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노현정 부부,  결혼반대 속 초고속 결혼.. 故 정주영회장 제사참석



故 정주영회장 제사에 정대선 노현정 부부가 참석하며 대중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에 동반 참석한 가운데 과거 반대를 딛고 83일 만에 결혼한 스토리가 재조명 받고 있다.

노현정은 지난 2016년 4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톱클래스 CEO 남편을 둔 여자 스타 8위를 차지했다. 노현정 남편 정대선은 세계 굴지 기업 H그룹 재벌 3세로, 고 정주영 회장의 손자이기도 하다. 노현정 남편 정대선은 미 버클리대 회계학과 메사추세츠대 경제학을 전공했을 뿐 아니라 집안의 회사인 H사가 아닌 B사를 인수해 경영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나운서였던 노현정이 기업인 정대선 씨를 어떻게 만나게 됐을까. 정대선은 TV를 보다 노현정을 보고 반하게 됐고 친구를 총동원해 노현정과 만남을갖게 됐다.

이후 노현정 정대선 부부는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고, 열애 83일 만에 결혼하게 됐다. 이렇게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짧은 연애 기간에도 불구 결혼에 까지 이르게 됐던 이유는 당시 정대선은 미국에서 공부 중이라 방학이 끝나고 돌아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노현정은 정대선과 짧은 만남에도 믿음을 갖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결혼 당시 정대선은 아내 노현정에 대해 "착하고 어른들에게 잘하고 일단 예쁘다"고 밝히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노현정 정대선이 짧은 기간에 결혼 했음에도 반대가 있었다고. 지난 2015년 6월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이상민은 "처음에는 (정대선 노현정 결혼을)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가 정대선 형이 반대했다. 하지만 정대선이 고집을 피우니 작은 아버지인 정몽준 의원이 아나운서가 되려면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며 도움을 줘서 결혼에 골인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자택에서 진행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주영 명예회장의 제사는 2015년까지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고인의 생전 자택에서 지내왔지만 2016년부터 정몽구 회장의 자택으로 옮겨 치러지고 있다. 이 가운데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현대가 행사에서 주로 한복을 입었던 대로 이날도 한복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또 이 자리에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정문선 현대 비앤지스틸 부사장, 정대선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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