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두산 최주환 끝내기 홈런 오심인정



프로야구 두산 최주환 선수의 끝내기 홈럼이 오심으로 판정되었습니다.


KBO(한국야구위원회)가 5월 31일 두산 베어스 내야수 최주환의 끝내기 홈런에 대한 오심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최주환은 31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1루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3-4로 뒤진 9회 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신재웅을 상대했다. 신재웅의 2구째 공을 통타한 최주환은 좌중간 담장을 살짝 넘기는 비거리 120m짜리 끝내기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두산의 짜릿한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중계 화면상으로 최주환의 타구가 홈런이 아닐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최주환의 타구가 잠실구장 외야 담장의 홈런 경계선인 노란 선을 넘지 않고 바로 앞 그물망을 맞고 튀어 올라 다시 외야 관중석으로 들어갔단 주장이다. 이 경우 최주환의 타구는 홈런이 아니라 인정 2루타로 판정돼야 합니다.
 


만약 인정 2루타로 판정됐다면 끝내기 상황이 아닌 4-4로 맞선 2사 2, 3루 상황으로 이어져야 했다. 승부의 향방이 뒤집힐 수도 있었단 뜻이다. 하지만, SK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았기에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KBO는 해당 경기 다음날인 6월 1일 최주환의 홈런 타구에 대해 영상 분석을 실시했다. 그리고 끝내기 홈런 판정이 오심임을 인정했다. KBO 고위관계자는 “1일 오전까지 비디오 분석 결과 최주환의 끝내기 홈런 판정이 잘못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 타구에 대한 판정은 인정 2루타가 됐어야 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오심에 대한 징계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상대 팀에서 판정에 대한 항의가 들어온 게 아니기에 심판진에 대한 공식적인 징계는 없을 것 같다. 시즌 뒤 해당 심판진의 고과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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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툴롱컵, 이강인 선제골에도 토고에 패배



우리나라 U-19 축구대표팀 토고에 패배하여 이강인의 골이 빛이 바랬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이하 축구대표팀이 2018 툴롱컵 조별리그 B조 토고와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아쉽게 석패했네요.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31일) 프랑스 살롱드프로방스 스타드 마르셀 루스탕에서 열린 2018 툴롱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의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앞서나갔지만, 연거푸 득점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대표팀은 후반전 상대 팀 선수의 퇴장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도 골문을 열지 못했고요.

지난 27일 프랑스전에서 1-4로 패한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도 승점을 쌓지 못해 각 조 1위와 2위 한 팀에게 주어지는 4강 진출 티켓 획득에 실패하였습니다.


대표팀은 토고전에서 오세훈(울산)을 원톱으로 세운 뒤 엄원상(아주대), 이강인, 조영욱(서울)이 2선을 받히는 4-2-3-1 전술을 택했는데요.

대표팀은 전반 4분 만에 선취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조영욱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 지역 아크서클에서 강한 왼발 중거리슈팅으로 상대 팀 골문을 갈랐놓았습니다.

그는 상대 수비수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침착하게 몸을 비틀어 공간을 만든 뒤 슈팅하였습니다.


공은 궤적을 그리며 골대 왼쪽으로 빨려 들어갔고요.

기세를 잡은 대표팀은 이후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전반 17분 허를 찔리며 동점 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대표팀 수비진은 페널티 지역에서 공중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는데, 흘러나온 공을 상대 팀 아우케 덴키가 차 넣었네요.



동점을 허용한 대표팀은 공격의 수위를 낮추지 않고 토고를 계속 밀어붙였습니다.

전반 17분엔 결정적인 기회가 연거푸 나왔습니다. 고재현(대구)은 페널티 지역에서 노마크 기회를 잡아 슈팅했는데, 상대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왔습니다.

이어진 공격에서 엄원상과 조영욱이 재차 슛을 했지만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 몸을 맞고 나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대표팀은 역전 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반 33분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긴 뒤 역습을 내줬고, 수비라인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쪽 측면이 뚫렸습니다.



상대 팀 덴키는 허술한 수비를 틈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골키퍼 키를 넘기는 절묘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전반을 1-2로 마친 대표팀은 라인업에 변화를 줬습니다. 조영욱 대신 정호진(고려대)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습니다.

대표팀은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유리한 상황을 맞기도 했습니다.


