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정신병원 폐쇄된 이유는?



영화 '곤지암'이 개봉한다는 소식에 '곤지암 정신병원'도 더블어 대중에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7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정신병원’이 화제의 중심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와 더블어 ‘곤지암 정신병원’이 폐쇄된 이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곤지암 정신병원은 환자가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원장이 자살한 이후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문은 사실이 아니었다.


2012년 방송된 채널A ‘논리로 풀다’에서는 곤지암 정신병원의 뒷이야기를 파헤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취재에 응한 곤지암 정신병원 관계자는 “20년 전 문을 닫았다”며 “다른 이유가 아니라 (소유주의) 자식들이 미국으로 떠나 운영할 사람이 없어서 폐쇄됐다”고 설명했다.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알려진 병원장도 여전히 살아있었다. 제작진은 강원도의 한 병원에 재직중인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방송에 출연하면 왜곡해서 또 다른 소문들을 만난다”며 “내가 그 사람인 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병원은 2012년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장소’에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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