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A' 김환희 정다빈 쫄깃 웹툰케미



배우 이종혁, 김환희, 정다빈이 웹툰속으로 들어간 영화가 선보였습니다.


웹툰과 충무로가 만났습니다.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의 언론시사회가 6월4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섭 감독, 김환희, 김준면, 이종혁, 정다빈, 유재상, 정다은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 ‘여중생A’는 2016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누리꾼 평점 9.9 기록 등 평단과 대중 모두가 인정한 웹툰 ‘여중생A’를 스크린 위에 옮겼다는 점이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은다. 또한, ‘뭣이 중헌디’란 유행어로 스타 아역 배우의 탄생을 알린 김환희와, 엑소(EXO)에서 수호란 예명으로 활동 중인 김준면의 출연이 기대를 한 곳에 집중시킵니다.

수호, 즉 김준면의 인기는 대단하다. 취재진을 가장한 몇몇 팬들의 극장 입장으로 잠시 장내가 작은 소란에 휩싸이기도. 김준면은 ‘여중생A’에서 4차원인 듯 아닌 듯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랜선 친구 재희를 연기했습니다.


 



김준면은 “‘좀 더 유쾌발랄하게 나왔어야 됐나?’란 생각도 드는데, 일단 뭔가 특이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라고 재희 연기에 연구와 혼이 담겼음을 알렸습니다.


이어 그는 “이유 없이 이상한 짓을 한다거나 4차원 행동을 한다거나 웃긴 표정을 짓는다거나, 그런 건 사실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저렇게 장난도 치고 하지만, 내면적으론 사실 속앓이를 하는 친구다. 그렇기 때문에 내면적인 것과 외면적인 것이 부딪혀서 나오는 행동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연기를 했다”라고 재희를 볼 때 무엇에 중점을 두고 지켜봐야 하는지 관전 포인트를 엑소 팬덤에게 전했습니다.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김환희)가 처음으로 사귄 친구 백합(정다빈)과 태양(유재상)에게 받은 상처를 랜선 친구 재희와 함께 극복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경섭 감독은 영화와 원작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원작 웹툰은 1년이란 긴 시간 동안 미래가 변화하는 모습을 천천히 디테일하게 묘사했다. 120분 영화로 만들면서 원작의 어떤 포인트를 갖고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원작 각색에 수반되는 어려움을 취재진에게 알렸습니다.

이어 그는 “원작 스토리와 똑같진 않지만, 재희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이야기가 바뀌었지만 캐릭터성은 원작에 충실하려고 했다”라고 원작 팬도 아우르는 영화 ‘여중생A’가 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습니다.





김환희는 ‘여중생A’에서 여중생 미래를 표현했다. 미래 연기를 위해 김환희는 원작을 세 번 정도 반복해서 읽으며 시나리오를 연구하고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배우는 “초반 대사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복합적 감정을 표정이나 눈빛, 행동을 통해서 나오게 하려고 했다”라며, “감독님께서 미래의 표정이 많이 안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눈빛으로 많이 이야기 하려고 했다. 그 점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연구하고, 원작 미래에 대해서도 연구를 거듭했다”라고 영화 ‘곡성’을 기억하는 대중에겐 어느새 훌쩍 자란 배우 김환희의, 노력을 알렸다.

‘여중생A’는 사회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원작 웹툰의 많은 이야기 중 미래가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불안과 공포를 현실에서 만나게 된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치유해가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이종혁은 “미래 같은 학생이, 소녀가 없어야 한다”라고 주요 출연진 중 유일한 어른의 바람을 밝혔다. 왜 아이의 성장은 늘 아픔에서 비롯되야만 할까. ‘여중생A’는 6월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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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임은숙 별세, 유방암 투병중 사망... '슈가맨2' 사연




유방암으로 투병중 이던 쎄쎄쎄의 임은숙이 사망하였습니다.


임은숙이 유방암 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쎄쎄쎄 멤버 이윤정과 거리의 시인 출신 노현태를 비롯해 네티즌들도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고(故) 임은숙은 유방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43세입니다.