후반 20분 상대 팀 바르코 보코가 거친 태클로 인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했습니다.

그러나 대표팀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남은 시간 동안 동점 골을 넣지 못해 한 골 차로 패했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스코틀랜드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순위 결정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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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규, 데이트폭력 피해여성 구하다



개그맨 한상규가 폭력을 당하는 여성을 구하였습니다.


개그맨 한상규 씨(44)가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여성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30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2시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도로변에서 여자친구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우려 한 혐의(감금)를 받는 A 씨(4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부산의 한 음식점 앞에서 여자친구인 B 씨(40)를 만나 함께 자신의 택시에 탄 뒤 B 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고속도로를 타고 창원까지 달렸습니다.


B 씨는 창원 의창구의 한 도로변에서 차량이 잠시 정차하자 차량에서 내렸고, A 씨는 ‘차에 다시 타라’며 B 씨를 강제로 끌고 가려고 했습니다. 


한상규 씨는 공연을 위해 인근을 지나다 우연히 이를 목격했다. 그는 차에서 내려 A 씨를 제지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한상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5일 창원 공연을 위해 이동하던 중 새벽 3시경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한적한 국도변에서 택시기사가 차를 세워놓고 승객으로 보이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안전요원팀이 바로 제지해 다급하게 살려달라는 여성을 안전하게 조치한 뒤 경찰 신고로 큰 사건이 발생되지 않게 했습니다.



술에 취한 택시기사는 택시를 타고 도주했으며, 잡고 싶었으나 그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까봐 도주를 제지하지 않고 택시번호와 여성분도 충분히 안심시킨 뒤 경찰에 인계했다”고 적었네요.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성폭행 미수가 아닌 데이트 폭력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한상규 씨가 당시 상황만 보고 성폭행으로 착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상규는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쇼!행운열차’ ‘폭소클럽’ ‘가족연애사2’ ‘직장연애사’ 등에 출연했다. 연극 ‘아빠는 월남스키부대’ ‘아메리카노’ ‘초능력 패밀리 에피소드1. 만남’ ‘이솝야화’ 등 연극무대에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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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제2의 장윤정 트로트요정 데뷔 



한여름이 최연소 트로트가수로 데뷔 하였습니다.


21세 트로트 요정이 데뷔했다.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에 가창력까지 갖춘 차세대 스타다. 한여름은 ​장윤정, 홍진영을 이을 대형 트로트 신인이 될 수 있을까요 ? 
 
한여름이 30일 오후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데뷔 앨범 '한 서머(HAN SUMMER)'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한여름은 1996년생 만 21세로 트로트가수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한여름은 이 자리에서 데뷔에 대한 소감도 전했습니다. 

한여름은 "정말 데뷔를 한다니 꿈만 같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막연히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와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여름은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고 나중에는 작사, 작곡 능력을 배워서 내 노래도 만들고 싶다"고 포부도 전했습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를 정말 좋아했다. 장윤정 선배님의 '애가 타'를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때 불러서 대상을 받았다. 막연히 가수의 꿈만 있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와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습다.

"왜 다른 장르가 아닌 트로트로 데뷔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트로트의 꺾이는 느낌이 좋았다"면서 "막내로 태어나서 먹을 것을 많이 못 먹었다. 그래서 한이 있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한여름은 30일 정오 공개된 데뷔 앨범 'HAN SUMMER'로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방가방가’는 트로트와 EDM의 만남인 일명 ‘뽕디엠’ 장르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한여름의 매력을 더하는 상큼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작곡가이자 진성의 '진안아가씨', 유준의 ‘신의 한 수'로 유명한 작곡가 이제이와 락그룹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흔들흔들' 또한 신나는 트위스트 리듬에 인생 이야기를 담은 노랫말로 중독적 멜로디에 온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매력으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오빠야!’, ‘한사람’ 등 총 8곡이 앨범에 담겨 한여름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소속사 선배 가수 임현정이 축하 무대도 선사했다. 임현정은 "선배 입장에서 노래도 잘해야 하지만 인성도 중요한데 이 친구가 애 어른 같다. 야무지고 똑 부러지고 목소리도 알차다"며 치켜세웠다. 이어 "내 자리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신경 써야겠다"고 웃기도 했습니다.
 


