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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문재인 청산대상 비난... 큰 실수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시장 하였네요.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박영선, 우상호후보의 소식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 앵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3파전인데요. 첫 토론회가 열려서 불꽃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어떤 얘기 나왔는지 들어보시죠. 최 교수님, 박원순 시장이 어제 분명히 나는 문재인 정부 성공만 하루종일 생각한다고 했는데 청산 대상이었다, 이런 말을 했습니까?

◆ 인터뷰 : 왜냐하면 대권 때 민주당 내 경선을 했었잖아요. 물론 그때 경선까지 가지 않았지만 본인이 중도 사퇴했지만 잠재적인 대권 후보 중 한 명이었죠. 어쨌든 민주당 내에 경선을 하게 되면 문재인, 그 당시 후보하고 박원순 후보가 경쟁을 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 결국 그런 얘기를 하게 된 거라고 박원순 시장은 얘기하는 거죠. 큰 실수를 했다. 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하고 각을 세우게 되면 지금 민주당의 권리당원이 50%거든요, 이번 선거에.




그다음에 일반 국민들 중에도 그래도 민주당에 우호적인 세력들이 와서 투표를 하지 않겠어요? 그렇다고 하면 지금 이렇게 높은 대통령 지지율 하에서 만약에 대통령과 각을 세웠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본인한테는 큰 약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그걸 최대한 방어하려고 진심이 아니었고 어쩔 수 없이 그런 얘기를 했지만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걸 보면 이번 선거에서 상당히 그 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리 차단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원조 친문은 아니다, 이런 협공을 당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박원순 시장이 실제로 조직표 모으는데 이런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 인터뷰 :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 지방선거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잖아요. 문재인 대통령이 워낙 지지대가 높으니까 누구나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어떤 관계였다 그 얘기가 중요한 거고 사실은 그게 표심에 영향을 상당히 미쳐요. 여론조사에서 경선하는 과정에서 대략적으로 15%가 왔다갔다 한다고 봅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아마 세 후보 중에서 박원순 후보가 제일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는 것이 지난번 대선 때 청산의 대상이다 그런 얘기를 했던 것이 아마 경선에서 가장 약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공격하는 것 자체는 박 시장으로 하여금 어떤 표를 뺏어오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을 이탈시키려는 그런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봐요. 그래서 오늘 후보 토론회 중에서 가장 박 시장에게 뼈아픈 것이 아마 이 대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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