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김기덕 감독 조재현 주연.. 파격 베드신 논란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뫼비우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계 미투 운동(#Metoo·나도 당했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6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PD수첩'은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영화 촬영 현장에서 수시로 자행됐던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에 대해 고발한다.

특히 영화 ‘뫼비우스’(2013)에 참여했던 여자 배우 A씨가 추가 증언을 내놨다.


A씨는 '뫼비우스' 여주인공으로 최종 발탁됐던 이은우 전에 엄마 역할을 맡았다. A씨는 '뫼비우스' 촬영 당시 김 감독이 촬영장에서 "감정이입에 필요하다"며 뺨을 때렸고 당초 대본에 없던 베드신 촬영도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한편, 영화 '뫼비우스'은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엄마 역과 아들과 비밀스러운 관계를 맺는 내용이 담겼다. 남편의 외도에 증오심에 차 있던 아내는 남편에 대한 복수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집을 나간다. 

남편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지만 결코 회복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모든 원인이 된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그 결과 잠시 어느 정도 상처가 회복되지만 완벽하지 못하고 아들과 슬프게 살아가는데 어느 날 집을 나갔던아내가 돌아오면서 가족은 더 무서운 파멸로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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