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자녀장려금 신청안내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9만명 증가하였다고 하네요.


국세청은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306만6000가구에 안내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내 대상은 지난해보다 9만가구 증가한 규모다.

근로장려금만 신청 안내한 가구는 199만3000가구이며, 자녀장려금만 안내한 가구는 64만1000가구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모두 안내한 가구는 43만2000가구다. 

근로장려금 안내 가구는 지역별로 인천·경기·강원이 73만9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울산·경남·제주는 42만8000만가구, 서울 37만1000가구, 광주·전남·전북 33만2000가구, 대구·경북 27만9000가구, 대전·세종·충남·충북 27만6000가구 등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61만9000가구로 가장 많으며, 40대는 55만6000가구, 60대 43만가구, 30대 42만7000가구, 70대 이상 35만3000가구, 20대 이하 4만가구 등이다.



단독 가구는 123만8000가구, 홑벌이 가구 106만1000가구, 맞벌이 가구 12만6000가구이다. 

자녀장려금 안내 가구는 지역별로 인천·경기·강원이 37만2000가구로 가장 많으며, 부산·울산·경남·제주는 19만가구, 광주·전남·전북 13만8000가구, 서울 13만가구, 대전·세종·충남·충북 12만4000가구, 대구·경북 11만9000가구 순이다. 홑벌이는 86만6000가구, 맞벌이가 20만7000가구다. 

특히 올해 근로장려금 단독가구 수급연령은 종전 40세에서 30세로 확대됐으며, 중증장애인 단독가구의 경우 연령 제한을 폐지했다.


자녀장려금 재산요건은 지난해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단독 가구 1300만 원, 홑벌이 가구 2100만원, 맞벌이 가구 2500만원 미만이고, 가구원의 재산 합계액이 1억40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자녀장려금의 경우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고 부부 총소득이 4000만원 미만이며,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인 경우다.

신청 기한은 5월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후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신청하는 경우에는 장려금 산정금액의 90%를 지급한다.





국세청은 신청자에 대해 신청요건을 심사해 오는 9월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음성 안내와 더불어 화면을 보며서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는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보이는 ARS와 음성 ARS 중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고, 안내 진행 중 원하는 항목을 바로 선택, 신청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안내대상자가 정기 신청기간 전에 미리 신청을 예약할 수 있는 '사전예약 서비스'를 도입,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27일 현재 4만명이 신청했다. 

한재연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 장려금 안내는 국세청이 보유한 가구현황, 소득, 재산 자료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실제 지급되는 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다를 수 있다"며신청과 관련해 국세공무원 사칭 등 금융사기로 의심되면 즉시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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