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성폭력' 피해자들 16명.. 검찰에 고소



이윤택에게 '성폭력' 피해자를 받은 16명이 검찰에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이윤택(66) 예술감독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본격적으로 법적대응에 나섰다. 

'이윤택 감독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16인'(이하 '이윤택 사건 피해자')은 28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이 감독을 상대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피해자 측은 "문화계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성폭력과 인권침해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피해자들을 민·형사상 지원하기 위해 변호사 101명으로 이뤄진 '이윤택 사건 피해자 공동변호인단'도 구성됐다. 


앞서 이 감독의 성추행 의혹은 지난 14일, 젊은 연출가 김수희(극단 미인 대표)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에 동참한다는 글을 남기면서 불거졌다

이에 한국극작가협회, 서울연극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테지(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한국본부 등은 이 감독과, 그가 맡고 있던 연희단거리패에 대한 제명 및 회원자격 박탈 조치를 했다.

이 감독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직후 연희단패거리 등 자신이 맡고 있던 극단의 예술감독직에서 모두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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