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왈 "김현수, 인간미 없더라고.."



2018년 프로야구가 시범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적으로 만난 김현수(30,LG)에 대해 한 마디 했다. "인간미가 없더라고."

두산 베어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18 KBO 시범경기'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은 '적으로 만난 김현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현수는 전날(17일) 잠실구장서 펼쳐진 시범경기서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김현수는 지난 2006년 두산에 육성 선수 신분으로 입단,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기 전인 2015년까지 두산맨으로 뛰었다. 김태형 감독도 2014년 10월 두산 감독으로 부임, 2015년 그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그런 그가 비록 시범경기이지만, 전날 친정팀을 향해 비수를 꽂은 것. 이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상대 팀에서 본 김현수'에 대한 질문에 "인간미가 없더라고"라고 말하며 껄껄 웃은 뒤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지"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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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2연패 탈출'



두산 베어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6승3패를 

기록 했다.


김태형감독경기종료후

치열했던 승부였다. 초반 팽팽한 투수전 속에 2-2로 맞선 8회말 오재일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때려냈

지만, 곧바로 두산은 9회초 김현수에게 동점 투런포를 헌납했다. 이후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고

11회말 1사 1, 2루서 최주환이 최성훈을 상대로 우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

를 찍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유희관이 호투했는데도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깝다. 선수들 모두 이기

려는 모습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다”라고 짧은 승리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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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몸상태 100%".. 일문일답 인터뷰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현수선수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소개해 드립니다.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수가 KBO리그 개막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LG 선수단은 9일 일본 오키나와를 떠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렸던 1차 전지훈련 후 오키나와에서 14일 간의 2차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겨울 LG와 FA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끝낸 김현수는 연습경기에서 2루타,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뽐냈다. 그는 "선수들이 똘똘 뭉쳐 재밌는 야구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현수와의 일문일답.

-연습경기지만 홈런 등 장타가 나왔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어땠나.
▲좀 더 뛰어봐야 한다. 연습경기는 투수도 나도 점검을 하는 곳이다. 조금 더 하다보면 좋아질 것 같다.

-몸상태는 어떤가.
▲현재 아픈 곳은 없다. 100%의 몸상태다.

-미국에서 함께 뛰었던 윌슨과 재회했다.
▲미국에서, 일본에서 윌슨과 함께 식사했다. 밥 먹을 때는 야구 얘기 잘 안 했다. 한국에서도 자주 같이 밥 먹자고 했다.

-박병호, 황재균도 미국 도전을 마치고 복귀했다. 
▲우리는 일단 잘하지 못하고 돌아왔으니 더 열심히 잘하려고 한다.

-LG 팬들의 기대가 크다.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나.
▲선수들이 똘똘 뭉쳐 재밌게 야구하겠다. 막히는 것 없이 좋은 플레이, 활발하고 재밌는 야구 하겠다. 잘해야 재밌는 야구가 되겠지만 말이다.

-한국 복귀 후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조금 설레기도 한다. 개막이 많이 기다려진다. (박)용택이 형과도 이야기 많이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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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등판, 커브등 구종 테스트.. 2.2이닝 1실점



우리나라의 메리저리거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올해 첫번째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류현진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그fps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B게임에 선발 등판해 2.1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B게임은 비공식 경기라 중계가 없다. 이에 현지 기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투구 내용을 전했다.

 

캘리포니아 지역 매체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류현진은 리드오프에게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8타자를 연이어 범타로 처리했다. 이후 내야안타와 1타점 3루타를 맞고 등판을 마쳤다"고 전했다.




 

경기를 마친 후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커브를) 더 세게 던져서 타자 앞에서 떨어질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회전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회전 수가 늘어나면 타자들이 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시즌 중에는 한 번도 시도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긴 스프링캠프이고, 새로운 구종을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그 실험 중 하나는 타자들이 (새 커브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지켜보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18시즌을 앞둔 류현진이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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