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날씨 더워도 안 팔린다... 대형마트 편의점 비상



여름이 인기가 급상승하였던 아이스크림의 판매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매출이 점점 떨어지자 대형마트는 주부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편의점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자체브랜드(PB) 아이스크림'을 내세우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됐지만 아이스크림이 담긴 냉동고 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 실정이다 . 골목마다 들어선 카페의 아이스커피의 공세가 거센 데다 무더위 속에 녹아내려 손이며 옷에 묻기 십상이고, 반값 아이스크림 등장으로 가격마저 들쭉날쭉해 소비자 신뢰도가 떨어진 탓이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여름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 유통업계는 아이스크림 판매를 늘리기 위한 전략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에서는 해마다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전년 대비 -9.8%로 역신장했다. 올해는 더 하락했다. 올해 1~6월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은 -14%를 기록했다. 롯데마트 역시 같은 기간 각각 -2.2%, -7.4% 뒷걸음질 쳤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주요 소비층인 유소년 층 인구가 점점 감소하는 데다 길거리에 아이스크림 할인 전문점까지 생겨 대형마트에선 아이스크림 수요가 감소했다"며 "요즘에도 1000원대의 저가 아이스크림은 할인해 묶음 판매를 하고 있지만, 새로운 아이스크림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맛과 건강을 모두 원하는 30대 이상 주부들을 타깃으로 합성향료와 색소, 팜유 등을 뺀 직수입 유기농 아이스크림 등을 선보이고 있는 것. 뉴질랜드에서 직수입한 탤리스 녹차 아이스크림이나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아이스크림인 '쓰리트윈즈', 일본의 유명 아이스크림인 '시로바라 아이스바' 등이 그 예입니다.

대형마트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략은 적중했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나뚜루와 하겐다즈 같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2.2%, 올해 1~6월엔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했다.

협업 상품으로는 음료 비락식혜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CU의 '비락식혜바', 음료 쌕쌕오렌지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세븐일레븐의 '쌕쌕바' 등이 있다. 이 덕분에 편의점의 아이스크림 매출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GS25는 지난해 20.6%, 올해 1~6월엔 19.1% 성장했고, CU 역시 각각 12.4%, 7.0% 신장하며 선방했다.골목에서 동네 슈퍼나 아이스크림 할인점과 싸워야 하는 편의점업계는 좀 더 전투적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난 PB 신제품이나 제조사와 함께 협업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PB 중에선 CU 파르페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전년 대비 2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아이스크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생활 뉴스] - 한국형 발사체, ‘종합 연소시험’ 성공

[연예 방송] - = 영화 = '마녀'... 등골이 서늘한 명장면 & 명대사

[정치외교 뉴스] - 국회 특수활동비, 첫 공개된 특수활동비 내역 이모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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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민의 노후자금 630조가 위험하다



국민의 대다수가 가입되어있는 국민연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내년이면 700조원, 금방 1,000조원이 됩니다. 이렇게 큰 규모로 국민들의 노후자금을 관리하는 중요한 곳인데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습니다. 내부 문제에 정권의 입김까지 가세를 하니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출신으로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A씨는 자신의 ‘친정’이기도 한 기금운용본부의 최근 처지에 혀를 끌끌 찼습니다. 기금운용본부장은 인선 과정의 잡음이 나오며 1년 가까이 공석이고, 그 밑에서 투자를 책임져야 할 주요 보직도 줄줄이 비어있다.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기 위해 적정비율과 합병 시너지 산정 시 내부 직원들이 가담해 치밀하게 조작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국민들로부터의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한 상태. 지난해 전주로 본사를 옮기면서 이어지던 인력 이탈은 최근 이런 분위기와 맞물려 더 가속화할 거란 우려까지 나온다. A씨는 “총체적 난국”이라고 했습니다.



