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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류필립 미나 커플... 류필립의 힘겨운 가정사 고백



류필립 미나 커플에 대해서는 가지각색의 설들이 있었는데요. 류필립이 방송에서 가족사를 공개하

면서 어느정도 해소 되는것 같네요. 이에 그 내용을 소개해 드려요.


"그동안 색안경 끼고 봤는데 미안했어요, 앞으론 행복해요." 

류필립 미나 부부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결정적 계기는 류필립의 가정사 고백으로 보인다. 류필립의 가정사를 알게 된 시청자들은 그간 17살 많은 미나와 교제하고, 혼인신고를 한 그의 결정이 결코 가볍지 않단 사실을 깨닫고 진심으로 이해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며 류필립 아버지의 참석 여부를 묻는 미나의 모습이 등장했다. 그러나 아버지란 말에 류필립은 표정부터 어두워졌다. 류필립은 힘든 가정사를 떠올렸다. 




류필립 어머니는 남편과 류필립이 4살 때 이혼했다. 삼 남매를 혼자서 거뒀고, 어머니의 고생은 심각했다. 류필립이 아버지가 사는 미국으로 떠난 이유도 어머니의 고생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다고. 

그러나 류필립 아버지는 류필립을 가게에서 무급으로 일을 시켰다. 류필립은 쉬는 날 없이 일만 했다고 한다. 3년을 무보수로 일하면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해 주겠다던 아버지의 약속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류필립은 가출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교제 때부터 떠들썩했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결코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의 교제엔 유독 조롱의 시선이 많았다. 류필립이 미나와 결혼하는 이유가 결코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는 의심도 깊었다. 








그러나 '살림남2'에서 공개된 류필립 미나 부부의 일상은 반전을 안겼다.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류필립과 철없는 아기와 같은 미나. 설정이 아닐까 하는 반응도 있지만, 류필립의 가정사 고백으로 류필립이 어째서 이토록 어른스럽고, 나이론 이모뻘인 미나를 정성껏 보살피는지를 알게 했다. 

아울러 류필립이 어머니를 만났을 때 펑펑 흘린 눈물의 의미도 그의 고백으로 궁금증이 풀렸다. 류필립 어머니가 미나를 사랑하는 류필립의 마음을 꺾지 않았던 이유도 모두 해결됐다. 이런 사정을 접한 시청자들도 류필립 미나의 사랑을 나이 차이를 넘어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류필립 미나 부부의 '꽃길'을 응원하는 반응으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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