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보 배우, 심장마비로 사망.. ‘막영애’ 잔멸치 역등



배우 심진보가 안타깝게도 심장마비로 우리에게 떠나갔습니다.

지난 5일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잔멸치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배우 심진보(41)가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가족이 쓰러져있는 고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진인 배우 김현숙, 송민형, 윤서현, 정지훈, 고세원, 정다혜, 임서연 등이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7일 발인을 마쳤으며, 고인의 유해는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 기도원에 안장된다.



故 심진보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 10, 11에서 본인의 이름과 같은 심진보 역으로 등장해 사랑받았으며, 극 중 별명인 '잔멸치'로 더 많이 알려졌다. 

고인의 동료들은 그를 촬영이 늦게 끝날 때 집이 먼 스태프를 자신의 집에 데려가 재우고, 출연료를 못 받은 외국인 배우들을 돕는 등 평소 행실이 밝고 착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2002년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2004년 배우가 되고자 다시 서울예술대학교에 입학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인은 "다른 공부를 하더라도 내가 할 일은 결국 연기밖에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처음에는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에 갔다."고 밝힌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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