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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근황, 컨테이너 생활.. '식사 때만 부인과'



성폭력 논란의 휩싸여 있는 안희정 전 지사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안희정 전 지사가 경기도 한 지역의 컨테이너 주택에서 기거하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었네요.


안희정 컨테이너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사회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다양한 분석과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상당수 여론은 안희정 컨테이너 행보가 `동정여론을 의식한 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성폭행 논란 이후 최근 컨테이너 생활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안 전 지사 진술 내용 분석에 수사력을 모으면서 신병처리 방향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 합니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을 맡은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정희 부장검사)는 안희정 전 지사를 지난 19일 오전 10시 소환해 밤샘 조사했다. 안희정 전 지사는 지난 9일에도 검찰에 자진 출석해 9시간 30분가량 조사받은 바 있습니다. 




지난번 출석 때는 안희정 전 지사 측이 미처 조사 준비를 하지 못한 검찰을 상대로 사실상 일방적으로 주장을 펼쳤다면 이번 조사는 고소인 조사와 압수수색, 참고인 조사 등으로 관련 자료를 충분히 검찰이 주도하는 구도로 이뤄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희정 전 지사는 두 번째 검찰 조사에서 "(고소인들과의 성관계는)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상 위력 때문에 의사에 반해 성관계를 맺었다는 고소인들의 주장과 배치되는 셈이다. 특히 관련 사진들을 대거 증거로 제시하면서 ‘이른바 연인 관계’임을 증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차례 조사에서 총 30시간 가까이 안희정 전 지사를 상대한 검찰은 진술 내용을 세부적으로 분석하면서 그의 범죄 혐의를 가다듬고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고소인 추가 조사나 추가 증거 확보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지금까지 수사한 내용을 토대로 전반적인 정황을 파악하는 한편 안희정 전 지사의 신병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고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안희정 전 지사 진술 내용 등을 포함한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 및 기소 시점 등 향후 수사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충남도 전 정무비서 김지은씨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에 걸쳐 해외출장지와 서울 등에서 총 4차례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난 5일 폭로하고 6일 그를 서부지검에 고소했으며 이후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김지은 씨에 대한 마녀사냥도 이 때부터 시작됐다. 


아울러 안희정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A씨는 2015년 10월부터 2017년 1월 사이 3차례 성폭행과 4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14일 고소장을 냈다.


안희정 전 지사에게는 김씨가 제기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 A씨가 주장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 및 강제추행 혐의가 걸려 있다. 


한편 안희정 전 지사가 경기도 한 지역 컨테이너주택에서 기거하고 있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지난 9일 검찰 조사 이후 줄곧 수도권의 한 야산에 있는 컨테이너에 머문다”라며 “안희정이 거주 중인 컨테이너는 대학 동창 A씨 집에 딸린 거처로, 안희정 전 지사는 검찰 출석 때 외에는 거의 바깥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컨테이너 생활 중인 안희정 전 지사가 밤마다 술을 마셔야 잠을 겨우 청할 수 있을 만큼 괴로워한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안희정 가족은 컨테이너 옆에 있는 A씨 집에 따로 머물렀다”라며 “안희정 전 지사는 구속 가능성에 대비해 컨테이너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속죄의 시간을 가지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컨테이너에서 따로 지내는 안희정 전 지사는 식사 때 부인과 마주 앉는다”는 측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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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성폭행 혐의' 안희정 내달 15일 첫 공판준비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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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상습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두 차례 재판부가 바뀐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내달 15일 열린다. 지난달 11일 불구속기소 된 이후 65일 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6월15일 오후 2시 피감독자 간음·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심리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심리를 위해 '첫 재판' 전에 재판부가 검사와 피고인 또는 변호인을 불러 사건의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인데요.


공식적인 공판기일은 아니지만 성관계를 둘러싸고 검찰과 안 전 지사 측의 입장이 '강압적 성폭행'과 '합의'로 팽팽히 갈리고 있는 만큼, 안 전 지사 측의 '재판 전략'을 가늠할 수 있어 이목이 쏠립니다.



검찰은 안 전 지사의 싱크탱크인 연구소 여직원 성폭행 혐의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봤지만,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였던 김지은씨(33)에 대한 성폭행·강제추행 혐의는 분명하다고 판단한다.

반면 안 전 지사 측은 여전히 '강압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 전 지사 측은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강압' 혐의는 전부 부인하고 김씨와 '수평적 연인관계'였음을 주장하는 전략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일부 법조계에서는 안 전 지사가 김씨와 관계 후 '괘념치 말아라' '잊어라' 등의 문자를 보내거나, '대화 내용을 '지우라'고 지시한 점을 미뤄 안 전 지사 측 전략이 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6월부터 약 8개월간 자신의 비서였던 김씨를 4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5차례의 기습추행 및 1차례의 업무상 위력을 이용한 추행 혐의도 있다.


검찰의 기소 소식을 접한 안 전 지사 측은 '재판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성폭행 혐의가 소명됐다는 검찰과 '강압은 없었다'는 안 전 지사 사이의 '진실공방'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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