.I.) 로봇 남신Ⅲ(서강준)가 누구보다 인간미 가득한 여자 사람 강소봉(공승연)을 만나 진정한 사랑과 인간다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AI 휴먼 로맨스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는 지난해 6월 첫 촬영을 시작해 그해 11월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 하지만 후반작업이 중요해 영화 CG팀이 동원, 일반 미니시리즈보다 더욱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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