임은숙은 과거 그룹 쎄쎄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쎄쎄쎄(임은숙, 이윤정, 장윤정)는 '신데렐라 컴플렉스 (온달에게 고함)', '아미가르 레스토랑', '떠날 거야' 등으로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1월 29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 등장해 원조 걸크러시 걸그룹다운 파워를 보여줬습니다.


당시 임은숙은 "내가 몸이 많이 안 좋다. 현재 유방암 4기다. 지난달에 간 전이가 돼 여기 나올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왔다. 병을 앓고 계시는 모든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임은숙은 유방암 투병 중에도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슈가맨2'에 출연, 시청자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임은숙은 병세가 악화돼 4일 세상을 떠났고, 이에 쎄쎄쎄 멤버들은 물론 네티즌들도 슬퍼하고 있습니다.



이윤정은 이어 "아직 (임은숙의) 장례식장에 가지 못했다. 쎄쎄쎄의 다른 멤버와 함께 오늘 저녁에라도 갈 생각이다"며 더이상의 말은 잇지 못했다.4일 오후 이윤정은 OSEN에 "사실 어제도 임은숙을 보고 왔다.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오늘 그 소식을 접했다"며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이윤정에 따르면 고 임은숙의 발인 날짜는 5일이 아닌 6일이라고. 과거 호적상의 문제로 실제 나이는 43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현태는 "어릴 때 끼가 넘치고 춤도 잘 추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가수 데뷔한다고 안무 짜주고 활동할 때 좋았는데. 몇 년 후 우연히 문정 이마트에서 날 봤다고 전화와 볼까 했더니 비니를 쓰고 항암 치료 중이라 창피하다며. 아픈데도 슈가맨 출연을 결정. 딸 때문에 나간다며 춤 연습을 엄청 하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 멋져 보였고 집 데려다주면서 나한테 한 얘기가 있는데...내일 유정이랑 문병 가기로 했는데 뭐가 급해서. 은숙아 좋은 곳으로 가서 거기서는 꼬옥"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여기에 동료 가수이자 그룹 거리의 시인 출신 노현태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생전 고인의 춤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슈가맨'에서 최선 다하는 모습에 감동했고, 딸과 가족을 위해서 이겨내시길 바랐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빨리 이별하게 될 줄이야" "어린 딸이 잘 크길 기도할게요" "부디 좋은 곳에 가세요" 등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충남 홍성 추모 장례식장 4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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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아' 정혜성의 신예능 케미... 동맹 갈등 투표



시청자와 함께 하는 예능 '두니아'가 선보였습니다.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의 운명이 시청자의 손에 결정됐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가 신비로운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두니아에 워프 된 이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여 목숨을 건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 가운데, 이들의 운명이 시청자의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 것. 투표 결과에 따라 가만히 숨죽여 상황을 지켜보던 이들 앞에는 거대한 공룡과 함께 신비롭고 놀라운 두니아의 본모습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두니아'는 의문의 워프, 생존과 만남, 운명의 선택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언리얼 상황과 리얼 상황의 교차, 다양한 게임의 방식 등 색다른 구성으로 풀어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주인공들의 운명이 달린 선택을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로 진행해 시청자를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등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 1회에서는 두니아에 워프 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두니아'는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가 워프 되기 전의 모습들로 시작됐다. 유노윤호와 샘 오취리는 한강에서, 정혜성은 광화문 광장에서, 루다는 무대 위에서, 권현빈은 피시방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두니아로 워프됐습니다. 

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정신을 차린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두니아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유노윤호는 혹시라도 누군가 있을까 자신의 이름을 무려 7개 언어로 계속해서 외치며 자기애를 발산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외투를 벗고 거대한 폭포에 몸을 던지는가 하면 나뭇잎으로 나무에 표식을 남기는 등 열정을 불태우며 두니아에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반려자전거 '호봉이'의 깜짝 등장에 몹시 기뻐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웠습니. 

