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발암물질'... 폐암 발병 가중물질



폐암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소식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화제인 가운데 라돈이 어떤 물질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붕괴해 생성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 무색·무미·무취의 특성을 지닌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했으며 흡연에 이은 2대 폐암발병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토양과 암석에서 생기는 라돈 기체는 건물의 토대·지하실·파이프 등을 통해 스며나오며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집안 공기중에 축적될 수 있다. 




고농도의 라돈 기체에 노출되면 폐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 수년 동안 노출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0배에서 많으면 100배까지 증가한다. 


미국환경보호청은 라돈을 비흡연자의 폐암 유발에 가장 큰 요인이라고 여기고 인체발암물질로 지정했다. 





2014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인의 전체 폐암사망자 가운데 약 13%인 1968명이 라돈 노출로 사망했다.

한편 지난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학교교실 내 라돈관리 실태’ 자료집을 공개하며 교육당국의 관리와 대책에 경각을 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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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허가초과 항암요법 개선안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허가초과 항암요법에 대해서 개선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중증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허가범위 이상으로 사용해야 할 경우 사전 승인 없이 처방부터 할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허가초과 항암요법 사용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허가범위를 넘어 항암제를 초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내부(다학제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심평원 암질환심의위원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다학제적위원회가 설치된 의료기관은 올해 1월 기준 71곳이다. 


개선안에 따라 사후승인제가 도입되면 의료기관 내부 협의를 거쳐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먼저 처방을 한 후에 심평원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사후승인제는 다학제적위원회가 설치된 의료기관 중에서도 일부 강화된 의료진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허용된다. 

또한 초과 사용을 협의한 뒤 15일 이내에 심평원에 승인 신청을 해야 하고, 불승인이 결정되면 처방을 중단해야 한다. 허가기준을 초과한 항암제에 대해서는 환자가 100% 본인 부담해야 한다. 

다학제적위원회 구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의료기관은 대한의사협회가 운영 예정인 공용 다학제적위원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희정 심평원 약제관리실장은 "임상현실과 환자들의 요청을 수용해 항암제 접근성을 높인 제도"라며 "1년간 시행한 후 효과를 평가해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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