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혜영, 가슴 절절 마지막 인사 "엄마"


  
배우 이혜영이 가슴 절절한 마지막 인사의 모습으로 눈물바다를 연출하였습니다.

보호소를 떠난 허율이 이보영과 재회했고, 이혜영은 허율 곁에서 세상을 떠났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15화에서는 영신(이혜영 분)이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물샘을 자극했다. 

     

무령의 임시보호소에 있는 윤복(허율 분)은 무령에서 서울로 가는 기차표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지도까지 구했다. 영화관으로 단체관람을 간 날, 시선을 피해 상영관에서 빠져 나와 기차를 타는데 성공했다. 영신의 집까지 무사히 도착한 윤복은 드디어 수진(이보영 분)과 감격스런 재회를 해 또다시 안방극장을 오열하게 만들었다.

     

수진은 홀로 서울까지 온 윤복을 보고 놀란 나머지 “그렇게 혼자 다니면 안 되는 거잖아”라며 진짜 엄마처럼 혼을 냈다. 하지만 윤복이 “나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라고 울음을 터뜨리자 두 사람은 부둥켜안고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수진은 그토록 보고팠던 윤복이 눈앞에 있음에 감격을 금치 못했다. 그날 밤 윤복은 앞으로 그룹홈에서 살아야 하며 그곳의 이모를 엄마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해 수진을 가슴아프게 했다. 수진은 “니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엄마도 너를 생각할 거야. 그래서 울고 싶어도 참을 수 있을 거야. 그러다 보면 언젠가 우리 만나게 될 거야”라고 눈물로 약속했다. 

     

이어 한밤 중 윤복은 영신과 마주했다. 영신은 자신 앞에 윤복이 서있자 기뻐하며 윤복을 자신의 침대로 불렀다. 영신은 윤복의 손을 잡고 세상과 천천히 작별하기 시작했다. 영신은 “아. 너무나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세상이여, 안녕”이라는 ‘우리 읍내’의 에밀리의 대사로 세상과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까지 고고하고 우아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 영신은  “엄마!”를 부르며 눈을 감았다. 이혜영의 가슴 절절한 마지막 인사는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마더’는 오늘(15일) 저녁 9시 30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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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오수’ 이종현 김소은.. 티격태격 로맨스



새로운 드라마 ‘그남자 오수’에서 배우 이종현과 김소은이 꿀 호흡을 표현하였습니다.

한밤중 이종현과 김소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3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는 방영을 하루 앞두고 이종현과 김소은의 순탄치 않은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의문의 여인과 신경전을 벌이던 오수(이종현 분)와 그 상황을 놀란 눈으로 지켜본 오지라퍼 서유리(김소은 분). 카페에서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이후,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다시 재회하며 앙숙 케미를 제대로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종현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입술을 꾹 다물고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들어올리며 분노를 다스리고 있다. 한 컷의 사진만으로도 깊은 빡침이 화면을 뚫고 전해질 정도의 리얼한 표정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반면 두 뺨이 발그레해진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소은은 그런 그와 대비되고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그를 바라보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이종현이 왜 화가 났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바닥에 앉아있는 김소은을 인상까지 찌푸리며 힘겹게 부축하는 이종현의 모습은 예비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전까지 예고편에서 공개됐던 차갑고 냉소적인 오수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라고.

더불어 이들은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됐는지, 사사건건 엮이고 꼬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썸로맨스를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증폭시킨다.

이에 하루 남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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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김강우 '데릴남편 오작두'.. "얼마면 돼요?"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배우 유이와 김강우가 호홉을 맞추어 갔습니다.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가 김강우에게 데릴 남편이 되달라고 제안했습니다.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지난 3일 방송에서 한승주(유이)가 오작두(김강우)에게 데릴 남편을 제안했다.

혼자 산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위협을 느끼던 한승주는 고모에게 상속받은 산에서 살고 있는 오작두를 찾아갔다.

승주는 "나한테 이 집에서 살게 해달라고 부탁했었죠? 우리 같은 사람이 해야 할 건 거래죠. 주고 받는 게 있어야 하잖아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남편. 내 남편 합시다. 데릴사위라는 말 들어봤죠? 진짜 남편말고 데릴남편"이라고 제안했다.

작두는 "날 바보로 알아요? 못한다 그러면 내쫓으려는 건 모를 거 같아요?"라며 투털됐다.

이에 유이는 "혼자 사는 여자 위험해요. 방범창이 필요하죠. 데릴남편은 그런 겁니다. 인간방범창!"이라고 덧붙였다.

망설이는 작두에게 "하겠다면 이 집 평생 거주권을 보장합니다. 생업을 못하면 돈도 줄게요. 얼마 얼마면 돼요?"라며 끊임없이 들이댔다.

하지만 작두는 "사람갖고 장난치지 말라"며 화를내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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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도시어부', 제안에 비웃어.. 낚시는 조작無 ?