이어 어두운 동굴에 워프 된 권현빈은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헤드셋, 마우스, 컵라면을 든 그는 깊은 수심의 계곡 앞에서 머리를 써야겠다며 컵라면을 머리 위로 올려 제대로 머리를 쓰는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두니아 숲속을 헤매던 그는 유노윤호가 남긴 표식을 발견했고 마침내 두 사람은 만나게 됐다. 유노윤호는 권현빈을 보자 반가움에 와락 끌어 안았고,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뿜어내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루다는 무대 위 공연을 하던 모습 그대로 갯벌 한가운데에 떨어졌다. 그녀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두려워하던 것도 잠시 갯벌에 사는 소라게를 채집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양말과 스타킹까지 사용해 무한 채집 모드를 발동시키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가장 힘들어할 것 같았던 그녀의 뜻밖의 생존력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돌이 많은 해변에 워프 된 정혜성은 샘 오취리와 마주했다. 동갑인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에 반가워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정혜성과 샘 오취리는 서로의 생존 아이템을 확인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91동맹'을 맺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협력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 5명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고, 이들은 위기의 순간을 함께 맞았다. 알 수 없는 정체가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느낀 것. 샘 오취리는 밖으로 뛰쳐나가 당당히 맞서자고 의견을 냈고, 정혜성은 가만히 숨죽여 상황을 지켜보자며 엇갈린 의견을 내 서로 대립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유노윤호는 고민에 빠졌고 이 순간 시청자 문자 투표가 진행됐다. 약 1분간 진행된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 정혜성의 의견이 선택됐고, 정혜성은 "탁월한 선택이에요"라며 함께 자리에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 앞에는 거대한 공룡의 발이 '쿵'하고 등장했고, 생각지도 못한 공룡의 등장에 이들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이어 두니아의 신비롭고 놀라운 모습들이 펼쳐졌고 앞으로 이들의 순탄치 않는 두니아 생존기가 이어질 것을 예고하며 다음주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선택 받지 못한 이들의 또 다른 운명이 담긴 미방 영상은 본방송 직후 네이버TV(https://tv.naver.com/v/3337103/list/221816)를 통해 공개됐는데 거대 공룡의 발 바로 앞에 겁에 질린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두니아'를 본 네티즌은 "포맷은 신선하다", "어느새 문자투표 하고 있었음", "뭔가 이상한데 계속 보게 된다", "스토리가 나올수록 재미있을 듯! 기대된다", "병맛 감성! 너무 좋아", "유노유호 완전 웃겼음!",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예능 맞네! 볼 수록 빠져들어!", "주인공들 캐릭터 살아 있네~", "다음 실시간 문자 투표도 기대합니다!", "다음주 나머지 5명의 등장도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강-딘딘이 함께 해 기존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홍수 속 유일한 '언리얼 버라이어티'로 일요 예능의 판도를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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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장충기의혹 & 하베스트 자원외교 의혹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서 세간의 의혹 2가지를 보도하였습니다.


'스트레이트'가 의심했으나 밝혀지지 않았던 주제 실시간 검색어, MB 정부 자원외교의 핵심 하베스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3일 밤 방송된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하베스트 구입에 청와대가 직접 개입했는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 사라진 '삼성'에 대한 의혹을 파헤쳤습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지난 5월 6일 밤 '스트레이트'는 '삼성이 오래 전부터 전경련을 통해 아스팔트 우파 단체를 육성했다'는 고발 내용을 방송했다.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인 장충기의 이름은 해당 시간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지만, 12분 만에 차트에서 사라졌다고. 반면, 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는 '장충기'란 검색어가 약 8시간 동안 순위표 안에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소연 호주 시드니대 교수는 여타 키워드의 경우 체류시간이 45분이었다고 분석했다. 1시간 이상 차트에 유지되는 경우도 많아 의문을 남겼습니다.

한편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이날 하베스트에도 포커스를 맞췄다. 하베스트는 누적 적자 4조 원의 석유 기업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09년 고물 덩어리라 불리는 낡은 정유시설 NARL까지 포함해 4조 5천억 원을 들여 하베스트사 전체를 사들였다. 1조 1천억 원에 사들인 정유시설 NARL은 6천억 원을 들여 보수했지만 천문학적인 손실이 발생, 결국 5백억 원을 받고 처분했다. NARL에서 발생한 손실만 1조 6천억 원. 이명박, 박근혜 정권 이래 산업자원부 등 정부는 이 골칫덩이 정유시설을 사기로 결정한 게 석유공사라고 해 왔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이트'가 입수한 산업자원부 내부 보고서에는 정반대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정유시설 NARL은, 청와대 보고 뒤 정부가 구입하기로 결정해 석유공사와 현지 협상팀에게 지침을 전달했다고 보고서에 적시된 것. 


