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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결혼생활 부럽지만... 배우 손여은 결혼과 화보



배우 손여은이 아름다운 모습의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슈츠'에서 열연중인 배우 손여은(35)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손여은은 최근 진행한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배우 생활부터 일상 생활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손여은은 이번 인터뷰에서 결혼과 관련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녀는 친하게 지내는 스타로 다솜, 바다, 에이핑크 멤버 은지를 손꼽았다. 이어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촬영하며 친해진 다솜에게 본인이 연기 활동을 하며 느낀 것을 토대로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특히 "바다 언니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며 "부럽지만 결혼을 서두르고 싶진 않다. 급하게 찾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손여은은 피아노를 전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놀러 온 서울여행에서 방송 관계자들에게 명함을 받아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그녀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에서 직접 연주를 했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인 만큼 틀리지 않고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대본을 더욱 열심히 외웠다고. 토씨 하나 틀리고 싶지 않은 것은 물론 '나'화 시켜서 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손여은은 처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 '언니는 살아있다'의 구세경 캐릭터에 대해 묻자 "많은 사랑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상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상하니 얼떨떨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역할로 인해 악플을 걱정했는데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아 힘이 됐다고 했다. 이밖에 "실제 나는 조용히 말하는 스타일인데 구세경을 연기하다 보니 목소리가 트이고 화도 내고 있더라. 내가 그렇게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몰랐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구세경으로 이미지가 구축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묻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촬영 당시 주위에서 채린으로 불리기도 했다"며 "다른 배역을 맡으면 그 이미지가 잊히는 것 같다. 다음 작품에서는 또 다르게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을 이었다.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배우 지성 와이프 역을 맡았을 때도 주위에서 캐릭터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또 작품을 선택할 때는 캐릭터의 성격보다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고른다고 했다.  

손여은은 연기와 일상은 구분 지으려고 했다. 그녀는 ""연기는 연기, 일상은 일상'으로 구분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주로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한다고 "일명 집순이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이외에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폭탄주 제조 모습을 보이며 매력을 어필, 실제 술을 즐기냐는 질문에 "독주를 못 한다"면서 맥주는 가볍게 혼자 먹을 때도 있다고 밝혔다. 또 "취할 때까지 먹는 것은 좋아하지 않고, 약간 기분 좋은 정도까지가 좋다"고 했다.
 


자신의 미모 비결은 "피부가 얇아서 주근깨가 잘 생긴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도 필수로 바르고, 휴대하면서도 덧바른다"고 팁을 전했다. 이어 초콜릿, 마카롱 등 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해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한다면서 "필라테스가 나와 참 잘 맞더라. 하면서 힐링된다"라고 전했다. 

손여은은 "20대에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연고도 하나 없이 직접 에이전시를 돌아다녔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지? 다시 가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때는 겁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하려고 하는 성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시절을 겪은 뒤 지금은 안정된 상태라고. 그는 "30대의 나에게 만족한다. 40대가 되면 또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라고 하기도. 

손여은은 연기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언제나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같다"면서 "매 작품이 모두 인생작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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