배우 이덕화가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제안등의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가 낚시 예능인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대배우'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 이덕화(66)가 지난해부턴 '낚시 예능꾼'이 됐다. 낚시 전문 방송 외에는 낚시 콘텐트를 볼 수 없었지만 지난해 론칭한 채널A '도시어부'는 낚시와 예능이라는 뜻밖의 조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률 5%를 넘기는 등 지상파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까지 차지했다. 그 중심에는 이덕화가 있다. 

낚시 인생 50년이 넘는다. 시작은 아버지 손에 이끌렸지만 지금은 홍보대사만 10년 넘게 할 정도로 애정이 남다르다. 낚시만큼 본업인 배우에 대한 열정도 여전하다. 굵직한 작품에 주요 역할로 들어가 극의 중심을 잡는다. 3월부터 방송될 SBS 주말극 '착한마녀전'에도 나온다. "나도 많이 늙었지만 같이 늙어가는 후배들을 보면 안타깝고 그런 후배들이 설 자리가 많이 사라져 가는건 더욱 안타까워요." 이덕화는 이날도 '낚시 장인'의 모습 그대로 마주했다. 편안한 복장에 고량주를 마시며 낚시와 삶에 대해 털어놓았다.



-취중토크 공식질문이에요. 주량이 어떻게 되나요.
"과거에는 뭐 들이부을 정도로 잘 마셨죠. 지금은 힘들어요. 나이도 있고 그냥 가볍게 즐기는 정도죠." 

-요즘 '도시어부' 인기가 엄청나죠. 
"피부로 많이 느끼고 있어요. 특히 좋아하는 걸 하면서 출연료까지 주니 너무 좋죠.(웃음)"

-젊은 사람들이 좋아해요. 
"드라마 잘 봤다는 사람은 없고 '도시어부' 잘 봤다는 말 많이 들어요. 젊은 사람들이 낚시를 많이 하더라고요. " 
 


-최근 시청률 5%를 돌파했어요.  
"시청률과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그래도 하는 프로그램이 잘 되면 기분이 좋고 재밌죠. 제작진과 경규·마이크로닷은 엄청 흥분해요. 시청률 5%를 넘고 지상파를 포함해 목요일 동 시간대 1위를 했다고 하는데 난 잘 알지도 못하겠어요. 하하. 최근 촬영에서 5% 기념으로 케이크에 촛불 붙이고 그러더라고요. 고기를 못 잡아서 열 받아 죽겠는데 옆에서 촛불 꽂고. 휴. 그래서 일찍 잤죠. 아침에 일어나니 축하주들을 더 먹고 잤다고 하더라고요."

-'도시어부' 첫 제안을 받았을 땐 어땠나요. 
"크게 웃었고 비웃었죠. 안 된다고 접으라고 했죠. 낚시는 조작이 없고 콘티가 없어요. 잔잔한 바다를 믿지 말라고 하잖아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어요. 아무래도 방송이면 뭘 낚아 올리는 걸 잡아야하는데 그게 안 되니깐요. 그런데 PD가 며칠간 민물낚시를 동행하며 계속 설득했죠." 

-20대인 마이크로닷과 친구처럼 지내요. 
"마이크로닷이 '도시어부' 최대 수혜자죠. 처음에 봤을 때 한국말을 잘 못 하길래 '뭘 좀 하려나' 했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애가 참 착하고 순수해요. 사실 누군지 몰랐거든요. 착해서 잘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세대 차이가 안 느껴지나요. 
"같이 일하면서 부담을 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부담을 최대한 안 주려고 노력해요. 드라마도 그렇고 낚시 프로그램도 그렇고요. 그러니 후배들도 편하게 느끼는거죠. 그러면서 예의는 지키고요." 
 


-'도시어부' 장시원 PD가 '정신적 지주'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없으면 안 되긴 해요.(웃음) 멤버 중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다들 한계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정도를 지키는 데 조언해줘요. 출연자와 제작진간의 의사소통도 나서서 하는 편이고요." 
  
-이경규 씨가 다른 곳에서는 '버럭'하는데 '도시어부'에선 그런 모습이 별로 없어요.
"내가 열 살이 더 많잖아요. 그 '버럭' 싫어하는 애들도 있으니 '버럭하지 마라'라고 했죠. 단순히 나이 차 문제가 아니라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라 아마 그 부분이 더 조심스러울 거예요." 

-이경규 씨 낚시 솜씨는 어떤가요. 
"낚시를 좋아하는데 아마추어에요. 릴을 만져본지 얼마 안 돼 보여요. 그런데 또 던지면 잘 낚아요. 낚는데 릴 조절을 잘 못해 고기 빼는게 힘들어요. 희한해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여요. 
"음식 해오는 걸 보면 '저건 못 먹겠다' 싶다가도 한 숟갈 뜨면 맛있어요. 신기할 정도로 맛이 좋아요. 매일 레시피를 적어와요.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해요. 저는 낚시만 하는 거고 경규는 방송을 해야된다는 부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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