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LG V30S+ 씽큐 256GB 개봉기



스마트폰 LG V30S+ 씽큐에 대한 리뷰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공지능(AI)을 탑재하고 돌아온 LG V30S+ 씽큐 개봉기를 전합니다. 

애플과 삼성보다 한 발 늦었지만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LG! 이번에는 V30 모델에 인공지능을 더했습니다. 

박스는 일반 스마트폰 신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V30S 시리즈에는 LG V30S 씽큐(ThinQ)와 LG V30S+ 씽큐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메모리와 가격입니다.V30S는 128GB ROM이고, V30S+는 256GB ROM입니다. 출고가를 각각 104만 8300원과 109만 7800원입니다.




개봉할 제품은 V30S+ 입니다. 

아직 개봉 스티커를 떼기 전 뒷모습입니다.

구성품

짠 열었습니다. 스마트폰 닦는 천이 덮여 있네요. 천을 들면, V30S+가 짠하고 나옵니다. 

새 제품을 보는 기쁨이 밀려옵니다. 

폰을 켜고, 박스 내부를 살펴봅니다. 이번 폰에도 덴마크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B&O)과 협력한 플레이 번들 이어폰이 제공됩니다.  

 

LG는 앞서 V30에서 이미 하이파이 쿼드 DAC을 탑재했습니다. 이번 버전에도 같습니다. 스마트폰 최초로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파일을 지원합니다. MQA 파일은 원음 그대로 압축한 것입니다. 고가 전문 오디오 기기에서만 지원됐는데, V30부터 스마트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USB A to C 젠더, 뱅앤올룹슨 이어폰, 고속 충전기와 케이블입니다. 사진에는 빠졌는데, 사용설명서도 들어가 있습니다.  심플합니다. 

기기 외관

뒤쪽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돼 있고, 전원 버튼이 지문인식 버튼으로도 사용됩니다. LG 스마트폰의 큰 장점인 지문인식 버튼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앞모습입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켜면 나오는 초기화면입니다.

외관은 크게 V30과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왼쪽 상단부에는 전면 카메라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볼륨 버튼도 왼쪽에 배치돼 있습니다. 3.5mm 스테레오 오디오 잭은 상단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유심(USIM)과 SD카드 케이지가 있습니다. 

카메라

화면을 켜고 사진을 찍어 봅니다. LG가 V30S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AI 카메라입니다. 

AI 카메라를 누르고 스테이플스를 촬영해봤습니다. 

진을 찍으면 피사체의 정보, 관련 제품 쇼핑, QR 코드 분석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Q렌즈 기능을 사용해봅니다. 이미지 검색과 쇼핑 검색이 됩니다. 검색은 모두 온라인 연결이 됐을 때 쓸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빅스비와 비슷합니다. 

제품은 6인치로 성인 여자 손 하나로 잡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위 사진은 남자 에디터의 손인데, 성인 남자 손으로 잡으면 여유가 있습니다.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도 있습니다. 카메라 성능에 대해서는 다음 편 리뷰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스펙
V30과 V30S의 차이점은?

외관 사이즈와 무게는 모두 동일합니다. 배터리 용량도 같습니다. 
CPU를 스냅드래곤 835를 사용한 것도 같습니다. 

다만 내부 부품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V30이 메모리 용량 4GB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인공지능이 장착되면서 6GB로 높아졌습니다. 

이 부분은 V30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V30이 출시될 때 다른 경쟁사에서는 메모리를 6GB 메모리를 탑재했었습니다. 이번 제품에서는 6GB로 올렸습니다. 

6GB 메모리는 동시에 여러 개의 앱을 사용해도 막힘없이 부드러운 움직임과 빠른 속도를 유지합니다. 

V30S는 내장 메모리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입니다. 128GB와 256GB 대용량입니다. 외장 메모리도 지원합니다.  

다음번에는 카메라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글=테크플러스 에디터 송혜영
사진=테크플러스 에디터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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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똑같은 스마트폰.. 미국보다 왜 더 비쌀까 ?



동일한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서 미국보다 왜 더 비싼지에 대해 소개한 내용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한국 소비자는 '봉'입니까." 새 스마트폰 가격이 공개될 때마다 반복되는 외침입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를 애플이 아이폰을 외국보다 한국에서 비싸게 판다는 이야기죠.


우선 가격을 비교해볼까요. 이번에 새로 나온 갤럭시S9은 한국 95만7000원, 미국 76만7000원(720달러)입니다. 아이폰X은 한국 136만700원, 미국 106만4000원(999달러)이고요. 각각 19만원, 29만원 한국이 비쌉니다. 정말 왜들 이러시는 걸까요.

하지만 더 꼼꼼히 살펴보면 조금 다른 결론이 나옵니다. 한국 스마트폰이 비싸다는 주장은 보통 '미국 가격과 비교할 때 그렇다'는 사실에 기반합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시야를 넓혀보죠. 아이폰X은 헝가리에서 159만5000원, 덴마크는 157만6000원입니다. 이렇게 보면 한국이 싼 편이네요. 갤럭시S9 값이 한국보다 비싼 곳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영국 109만4000원, 독일은 111만7000원으로 우리보다 비싸게 팔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독 미국 스마트폰 가격만 저렴한 걸까요. 삼성전자에 국가별로 가격차를 두는 이유를 물으니 이렇게 답합니다. "각 시장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답을 듣고 보니 '미국 시장은 도대체 어떻길래'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우선 '부가가치세'를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 델라웨어 같이 부가세가 면제되는 지역도 있지만 드물죠. 즉 소비자는 표기가격에 10% 수준의 돈을 얹어 지불해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반면 한국 가격에는 부가세가 이미 포함돼 있습니다. 물론 10% 부가세를 감안해도 갤럭시S9은 미국이 한국보다 11만원 저렴합니다.

아이폰X과 아이폰8 시리즈(사진=애플)
두 번째 고려 사항은 시장 규모입니다. 미국 인구가 3억2000명 쯤 되니 우리나라의 여섯 배네요. 미국과 한국의 1대 통신사 가입자수도 비교해보겠습니다. 버라이즌 1억1000만명, SK텔레콤 2400만명 정도로 5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규모의 경제'를 이야기하려는 겁니다. 판매량이 많으면 1개 제품 당 유통ㆍ영업ㆍ마케팅비는 감소합니다. 삼성전자든 애플이든 한 번에 대량으로 구매하는 미국 통신사에게 더 싸게 납품하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겠죠. 반면 한국은 미국에 비해 판매량이 적은 만큼 가격 협상력이 떨어질 것이고요. 그래서 발생하는 지금의 가격차가 '적절하냐'는 별개의 문제겠지만 원론적으로 보면 한국 스마트폰 값이 미국보다 비싼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은 스마트폰 선택지가 넓은 시장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전자 점유율이 높긴 하지만 LG전자, ZTE, 알카텔, 모토로라 등 전 세계 스마트폰의 경연장이 바로 미국 시장이죠. 최근에는 중국 화웨이도 미국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제조사들은 세계 최대 시장에서 인정받아 제3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자사 제품을 싸게 팔려는 유혹 혹은 필요성을 느낄 겁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ㆍ애플이 거의 전부인 한국 시장과는 거리가 먼 이야깁니다. 팬택은 사라졌고 '외산폰의 무덤'이라 불릴 만큼 비(非)한국 브랜드에 대한 거부감도 있습니다. 화웨이도 명함을 못 내밀고 있죠. 기울어진 시장 구조는 결국 3개 제조사에 무한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특히 가격을 정할 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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