제작진은 당시 지식경제 비서관인 김동선을 찾아갔다. 하지만 그는 "나는 모른다"며 "하베스트 구입에 전혀 관여 안 했다. 사실 안 된 걸 무작정 와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하면 저도 가만히 안 있는다"고 화를 낸 후 자리를 떠났다. 


 


윤진식 당시 경제 수석에게도 물어봤다. 집으로 찾아간 제작진이 하베스트를 취재하고 있다는 말에 그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없다. 저 위치에 있을 때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금 시간이 지나 기억할 수 없다"며 문을 닫아버렸다.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자 현 자유한국당 소속 윤상직 국회의원도 찾아갔다. 국회에서 네 시간을 기다려 만난 그 역시 이에 대해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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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선희편, 이금희 이승기 '느끼하다' 노래방




가수 이선희의 절친이 뜻밖의 사람 이었습니다.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국민 가수 이선희 사부의 '듀엣 파트너'로 뽑혔습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선희 사부의 듀엣 파트너가 되기 위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이선희 사부를 따라 차분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앞에 구세주가 등장했다. 구세주는 바로 이선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사부의 20년 지기 절친인 이금희 아나운서. 멤버들은 사부와 달리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에너지 넘치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멤버들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등장에 힘입어 이선희에게 '노래방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추진력에 이선희는 결국 멤버들과 노래방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노래방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신나는 댄스곡을 선곡해 끼를 분출하기 시작했다. 양세형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이승기는 김경호의 노래를 열창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선희가 마이크를 들었다. 이선희는 김범수의 '끝사랑'를 선곡, 마치 콘서트 현장이라는 착각이 들만큼 '클래스가 다른'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사부의 노래가 끝난 후에도 멤버들은 "눈물 난다"면서 한참동안 그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노래방 점수도 '100점'이 나오면서 "기계도 알아보는 가창력"이라는 극찬을 들었습니다. 



이선희는 목 관리를 위한 자기관리가 철저했다. 아침에는 같히 말을 아끼고, 대신 목과 혀 운동을 했다. 이선희는 "아침에 목 운동으로 전날의 피로도를 풀어준다. 그러고 나서 말을 시작하면 가볍다"고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이후 멤버들과 이선희는 남산 공원으로 산책에 나섰다. 가사 백일장이 열렸다. 제시어는 '별'이였고, 형식은 '-하였소'였다. 이선희는 "가사를 잘 쓰면 듀엣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열심히 가사를 적어내려갔다. 특히 이성재와 양세형의 감수성 짙은 가사에 이선희는 손하트를 날리며 극찬했습니다. 



이어 사부와 함께 무대에 설 듀엣 멤버를 결정할 시간이 돌아왔다. 최종 듀엣 결정전으로 '숲 속 버스킹'이 열렸고, 멤버들은 숲 속에서 각자 준비한 노래를 최선을 다해 불렀다. 육성재는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이상윤은 '알고 싶어요'를, 이승기는 '참 나쁘다'를 열창했다. 멤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정성껏 노래를 부르자 이선희는 진심을 담은 노래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선희는 멤버들의 노래에 대한 화답으로 즉석에서 'J에게'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선희는 최종 듀엣 멤버를 결정했다. 이선희와 함께 노래를 부를 주인공은 바로 양세형이였다. 이선희는 "어쩌면 나한테 없는 면을 저 친구가 끄집어 내줄 것이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관객분들께 전달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양세형을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양세형은 "진짜 가문의 영광"이라며 연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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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취화선, 천재화가 오원 장승업 일대기


배우 김민식, 안성기, 유호정, 김여진, 손예진의 케미의 취화선.