한여름은 이날 첫 무대로 수록곡 '한 사람'을 마친 이후 임현정의 응원을 받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여름은 나이는 어리지만 준비된 신인이다.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끼를 검증받았다.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도 넘쳐난다.
 
한여름은 정식 데뷔 전 앨범 사전 예약 판매에서 초도 물량 2천장을 완판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그는 "내 이름으로 나온 음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판매 순위까지 높아서 모든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차별점으로는 젊음을 꼽으며 웃어 보였다. 만 21살인 한여름은 "일단은 '젊음'이 다르지 않나 싶다. 그만큼 열심히 할 시간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또 정통 트로트에도 도전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송혜교, 박보영 등 미녀 스타를 닮았다는 말에는 "내로라 하는 미인들과 비교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민망해 했다. 이어 자신의 남다른 외모와 관련, 송혜교, 전지현, 박보영, 한효주 닮은꼴 이라는 질문에 "너무 좋지만 어떤 사람들이 이걸 들으면 '쟤 뭔가'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전지현 선배님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여름은 "한여름이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니다"라며 "말 그대로 한여름이 되면 진짜 더운데 그 열기를 뿜어내는 가수가 돼보자고 소속사 대표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이름을 한여름으로 짓게 됐다"고 말했다. 
 
 
한여름의 롤모델은 장윤정과 홍진영이다. 그는 "트로트가수로서 장윤정 선배님의 입지를 본받고 싶다. 노래도 정말 잘하신다"고 말했다. 또 "홍진영 선배님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배우 이제훈을 꼽으며 "연기도 너무 잘 하시고 멋있으시다. 팬으로서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며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여름은 "'전국 노래자랑'에서 일반인 출연자로 송해 선생님을 만났는데 '떨면 안 된다. 한 번 뿐인 기회 놓치지 말고 즐겨라'라고 조언해주셨다"며 "이제 참가자가 아닌 출연자로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여름은 데뷔 후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는 말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자가 아닌 초대가수로 출연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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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콘서트 프로포즈에서 결혼... 이천희와 잉꼬커플 탄생이야기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혜진과 이천희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화제가 되며 둘의 결혼 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혜진과 이천희는 배우 커플로, 특히 이천희는 배우인 동시에 가구 제작 사업가이기도 하다. 이천희의 가구 브랜드는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며 현재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천희와 전혜진 부부는 결혼 당시 9살이라는 나이차와 속도위반 결혼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혜진은 콘서트장에서 프로포즈를 받았다. 이천희는 가수 친구의 콘서트에서 전혜진에게 프로포즈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이천희는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했지만, 전혜진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프로포즈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둘은 현재 딸 소유양을 낳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잉꼬커플'로 살고 있습니다.


최근 이천희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딸 소유는 우리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며 "소유는 남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 부분에서 나도 고민이 많이 되고 걱정된다"고 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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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가구 완판, 아내 전혜진 응원속 이효리 덕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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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천희가 자신이 운영 중인 가구브랜드 ‘하이브로우’를 언급했습니다.

이천희는 29일 일부 매체와 가진 영화 '데자뷰'(감독 고경민) 홍보 인터뷰에서 "'효리네 민박'에 등장했던 가구들이 완판됐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완판인데 원래 저희 재고가 그렇게 많지 않았었다"라고 웃으며 "이효리 씨의 덕을 많이 봤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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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사진|엘르

이천희는 현재 배우 활동은 물론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운영 중이다. 이 브랜드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을 통해 공개되며 더 큰 화제에 올랐다.
한옥 짓는 기술을 보유하신 아버지와 등가구 선생님인 어머니에게 솜씨를 물려받았다. 2013년 건축가 출신 친동생과 가구브랜드를 론칭해 가구 사업가가 됐다.

이천희 가구 사업이 화제에 오르며, 이와 관련된 그의 인터뷰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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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사진|엘르

이천희는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가구 공예 사업에 관한 주위 반응을 밝혔다.

