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지진희.. '김남주 이별 선언에도 다시 손' 



드라마 ‘미스티’에서 배우 지진희가 김남주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미스티’ 지진희를 향한 마음이 사랑임을 깨달은 김남주가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김남주의 변호인으로 돌아온 지진희의 사랑에 시청률은 수도권 7.4%, 전국 6.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 11회에서는 검찰에 기소된 고혜란(김남주)이 변호사로 남편 강태욱(지진희)이 아닌, 강율 로펌을 택했다. 태욱을 사랑해서 자신 때문에 아파하는 그를 더 이상 볼 자신이 없었기 때문. 그럼에도 태욱은 진심을 굽히지 않았고 강율 로펌의 변호사로 혜란 앞에 다시 나타나 남은 이야기에 기대를 높였다. 

하명우(임태경)와 재회한 뒤 집에 돌아와 태욱에게 과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던 그의 존재를 털어놓은 혜란. “왜 명우는 내 말을 안 믿었을까. 정말 아무 일 없었는데. 그럼 아무도 죽지 않았을 거고”라고 담담히 얘기했지만, 그 말에 혜란이 케빈 리(고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을 때 단번에 믿어주지 못했던 과거를 떠올린 태욱은 미안함과 후회에 홀로 눈물을 흘렸다.

이후 명우를 만난 자리에서 “지금 강태욱 변호사님이 지키고 싶은 건 뭡니까? 혜란입니까? 아니면 본인의 자존심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태욱.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혜란을 찾아갔고 “혜란아.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자신이 없어. 지금 이 상황에서 7년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너를 포기할 자신이 없어. 7년이나 니 남편으로 살아왔는데도 나는 여전히 너를 갖고 싶어”라며 고백, 입을 맞췄다.

하지만 혜란은 그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태욱의 사랑, 그 마음의 무게를 오롯이 느끼고 있었기에 법원에서 기소장이 날아오자 굳은 결심을 다졌다. 국장 자리를 약속할 테니, 제 편이 되라던 부사장에게 “강율에서 제 사건 맡아주세요. 무조건 이겨주는 것까지가 조건입니다”라며 제안을 받아들였고 태욱에게 “헤어지자 강태욱. 너한테 내가 너무 미안하고, 너 때문에 내가 아파. 만약에 이런 게 사랑이라면, 강태욱. 널 사랑하는 거 같아”라며 이별을 고했다.

서로 사랑하지만 매번 엇갈리기만 하더니 결국, 이별이란 선택지를 맞이한 혜란과 태욱. 이에 태욱은 일주일째 집에 들어오지 않으며 완전히 닫혀버린 마음을 표현하는 듯싶었으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혜란의 변호를 맡은 강율 로펌의 변호사로 나타난 것. 마치 혜란을 처음 만난다는 듯 “안녕하세요, 고혜란 씨 변호를 맡은 강태욱입니다”라는 태욱은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까.

‘미스티’ 12회는 오늘(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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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박하나 최명길 관계에 왕빛나.. '갈등 증폭' 



배우 왕빛나가 박하나, 최명길과 갈등이 증폭되어 가고 있습니다.

'인형의 집' 박하나와 왕빛나가 본격적으로 갈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는 홍세연(박하나 분)이 유학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연은 은경혜(왕빛나 분)와 백화점 앞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이 일이 있고나서 금영숙(최명길 분)은 홍세연과 은경혜를 떨어뜨려놓기 위해 홍세연의 유학을 준비했다.


금영숙이 부탁하자 홍세연은 "가겠다"고 말했다. 홍세연을 울면서 "엄마가 왜 미안하냐. 엄마가 번 돈으로 가는 건데.."라고 말했고, 영숙은 세연을 안아주며 속으로 "미안하다"고 말했다. 


홍세연이 유학을 결심한 사이 은경혜는 은회장(이호재 분)에 "홍세연을 원한다. 할아버지 나를 버리지 마라"고 눈물로 사정했다. 





은회장은 은경혜의 하와이 요양을 잠시 미뤘다. 이 사실에 장명환(한상진 분)과 김효정(유서진 분)은 작당 모의를 했다. 장명환이 분개하자 김효정은 "임원진들이 들고 일어나게 만들면 된다"라며 "임원들이 문제 삼으면 은회장도 방법이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장명환은 "일이 커져서 회사까지 흔들릴 수 있다"라고 두려워했고, 김효정은 "은경혜 직통 승계를 막아야 한다"라고 결심한 듯 말했다. 두 사람은 임원진들에 은경혜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고, 이후 소문은 퍼져나갔다. 


은회장은 은경혜를 위해 홍세연을 퍼스널쇼퍼로 두기로 결심했다. 은경혜는 홍세연을 불러들였고, 홍세연은 "사과 받으러 온 거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은경혜는 "네가 감히?"라고 비웃었고, 홍세연은 "난 당신이 불쌍해 보인다. 가진 게 돈 밖에 없어 보여서"라고 받아쳤다. 은경혜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유리컵을 깨버렸다.


한편 이재준(이은형 분)은 홍세연과 금영숙의 사이를 밝혀냈다. 이 사실을 은회장에게도 알렸고, 홍세연과 금영숙의 집에 찾아갔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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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박진희 ‘리턴‘  바통터치.. 새 포스터



드라마 ‘리턴‘이 각종 논란 속에서 주연배우가 교체되었습니다.

드라마 '리턴' 악벤져스(악역+어벤져스) 배우 신성록, 봉태규, 윤종훈이 고현정 하차와 박진희 합류 이후 첫 방송을 앞두고 일제히 새 포스터를 게재했습니다.

오늘 14일, 신성록, 봉태규, 윤종훈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SBS 수목드라마 ‘리턴’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 ‘리턴’ 포스터는 고현정이 하차한 후 변경된 새로운 포스터다.

이날 방송되는 ‘리턴’은 고현정이 하차하고, 박진희가 새로 투입된 후 처음 방송되는 날이다. 누리꾼들은 이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으로 의기투합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한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리턴’ 15회에는 제작진과 불화로 하차한 고현정과 새로 합류한 박진희가 최자혜 변호사 역으로 출연해 바통 터치한다. 갑작스러운 배우 교체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 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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