구멍 난 자리, 곪아가는 업무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강면욱 전 기금운용본부장이 ‘일신 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게 작년 7월17일. 국민연금공단은 후임자 선정을 차일피일 미루다 올 4월에서야 공모를 시작해 놓고도 3개월 가까이 질질 끌다 “적임자가 없다”며 지난 5일 재공모에 들어갔다. 서류 심사, 평판 조사, 면접 심사, 인사 검증 등 거쳐야 할 단계를 감안하면 아무리 빨리 진행된다고 해도 앞으로 2, 3개월은 공백이 더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뿐이 아니다. 지난해 2월부터 해외대체실장은 1년 5개월째 공석이고,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난 채준규 주식운용실장은 최근 해임됐다. 설상가상으로 본부장 직무대행을 해 오던 조인식 해외증권실장도 사의를 밝혔다. 운용과 관련한 주요 책임을 맡은 4자리가 공석인 채 겸직이나 직무대행 등 ‘땜질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으로는 이미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게 기금운용본부 출신 증권사 임원 B씨의 말이다. 그는 “주식이나 채권 투자가 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큰 문제 없이 돌아가는 반면 해외대체투자는 오로지 ‘인적 네트워크’에 의존하는데, 1년 반이나 공석이다 보니 제대로 안 돌아간다는 얘기가 들린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 찬성과 관련한 특검 수사는 물론 외부와 내부 감사 등이 계속 이어지면서 추후 책임이 돌아올 수 있는 적극적인 신규투자 결정을 하지 않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연금학회 회장, 기금운용평가단장 등을 지낸 연금 전문가 신성환 전 금융연구원장(홍익대 교수) 역시 “운용의 큰 틀을 정하는 굵직한 결정은 기금운용위원회에서 하지만 실제 집행을 잘 하는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본부 내부가 혼란스러우면 내부통제시스템이 허술해지고, 시스템보다 네트워크가 중요한 ‘대체투자’ 부문에 구멍이 날 위험마저 생긴다”고 지적했습니다.



추락하는 직원 사기, “남아 있으면 루저” 자조

내부 감사를 통해 재차 확인된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의 수치 조작은 ‘나라를 위한 일’이라며 돈보다 명예나 공익을 좇아왔던 상당수 직원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 이번에 해임 조치된 채준규 자산운용실장은 적정합병비율을 삼성 측 제시안에 맞추도록 “삼성바이로직스 지분가치를 인위적으로 확 키워보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고, 아예 합병 시너지가 2조원이라는 결론을 먼저 정해 놓고 세부 내용을 짜맞추기까지 했다. 기금운용본부 한 직원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이어지며 그간 지켜온 자존감이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정권을 가리지 않고 되풀이되는 인사 잡음 역시 기금운용본부의 위상을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본부장 공모에서 최종 3인 중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았지만 인사검증에서 탈락한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공모 과정에서 장하성 실장이 지원하라는 전화를 했고,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도 사실상 내정된 듯이 말했다”고 밝혀 청와대의 인사 개입설이 제기된 상태. 청와대는 “단순 권유였을 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직원들로서는 뒤숭숭할 수밖에 없다. A씨는 “여태까지 기금운용본부장 인선에 정부 입김이 없었던 적이 없었지만 이번 정부는 다를 것이라 기대했는데 실망했다는 소리도 들린다”고 했고, B씨는 “역대 정부 모두 국민연금 기금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뒷전이고 본부장 자리를 마치 ‘정권의 전리품’처럼 생각해 왔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국민 노후자금 630조원을 굴리는 운용 인력들의 이탈도 꼬리를 물고 있다. 지난해 전주 이전을 앞두고 2016년 30명, 2017년 27명이 사표를 썼고, 올해도 6월말까지 20여명이 기금운용본부의 등을 졌다. 동종업계에 비해 박한 급여와 본사 전주 이전 탓에 빈자리를 메워줄 인력을 찾기는 더더욱 어렵다. 6월말 현재 정원 274명 중 32명을 채우지 못한 상태다. 이번에 기금운용위원회가 직원 성과급을 기본급의 58.3%로 예년의 2배 이상으로 책정하는 등 사기를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한 직원은 “동료들끼리 ‘이제 남아 있으면 루저(loser)’라는 우스개 소리도 한다”며 씁쓸해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보다 근본적으로 독립성을 보장하는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당장 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이 이달로 예정된 상황에서 투자 결정이나 의결권 행사에 있어 외압에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의 구창우 사무국장은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정부의 공단과 기금운용에 대한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고, 신 전 원장은 “기금을 여러 개로 쪼개 각각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두어 서로 경쟁을 시키는 북유럽 방식 등 독립성을 보장할 제도 개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일반생활 뉴스] - 한국형 발사체, ‘종합 연소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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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종합 연소시험’ 성공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한국형 발사체'의 종합 연소시험이 성고하였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시험발사 전 종합 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 연소시험은 비행모델(FM)과 동일한 인증모델(QM)을 이용해 최종 발사전에 수행하는 마지막 시험이다. 앞서 실제 발사와 동일한 환경과 절차에 따라 1차 30초(5월), 2차 60초(6월)의 연소시험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실시한 3차 시험에서는 실제 비행시간(140초) 보다 약 10초 긴 154초 동안 엔진을 가동, 이를 통해 연소성능뿐 아니라 발사체의 방향을 제어하는 추력벡터제어장치 등의 연계성능도 종합적으로 검증·시험했다.