당시 이천희는 가구 공예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는 시기와 질투를 한다. 넌 뭘 해도 된다고 하더라. 취미인 줄 알았는데 사업까지 한다고 말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천희의 아내이자 배우 전혜진은 처음엔 남편의 가구 공예를 반대했다고. 이천희는 "전혜진이 ‘별의 별 것을 다 한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가구 공예를 반대했는데 나중에는 사업까지 하니깐 응원해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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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이천희.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이천희는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데뷔한 배우. 서울예술대학에서 연극학을 전공한 그는 드라마 ‘글로리아’ ‘부탁해요 캡틴’과 영화 ‘10억’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에 출연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데자뷰’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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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미술가, 붉은점화 미술품 85억원 닉찰... 국내 최고가 등록



-. 우리나라 미술가인 고 김환기 화가의 작품이 85억원 낙찰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최고가 기록입니다.


추상미술 선구자인 김환기(1913~1974)가 1972년 그린 붉은색 전면점화가 낙찰가 85억 원을 넘어서면서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3-II-72 #220'은 27일 홍콩 완차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옥션 제25회 홍콩세일에서 85억2천996만 원(6천200만 홍콩달러)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작품은 77억 원(5천600만 홍콩달러)으로 경매를 출발했으며, 현장에 있던 한 여성 고객이 낙찰받았네요.

국내외 미술계 관심이 쏠린 낙찰가 100억 원 돌파는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18%인 구매 수수료(약 15억 원)를 더하면 사실상 100억 원 수준이라는 게 서울옥션 설명이다.

서울옥션 이옥경 대표는 "크기와 색감, 조형성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 작품"이라면서 "한국 미술품 경매 거래가가 약 100억 원대를 기록함으로써 한국 미술 전반에 대한 국내외 기대감이 한층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4월 케이옥션 서울경매에서 김환기 푸른색 전면점화 '고요 5-IV-73 #310'(1973)이 기록한 65억5천만 원이었다.

김환기는 이번 경매를 통해 13개월 만에 경매가 자체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2015년 10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47억2천만 원에 팔린 푸른색 전면점화 '19-Ⅶ-71 #209'를 시작으로 김환기 작품은 지난 3년간 6차례 연속 최고가 기록을 썼다.

이번 경매로 이중섭 '소'에 잠깐 한자리를 내준 국내 미술품 경매가 1~6위가 다시 김환기 작품으로 채워지게 됐다.

'3-II-72 #220'은 김환기 작품 세계가 절정에 이르렀다 평가받는 미국 뉴욕 시절의 전면점화 중 하나다.

세로 254㎝, 가로 202㎝ 대형 면포 위에서 맑은 진홍빛 점들이 엇갈리는 사선 방향으로 패턴을 이룬다. 상단에는 푸른색 점들이 작은 삼각형을 이루며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의 경매 시작가부터 직전 최고가보다 12억 원 높았음에도 낙찰된 것은 추상미술 선구자라는 작가의 미술사적 지위에다 희소한 색조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환기 전면점화 대다수는 푸른 색조로, 지금까지 파악된 붉은색 전면점화는 넉 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환기 일기에도 '3-II-72 #220' 작업 과정이 꼼꼼히 기록됐다.

작가는 1972년 1월 30일 낮에 목재를 사와 틀을 만들었고, 2월 1일 밤 틀에 면포를 매어 그림을 그릴 준비를 마쳤다.

작가는 이틀 뒤 작업을 시작하면서 "진종일 비. 100"×80" 시작. #220 Rose Matar"라고 썼다. 'Rose Matar'는 유화 물감 중 로즈매더 색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업은 같은 달 9일 마무리됐다.

작품 뒤쪽에는 '3-II-72 #220'과 'whanki New york'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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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양예원 카톡 내용 공개에 나감



==  가수겸 배우 수지가 양예원 청원지지로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


가수 수지가 또다시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불법 촬영 피해를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와 당시 스튜디오 실장이 나눈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사건이 새 국면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5일 한 매체는 불법 촬영 및 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양예원과 스튜디오 A 실장이 나눈 3년 전 메신저 대화 내용이 데이터 복구업체에 의해 복원됐다며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양예원은 스튜디오 실장에게 여러차례 먼저 연락해 일이 없냐고 물어봤고, "일정을 무리하게 잡아도 된다"는 발언도 했다. 대화 상에서 두 사람이 촬영 약속을 잡은 것은 총 13번이었는데요.


