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손예진 "엉뚱해 하고 셀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이 서로의 인상을 말하였습니다.

배우 손예진, 소지섭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만난 소감을 털어놨습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개봉을 앞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주연 손예진, 소지섭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예진, 소지섭은 2001년 방송된 드라마 '맛있는 청혼' 이후 16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털어놓았다. 

손예진은 "오빠였던 것만 기억이 난다. 첫 작품이었는데, 뭐가 보였겠어요"라면서 "그 때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지섭은 "톱배우가 무슨 말이냐"고 했다.  


또한 소지섭은 '촬영 중 실제 설렌 순간은?'이란 질문에 "늘 설렌다. 학생 때부터 부부가 된다. 처음 만나는 것 같고, 처음 손 잡는 것 같고, 처음 뽀뽀하는 것 같고, 설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손예진의 실제 성격에 대해선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수아와 비슷하다면서 "똑 부러지고, 할 말 다 하고 엉뚱하다"고 말한 후 "조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예진은 "제가 엉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손예진과 소지섭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부탁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분)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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