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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김생민도 말레이시아에선 만수르.. 말레이시아 먹방



방송인 김생민이 '만수르'가 빙의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 이 정도 여유라면 만수르도 부럽지 않을만 했다. '짠돌이' 김생민도 저렴한 물가에 안심하고 지갑을 열었다. 2분의 1로 줄어든 물가에 멤버들은 "국경을 넘을만 했다"며 감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이날의 가이드 김생민의 제안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은 싱가포르에서 틀을 깬 국경 넘기 투어를 떠나기로 했다. 싱가포르 옆나라인 말레이시아에 가기로 한 것. 이들은 장장 6시간을 들여 국경을 넘었지만, 조호르바루에 도착하자마자 저렴한 물가에 놀랐다. 커피부터 음식까지 싱가포르의 1/2 정도의 물가였던 것.  



싼 물가 덕분이 김생민은 평소와 180도 다른 선택을 했다. 숙소 이동까지 우버를 불러 타고 가게 하는가 하면, 펜트하우스가 부럽지 않은 29층 높이의 럭셔리한 숙소를 잡아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여러 방과 훌륭한 전망을 갖춘 숙소는 하룻밤에 10만원 정도였다.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상황. 김생민은 배가 고픈 멤버들에게 "CNN이 선정한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소개했다. 숙소에서 8분 거리에 있는 유명 '맛집'에서 이들은 다양한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을 먹었다.  

특히 CNN 선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인 비프렌당을 맛있게 먹었고, 그밖에도 나시르막, 미고렝, 똠양꿍 국수, 차퀘떼오, 모닝글로리, 깜풍 등의 요리를 풍성하게 시켜 배를 채웠다. 훌륭한 음식 맛에 박명수는 "여기까지는 네가 최고"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역시 김생민은 관광에 약했다. 식사를 한 후 유명한 모스크에 데려갔지만, 그곳은 현재 공사 중이라 들어갈 수 없었고, 멤버들을 데리고 허탈하게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원주민 마을에서 체험을 했지만, 멤버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역시 말레이시아 투어의 강점은 음식이었다. 김생민은 별로 배가 고프지 않다는 멤버들을 이끌고 동남아식 돼지갈비탕인 바쿠테를 먹으러 갔고, 멤버들은 "무섭게 식욕이 올라온다"며 바쿠테를 비롯한 두부조림과 깔라만시 맛에 만족을 표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조호르바루의 '핫플레이스' 푸테리 하버로 이동했다. '생민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는 스포츠 펍이었다. 마지막 장소에 앞서 현금으로 40만원 가까이가 남았던 상황. 김생민은 "라스베가스로 친구들과 달려간다는 생각으로 시키라"고 여유를 부렸고, 멤버들은 세련된 분위기의 펍에서 기분 좋게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생민투어가 변했다" "이런 식이면 최소 2위"라고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 '생민 투어'는 1인 12만원 중 9만원을 썼고, 관광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음식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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