감독 : 임권택, 출연 : 최민식, 안성기, 유호정, 김여진, 손예진 출연.


1850년대, 청계천 거지소굴 근처에서 거지패들에게 죽도록 맞고 있던 어린 장승업을 김병문이 구해주고 장승업은 맞은 내력을 설명하며 김선비에게 그림을 그려보입니다. 


세도정치에 편승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김선비. 거칠지만 비범한 장승업의 실력을 눈여겨 보게 된다. 그리고 5년 만에 재회한 승업을 엘리트이자 역관 이응헌에게 소개하는데... 웅헌은 장승업에게 진정한 예술가의 자세를 추구할 것을 독려하고 선대의 명화가들처럼 훌륭한 화가가 되라는 뜻에서 ‘오원’이라는 호를 지어준다. 이응헌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그림의 안목을 키워가는 중 장승업은 이응헌의 여동생 소운에게 한눈에 반해버리지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은 소운의 결혼으로 끝이 납니다.




그후 화가로 자리 잡기 시작할 무렵 병을 앓던 소운이 죽어가며 자신의 그림을 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가는데... 화가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할 즈음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몰락한 양반 집안의 딸인 기생 매향의 생황 연주에 매료된 승업. 매향은 승업과 인연을 맺어나간다. 그러나 계속되는 천주교 박해로 두 번의 이별과 재회를 합니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천재화가 오원 장승업 (張承業, 1843-1897). 우리 근대회화의 토대를 이루었으며 호방한 필묵법과 정교한 묘사력으로 생기넘치는 작품을 남겼다. 오원(吾園) 장승업은 단원(檀園) 김홍도와 혜원(蕙園) 신윤복과 함께 조선 화단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진다. 조선왕조의 쇠망과 일본제국주의, 청나라, 러시아와 같은 서구열강의 침략 속에 비극적으로 몰락해가는 상황에서 장승업은 바로, 500년을 지속해온 문화적 토양을 바탕으로 조선왕조가 마지막 빛을 발하듯이 배출한 천재화가이다. 장승업은 죽은 지 1세기가 겨우 지난 인물로 조선말기의 최대의 화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문화예술 방면에 자세한 기록과 보존의 여유가 없었을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그에 대한 기록은 별로 많지 않다.






<취화선>을 위해 당대 최고 배우들이 모였다. 스크린과 TV에서 최고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들이 <취화선>에서 각자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하나가 되었다. 최민식, 안성기, 유호정 등 당대 최고 배우들과 손예진, 정태우 등 2002년의 기대주들의 출연으로 다양한 관객층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임권택 감독 작품 안에 일체가 된 그들의 모습이 영화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2000년 <춘향뎐>으로 53회 칸영화제 한국영화 사상 처음 경쟁부문 본선에 올라 세계 속에 한국영화의 위상을 떨친 이후 2002년 55회 칸영화제에서 <취화선>으로 한국영화의 저력과 파란을 일으키며, 임권택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ebs영화 '취화선'은 6월 3일(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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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의 소통노래'와 같이 좋은 소통 공간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대장과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의 꿀케미 조합



배우 지진희가 대장의 모습을 보이며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 함께 합니다.


한번 틀면 돌릴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예능이 탄생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KBS 2TV '거기가 어딘데웻'가 첫 방송부터 쫄깃한 긴장감과 두근거리는 설렘, 호쾌한 웃음까지 한편에 다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어냈습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KBS2 '거기가 어딘데웻'(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 1회에서는 탐험대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본격적인 사막횡단에 앞서 발대식을 가지고, 첫 번째 탐험지인 오만에 입성해 말 많고 탈 많은 전야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주에 공개될 본격 사막횡단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습니다.