이 매체는 두 사람의 카톡 대화를 종합적으로 볼 때, 양예원이 금전적인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촬영에 응했던 것으로 보이고, 촬영 사진이 유출될지에 대한 걱정도 커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양예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명으로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자신의 동영상을 올렸다. 양예원은 3년 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예원의 성추행 피해 토로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합정 XXXX 불법 누드 촬영'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가수 수지는 이 사건에 관심을 보이며 청원에 동의하고 SNS에 인증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수지가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며 응원하고 지지했다. 수지가 SNS에 인증한 이후 청원 동의자가 10배 가까이 급상승했다. 스타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청원에 등장한 스튜디오가 장소만 일치할 뿐 사건과는 무관한 곳임이 밝혀진 데 이어 이번에는 양예원이 애초에 주장했던 내용과 대치되는 증거가 나오면서 수지는 또다시 난감한 상황이 됐다. 


수지는 자신이 동의 표시를 한 청원글 속 스튜디오의 상호와 주인이 바뀌어 무관한 이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되자 "좋은 뜻으로 하는 일이라도 이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분명 저의 불찰"이라며 한 차례 사과했었다.

한편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지만 촬영장에서 실제로 성추행이 있었는지, 합의한 대로 촬영이 진행됐는지는 향후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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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유투버 도티의 수입은 ?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플레이 영상으로 스타가 된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32)가 자신의 수입을 밝혔습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초통령’이라 불리는 스타 유튜버 도티가 출연했습니다.


도티는 유튜브 팔로워 223만 명, 누적조회수 19억 뷰를 자랑하는 크리에이터 입니다.


이날 도티는 수입을 묻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일단 제일 중요한 수입원은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5초 후 광고 건너뛰기 이런 게 있다. 광고를 건너뛰지 않고 일정시간 이상 시청하면 그 광고 수익을 지급을 받는다며”며 “그 광고 수익이 그날그날 단가가 다르기는 하다. 경매 형식으로 진행된다. 광고 단가가 비싼 시기에는 제가 수익이 더 많아지고 떨어지면 거기 맞춰서 저도 좀 떨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 외에는 제 채널이 규모도 좀 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다보니 아예 광고형 콘텐츠를, 광고주 분들이 연락이 직접 와 그런 걸 제작하기도 한다. 전 캐릭터 상품을 많이 출시해서 그런 쪽으로 수입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19억 뷰면 거기에는 수입이 없냐”고 질문했다. 도티는 “그게 기본 수입이다. 조회수에 대한”이라며 “19억 뷰를 정해서 주는 건 아니고 조회수 1당 얼마씩”이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듣고 놀란 박명수는 “19억뷰면 1원만 줘도 19억이냐. 그렇게 따지는 거냐. 이론만 치면”이라고 물었고, 도티는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그럴 수도 있는데 그거보다 훨씬 많을 경우가 많다. 조회수당 1원은 아닌 것 같다”며 “그건 지금까지의 총 누적”이라고 말했다.  



도티는 “수입은 저작권처럼 고정적으로 들어온다.


콘텐츠가 3000개 정도 쌓이다 보니 과거에 올린 영상도 지금 조회수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티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예능 ‘뇌섹 시대-문제적 남자’에서도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 회사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설립해 대표로 재직 중인 도티는 “사실 저희 회사가 흑자 운영하는 몇 안 되는 콘텐츠 회사”라고 자부심을 표했다.


MC 전현무는 도티에게 “초면에 죄송하지만 살벌하게 돈을 번다는 말을 들었다”며 구체적인 수입을 물었고, 도티는 “제가 채널을 운영한 지 지금 만 4년 조금 넘었다. 그런데 1년 반 정도 됐을 때 대기업 임원의 연봉 이상을 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콘텐츠 광고 수익이 주 수입원”이라며 “거기다가 게임 영상을 주로 만들다 보니 저만의 캐릭터가 있고, 그걸 상품으로 만들어서 완구나 문구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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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양예원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양예원·이소윤이 고백한 성범죄 피해 고백에 관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수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합정 XXXX 불법 누드촬영' 청원에 동의 의사를 밝힌 사실을 공개했다.

수지가 지지 의사를 밝히기 전까지만 해도 해당 청원은 약 1만1000여명이 참여한 상태였으나 1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11만3000명이 참여한 상태다.

수지가 파급력 있는 사회 문제에 직접적인 관심을 표한 덕에 놀라운 효과가 벌어졌다.

