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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제2의 장윤정 트로트요정 데뷔 



한여름이 최연소 트로트가수로 데뷔 하였습니다.


21세 트로트 요정이 데뷔했다.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에 가창력까지 갖춘 차세대 스타다. 한여름은 ​장윤정, 홍진영을 이을 대형 트로트 신인이 될 수 있을까요 ? 
 
한여름이 30일 오후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데뷔 앨범 '한 서머(HAN SUMMER)'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한여름은 1996년생 만 21세로 트로트가수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한여름은 이 자리에서 데뷔에 대한 소감도 전했습니다. 

한여름은 "정말 데뷔를 한다니 꿈만 같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막연히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와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여름은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고 나중에는 작사, 작곡 능력을 배워서 내 노래도 만들고 싶다"고 포부도 전했습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를 정말 좋아했다. 장윤정 선배님의 '애가 타'를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때 불러서 대상을 받았다. 막연히 가수의 꿈만 있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와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습다.

"왜 다른 장르가 아닌 트로트로 데뷔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트로트의 꺾이는 느낌이 좋았다"면서 "막내로 태어나서 먹을 것을 많이 못 먹었다. 그래서 한이 있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한여름은 30일 정오 공개된 데뷔 앨범 'HAN SUMMER'로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방가방가’는 트로트와 EDM의 만남인 일명 ‘뽕디엠’ 장르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한여름의 매력을 더하는 상큼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작곡가이자 진성의 '진안아가씨', 유준의 ‘신의 한 수'로 유명한 작곡가 이제이와 락그룹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흔들흔들' 또한 신나는 트위스트 리듬에 인생 이야기를 담은 노랫말로 중독적 멜로디에 온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매력으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오빠야!’, ‘한사람’ 등 총 8곡이 앨범에 담겨 한여름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소속사 선배 가수 임현정이 축하 무대도 선사했다. 임현정은 "선배 입장에서 노래도 잘해야 하지만 인성도 중요한데 이 친구가 애 어른 같다. 야무지고 똑 부러지고 목소리도 알차다"며 치켜세웠다. 이어 "내 자리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신경 써야겠다"고 웃기도 했습니다.
 


한여름은 이날 첫 무대로 수록곡 '한 사람'을 마친 이후 임현정의 응원을 받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여름은 나이는 어리지만 준비된 신인이다.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끼를 검증받았다.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도 넘쳐난다.
 
한여름은 정식 데뷔 전 앨범 사전 예약 판매에서 초도 물량 2천장을 완판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그는 "내 이름으로 나온 음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판매 순위까지 높아서 모든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차별점으로는 젊음을 꼽으며 웃어 보였다. 만 21살인 한여름은 "일단은 '젊음'이 다르지 않나 싶다. 그만큼 열심히 할 시간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또 정통 트로트에도 도전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송혜교, 박보영 등 미녀 스타를 닮았다는 말에는 "내로라 하는 미인들과 비교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민망해 했다. 이어 자신의 남다른 외모와 관련, 송혜교, 전지현, 박보영, 한효주 닮은꼴 이라는 질문에 "너무 좋지만 어떤 사람들이 이걸 들으면 '쟤 뭔가'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전지현 선배님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여름은 "한여름이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니다"라며 "말 그대로 한여름이 되면 진짜 더운데 그 열기를 뿜어내는 가수가 돼보자고 소속사 대표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이름을 한여름으로 짓게 됐다"고 말했다. 
 
 
한여름의 롤모델은 장윤정과 홍진영이다. 그는 "트로트가수로서 장윤정 선배님의 입지를 본받고 싶다. 노래도 정말 잘하신다"고 말했다. 또 "홍진영 선배님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배우 이제훈을 꼽으며 "연기도 너무 잘 하시고 멋있으시다. 팬으로서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며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여름은 "'전국 노래자랑'에서 일반인 출연자로 송해 선생님을 만났는데 '떨면 안 된다. 한 번 뿐인 기회 놓치지 말고 즐겨라'라고 조언해주셨다"며 "이제 참가자가 아닌 출연자로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여름은 데뷔 후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는 말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자가 아닌 초대가수로 출연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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