먼저 발대식에서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거기가 어딘데웻'의 수장 유호진PD, 그리고 탐험가 남영호 대장과 함께 탐험과 사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유호진PD의 브리핑을 듣던 조세호는 "(이 정도면) 안 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정남은 "안전이 중요한데 중동이면 위험하지 않느냐"며 정치적 테러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는데 이에 유호진PD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이 쪽은 정치적 테러 걱정을 전혀 안 하셔도 된다. 왜냐면 여기는 아무도 없다"고 대원들을 안심(?) 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지는 사막횡단 에피소드들에 차태현은 "예능에서 이렇게 죽는 얘기 많이 듣는 건 처음이야"라며 헛웃음을 터뜨렸고, 조세호 역시 제작진을 향해 "혹시 4명 중 1명이 죽었으면 하는 건 아니죠?"라며 반문해 웃음을 더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의 불안감은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시간이 되자 눈처럼 녹아 내리고, 대원들은 설렘에 가득 찼다. 대원들은 먼저 탐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직책인 탐험대장을 선출했는데 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지지 속에 지진희가 대장으로 뽑혔다. 특히 지진희는 "나는 결정은 빨라. 그게 잘 된 결정이든 안된 결정이든 그냥 해"라며 리더의 덕목인 빠른 결단력을 어필했는데 이와 함께 "번복도 빨라"라고 덧붙이며 전무후무한 탐험대장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를 증명하듯 지진희는 계획수립 내내 빠른 결정과 신속한 번복을 오가 시청자들의 배꼽을 사라지게 만들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정보담당, 조세호는 보건담당, 배정남은 급식담당을 맡게 됐는데 배정남은 "(가장 힘든 3일차에는) 보양식을 먹어야겠다. 삼계탕을 먹자"며 호화로운 사막밥상을 예고했고, 조세호는 "쉬는 시간을 위해 토크박스와 퀴즈타임을 준비하겠다"거 선언하며 마치 수련회를 떠나는 소년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처럼 들뜬 분위기는 오만에 도착하면서부터 차츰 긴장감으로 변했다. 오만 수도를 넘어 시골에 들어서면서부터 심상치 않은 모래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 특히 탐험대장 지진희는 사막 횡단의 전반을 책임져야 하는 만큼 걱정에 휩싸였는데 사막의 기온과 바람을 체감하자마자 "한 시간도 걷기 힘들겠다"며 우려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대원들은 슈퍼마켓에서 아이스크림 고르기에 푹 빠졌고, 지진희 대장 홀로 외로운 고민을 이어가는 모습이 대조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윽고 숙소에 도착한 대원들은 다음 날에 시작될 사막횡단을 위해 배낭을 꾸렸다. 그러나 배낭 꾸리기조차 녹록지 않았다. 최소한의 물과 식량만을 챙기는 전문 탐험가들과는 달리 대원들이 챙겨온 물품들이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것. 당초의 공약대로 넌센스 퀴즈책을 챙겨온 조세호보다 한술 더 뜬 배정남은 신기한 물건들을 모조리 챙겨오는 과도한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민가방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식자재를 챙겨온 배정남의 배낭은 난제 중의 난제였다. 급기야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짐싸기에 조세호는 제작진을 향해 "내일 저녁에 출발하실 거죠?"라고 물어 이들의 사막행이 순탄히 시작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거기가 어딘데웻'의 첫 방송은 '역시 유호진'이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올 정도로 훌륭한 만듦새를 뽐냈다. 탐험예능이라는 신선한 소재,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으로 이어지는 멤버들의 찰진 호흡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과 빼어난 영상미를 모두 한데 담아내며, 한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몰입도 높은 재미를 만들어낸 것. 더욱이 첫 방송은 탐험에 나서기 전 준비단계를 담아냈을 뿐이라는 점에서, 다음 주 시작될 본격적인 사막횡단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한편 신에게는 아직 지도와 GPS 나침반이 있습니다!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웻'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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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의 손맛 반찬



배우 김수미가 손맛을 선볼이는 '수미네 반찬'을 선보입니다.


tvN에 엄마 손맛이 담긴 반찬으로 한 예능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tvN은 1일 서울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제작발표회를 열고, 한국 고유의 반찬 요리 비법 전수에 나선다고 알렸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연출한 문태주 PD는 "주 메뉴에서 빠져있는 반찬을 주 메뉴로 하는 프로그램을 하면 어떨까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김수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 '수미네 반찬'을 연출하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반찬 아이템부터 요리하는 과정까지 김수미 선생님이 모두 결정하신다. 연예계에선 선생님의 반찬을 받아가는 분이 정말 많다. 그 정도로 손맛이 대단하다"고 덧붙였습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배우 김수미



같은 채널 '집밥 백선생' 등 기존 쿡방 예능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에 관해서는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김 선생님이 집에서 먹는 반찬을 갖고 요리하는 것이 우리 프로그램만의 색깔"이라고 강조했다.  
 