이와 함께 자신이 직접 밝힌 성격에 대한 인터뷰가 회자되고 있다.

수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변덕 수지'라고 밝히며 "어떨 때는 한없이 단순하다가 어떨 때는 세상에서 제일 까다로운 사람, 또 한없이 착한데 악마가 되기도 하는, 함께 일하기 쉽지 않은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5분 전과 5분 후가 다를 만큼 생각이 자꾸 바뀌는데 모두 다 타당한 이유가 있다"며 "뭐든 오래 생각하고 나서 결정하는데 결국 후회도 하게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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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심경글 전문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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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파급력은 어느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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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파급력은 역시 대단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17일 양예원의 누드촬영 성추행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한 장면을 게재하면서 그 파급효과가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수지의 SNS 글은 상당수의 네티즌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해당 국민청원 글은 현재 참여인원이 13만 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경찰이 사건이 이슈화된 바로 다음날인 오늘 피해자를 비공개 조사하기로 해 다른 ‘미투’ 사건의 진행 속도와는 비교되는 빠른 수사 진행을 알렸다.

수지의 파급력은 배우 기은세에 대해서도 보여줬다.

17일 예능에 얼굴을 비친 기은세는 수지를 닮은 빼어난 외모로 수지를 강제 소환하면서 연일 화제에 올랐다.

또한, 지난 2015년 공항에서 찍힌 수지 사진에 한 브랜드의 핸드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해당 핸드폰 케이스 회사의 매출이 1분기에만 전년도 매출의 180%인 7억 9200만원을 달성하는 진기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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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 결별... 뜨거운 사랑을 추억으로


박유천, 황하나 커플이 결국 결별했다. 두 차례 미뤘던 결혼 또한 없던 일이 됐다.

박유천, 황하나를 잘 아는 한 측근은 15일 스포츠월드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결혼은 물론 연인 관계도 최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밝히며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 수 없으나, 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건 맞다. 황하나는 다시 팬으로서 박유천을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해 4월 세상에 알려졌다. 정확한 열애 기간은 알려진 적 없지만, 그해 9월 깜짝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그 과정에서 박유천과 황하나는 서로의 이니셜로 문신을 새겨 애정을 과시했고, ‘0922’라는 숫자로 인해 9월 22일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황하나는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유천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문제적 언행으로 도마 위에 오르며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박유천, 황하나의 결별 징후는 올해 초부터 포착됐다. 뜨거웠던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소원해졌고,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파혼과 결별에 자연스레 무게가 실렸다. 결정적으로 결혼이 무산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별로 이어졌다고. 이후 황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생각이 없다” “(박유천에게 받은) 선물을 돌려줬다” 등을언급,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유명 블로거로도 이름을 날렸다. 박유천은 그룹 JYJ 출신으로, 오는 6월 단독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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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박유천과 결별 암시글?…"평생 결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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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의 결별설이 나온 가운데 박유천의 피앙세 황하나의 의미심장한 글이 눈길을 끈다.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 커플의 결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두 차례 미뤘던 결혼을 없던 일로 하고, 결혼뿐만 아니라 연인 관계까지 정리했다는 것. 두 사람의 측근은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 수 없다"며 "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것은 맞다. 황하나는 다시 팬으로서 박유천을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결별설에 휩싸이며, 최근 황하나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언급한 글이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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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자동차 트렁크 속에 ‘세상에서 하나가 제일 예뻐’라고 적힌 현수막과 꽃이 들어있으며, 한 유명 명품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상자가 담겨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초등학생, 중학생 때 박유천 팬이었지만 하나 언니가 더 아깝다. 꼭 결혼해서 행복하라”고 말했고, 이에 황하나는 “나 결혼 생각 없다. 평생 결혼 생각이 없다. 예쁘게 연애하고 내 삶 즐기고 멋지게 사는 게 내 꿈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황하나는 박유천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 가방을 돌려줬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방 선물 돌려준 건 몰랐다”고 말하자, 황하나는 “나중에 여유가 되면 받겠다. 힘든 사람들한테는 뭐 받기 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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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과 황하나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4월 처음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박유천의 소집해제 이후 9월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서로의 이니셜을 문신으로 새겨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은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유명 블로거로도 이름을 알렸다. 박유천은 JYJ 출신 가수 겸 배우로, 오는 6월 단독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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