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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토너먼트 대회, 타이거 우즈 이글샷 이글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이글샷을 선보이며 순항을 하였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샷 이글’과 함께 성적을 크게 끌어올리며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우즈는 통산 5승을 거둔 이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80승째를 노린다고 합니다.

우즈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전날 이븐파로 주춤했던 우즈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23계단 상승한 공동 24위에 올랐다. 선두 카일 스탠리(11언더파·미국)과는 6타 차 입니다.





우즈는 첫번째 홀(파4)과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1번홀(파5)에서 환상적인 샷 이글을 잡아내며 갤러리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우즈가 홀 약 29m 거리 페어웨이에서 날린 세 번째 샷은 핀 뒤쪽에 사뿐하게 떨어지더니 백스핀과 함께 뒤로 돌아오듯 구르면서 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갤러리들의 환호가 터졌고, 우즈는 모처럼 주먹을 휘두르는 세리머니로 갤러리의 환호에 답했다. PGA.com은 우즈의 샷 이글에 대해 “호랑이가 다시 한 번 포효했다”고 전했다. 

우즈에게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대회다. 우즈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대회 3연패를 기록하는 등 이 대회에서만 통산 5승을 기록했다. 부진에 빠져있던 2015년에는 최하위 기록을 내기도 했지만 3년만의 대회 복귀전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우즈는 PGA 통산 79승을 기록하고 있다. 우승에 성공한다면 개인 통산 80승을 기록할 수 있다.  

한편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면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더프너(미국)와 세계랭킹 5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컷 탈락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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