반찬 요리 비법 전수자로 나선 배우 김수미(69)도 "사실 부부 단 둘이 먹자고 번거롭게 반찬을 만들기 힘들다. 내 친구도 1주일에 네 번 외식한다. 한 끼라도 집에서 제대로 밥상을 차려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며 집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온돌 방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에게 한국 고유의 음식은 중요하다, 정말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집에서 혼자 살아도 밥만 해놓고 가볍게 그 음식을 요리해 제대로 식사하고, 후식은 후식답게 먹는 것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김수미 표 반찬 요리법은 중식 대가 여경래(57), 셰프테이너 최현석(45), 국내 유일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36)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이 전수받게 된다. 

최현석 셰프는 자신을 "애제자와 수제자를 맡고 있는 최현석"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양식 셰프들이 한국 맛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 나도 배움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터에 반찬 요리법을 배울 수 있게 돼 (이 프로그램을)하게 됐다. 김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가수 노사연


특별 도우미로 출연하는 가수 노사연(61)도 요리에 욕심을 부렸다. "김치 담그는 것을 배우고 싶었다. 생각보다 쉽다고 다들 말하지만 (내가 김치 담그기를) 못 하니까 얻어먹었다. 이제 배워서 김치를 담가 보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간장 게장 등 다른 반찬 요리법도 배워서 지금까지 얻어 먹은 만큼 나눠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하며 조연으로 물러난 반찬을 우리 밥상으로 다시 불러오자는 취지의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8시10분부터 처음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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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케빈 열애설... 친구일뿐 연인NO



가수 케빈과 뮤직비디오 이사강 감독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제국의 아이들 출신 케빈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31일 한 매체는 이사강(39)과 제국의 아이들 출신 케빈(31)이 8살 연상연하 사이로 목하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2년간 열애중"이라는 보도 직후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이사강이 직접 부인하면서 열애설이 진화됐었네요. 


이사강은 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그는 "원래 케빈과 친한 사이지만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사강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 관계자 또한 "케빈과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과거 앨범 작업 등을 하며 친분을 쌓은 것 뿐인데 왜 이런 소문이 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케빈은 스타제국과의 계약만료 이후 독자적으로 활동중이다. 한 관계자는 "케빈이 제국의아이들 활동을 종료한 후 호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도 그의 연락처나 근황을 잘 모르고 있다"고 밝혔고요.

한편 이사강은 현재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및 다양한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한편 미녀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은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밟았고,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특히 치과 의사 아버지와 패션 디자이너 언니를 둔 '엄친딸'로 화제를 모았네요. 

케빈은 호주 출신이자 2010년 데뷔한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리드 싱어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제국의아이들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케빈의 솔로곡인 '컬렉션(Collection)' 등을 통해 프로듀싱 능력도 선보였으며 이번 호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리포터, 라디오DJ, MC로 활약한 모습을 선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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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혜영 아버지와 딸 그리고 그림이야기

 


배우 이혜영이 진관동 한옥마을에서 소박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엉뚱하면서도 진중한 워너비 걸크러쉬의 아이콘, 이혜영이었습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혜영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날 90년대 여성들의 워너뷔 원조 걸크러쉬 아이콘 이혜영과 최장수 걸그룹 쥬얼리 리더에서 연기자로 완벽변신한 데뷔 18년차 박정아가 출연했네요.

유부월드로 입성한 박정아는 "슈가맨으로 북귀했다"면서 "어느 덧 결혼 2년차"라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혜영은 "저도 엊그제 한 것 같은데 2번이나 했다"고 말해 MC들까지 놀라게 했다.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오늘 한끼를 완성할 서울 은평구 진관동으로 향했다. 한옥마을을 보며 이혜영은 "다음에 다시 결혼하면 이리로 이사하겠다"며 또 다시 필터링 없는 입담으로 모두를 포복절도 하게했습니다.

특히 강호동을 보며 "아는형님 나가야하는데"라면서 이상민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호동을 당황시켰다. 호동은 "진짜 나올 거냐, 내일 녹화다"고 하자, 이혜영은 "그냥 해본 소리"라며 바로 발 빼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네요.  

동네를 둘러보던 중, 이혜영은 갑자기 이경규에게 "술 가져왔다"며 귓속말을 전했다. 레드, 화이트와인,막걸리, 소주 다 가져왔다며 천진난만한 모습이었고요.  

이혜영은 벨을 누르며 "밥 준비 도와드리겠다"며 살뜰하게 어필했다. 그래서일까, 가볍게 한끼 입성에 성공했다. 진관동 어느 우수한옥에 들어간 두 사람, 고즈넉하고 예스러운 멋에 현대의 실용성을 더한 한옥이었습니다.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이혜영은 "제가 돕겠다"며 내공이 팍팍 느껴지는 손놀림으로 설거지부터 시작했다. 일거리 발견하자마자 적극적으로 나선 주부9단 이혜영이었습니다.


이혜영은 "저를 알아보셨냐"고 은근슬쩍 질문, 방송을 잘 안해 인지도를 걱정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집주인은 이혜영 SNS 팔로워라 알려져 두 사람의 인연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혜영은 집 주인에게 나이를 질문, 이혜영이 나이가 더 많자 "내가 언니다"라며 걸크러시를 폭발, 현장에서 집주인과 급 친한 언니동생을 결성해 웃음을 안겼네요.  

또 혜영은 "술 좋아하시냐"고 기습질문하며, 술 4종세트를 내밀었고, 집주인은 화색으로 반겼다. 알코올로 대동단결한 두 사람이었다. 덕분에 시원한 빗소리와 레드와인이 더해져 더 근해해진 저녁밥상이 됐습니다.

이혜영은 함께 한끼를 나누면서 진관동 매력에 빠져들었다. 마을회관 주부회의가 새벽3시에 끝난다는 말에 "저도 참석하고 싶다, 즐거움이 정말 좋다"며 취향저격인 모습을 보였다. 술술 대화가 오고가는 만큼 술잔도 기울여졌다. 이경규는 "프로그램 끝날 때 인생술집으로 바꿔라"고 말할 정도로 맛과 멋에 빠져든 한옥마을의 정취였고요  

화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이혜영은 한국과 뉴욕에서 성황리에 개인전까지했다는 혜영은 "나만의 힐링시간"이라며 삶의 여정 속에서 그림이 위로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혜영은 "개인적인 생활이 없어 방송 쉬었다"면서 10년 공백을 언급, 이어 "육아는 하기 힘들다"며 속내를 전했다. 이경규가 어떤 점이 가장 힘든지 묻자, 이혜영은 "제가 안 낳은 것 모르셨죠?"라면서 지금의 딸이 사춘기였을 때 처음 만났다고 했다. 그려먼서 이혜영은 "제 삶보다 딸 삶이 더 중요했다. 걔에게 모든걸 맞췄다"면서 딸을 위해 학부모 회장까지 했던 이력을 전해 놀라움을 안습니겼다. 


그런 딸이 드디어 대학교 간다며 기뻐한 이혜영은 딸도 미대를 전공하려 한다고 했다. 자신을 닮아가는 딸이 신기하단 것. 이혜영은 "내가 잘하는 걸 배우는 걸 보니, 직접 내 뱃속에서 낳지 않았지만 정말 내 딸이구나 싶었다"면서 함께한 시간만큼 취향과 성격이 닮아가는, 가슴으로 낳은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였고요.  

주변을 놀라게 할 정도로, 필터링 없는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였지만, 이는 오히려 이혜영의 솔직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동네 언니처럼 술까지 직접 챙겨와 수다 삼매경에 빠진 모습은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딸에게 있어선 진심이 담긴 진중한 모습으로 담담히 얘기를 나누는 엄마 이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이혜영의 출구없는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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