실제 발사에 사용될 비행모델 조립도 순조롭게 진행돼 7월 현재 공정률 90% 수준에 도달했으며, 오는 8월에 완성된 비행모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인증모델의 종합 연소시험의 성공은 ▲실제 비행모델과 대부분 동일한 인증모델을 시험한다는 점 ▲발사환경과 동일한 절차로 수행한 점 ▲설계 시 예측한 성능을 만족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10월 시험발사를 위한 기술적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10월 발사예정인 시험발사체는 총 3단으로 구성된 한국형발사체(2021년 개발완료 및 2회 발사 예정)의 2단부에 해당하는 것이며, 시험발사를 통해 75톤급 주 엔진 비행성능을 최초로 검증할 예정입니다.

시험발사 성공 시 발사체 전반에 관련된 기술의 확보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해당 엔진 4기의 묶음(클러스터링)을 통해 본 발사체 기술확보 및 제작도 탄력 받을 전망이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본부장은 "국내 최초의 독자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기술적 난제 등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연구진들의 노력 끝에 시험발사체 발사 전 가장 중요한 관문인 종합 연소시험을 문제없이 완료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세계 각국 발사체의 첫 발사 성공률이 50%도 안 되는 상당히 낮은 성공률과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하고 복잡한 발사체 시스템을 고려해 연구진은 실패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최종목표인 2021년 본발사 성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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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근황, 횡령-배임등 구속영장청구



대한항공의 조양호 회장이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69)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2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사기, 약사법 위반 혐의로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정 당국이 한진 총수 일가의 비리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수사에 나선 이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3번째 입니다. 

앞선 2차례는 조 회장의 아내인 이명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른바 '물벼락 갑질'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둘째 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경우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반려해 영장 심사가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조 회장은 부친인 고 조중훈 전 회장의 외국 보유 자산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상속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고발돼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조 회장과 그의 남매들이 납부하지 않은 상속세는 5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이 해외금융계좌에 보유한 잔고 합계가 10억 원을 넘는데도 과세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상속세 포탈 부분은 더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영장 범죄사실에 담지 않았습니다.

조 회장은 또 일가 소유인 면세품 중개업체를 통해 이른바 '통행세'를 걷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챙기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았습니다.


아울러 조 회장은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 처남 취업청탁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을 당시 자신의 변호사 비용을 회삿돈으로 지급하게 하고, 2014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때 맏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재판에서도 변호사 비용을 회삿돈으로 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밖에도 조 회장은 2000년부터 인천 중구 인하대 병원 근처에 약사와 함께 '사무장 약국'을 열어 운영하고 수십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을 지난달 28일 불러 15시간 넘게 고강도 조사를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조 회장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서울남부지법에서 이달 4∼5일께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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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특별법, 국민청원 줄지어 출연



러시아 월드컵의 영웅들에 대한 국민청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세계강호 독일을 꺾자 손흥민, 조현우 선수 등의 병역을 면제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올림픽 동메달·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따야 군면제가 가능한 현재 병역법을 고쳐 적용받게 해달란 요구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이와 비슷한 취지의 법안이 발의됐다가 부정적 평가 속에 임기만료폐기된 바 있어, 향후 정치권의 입법 추진 여부가 주목됩니다.

29일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손흥민 선수 등에 대한 병역 혜택을 요청하는 400여건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손흥민 선수(26세)는 내년 7월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국내 리그에서 활동해야 한다. 손 선수가 축구선수로 병역 의무를 마치려면 만 27세 이전에 ‘상무 축구단’ 혹은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해야 한다. 조현우 선수도 만 27세가 되는 내년 9월 전에 입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청와대 청원은 아예 병역면제를 요구하는 글부터 입대시기 연기, 대체 병역제 마련 촉구 등 내용도 다양하다. 군 기부제도를 도입하자거나 군면제 대상을 국민투표로 정하자는 의견, 헌법재판소가 대체복무제를 인정한 ‘양심적(종교적) 병역거부’를 선언하도록 손흥민 선수를 유도하자는 주장까지 각양각색입니다.

정치권에서 귀담아들을 만한 목소리도 있다. 한 청원인은 “지금처럼 올림픽 메달이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선수에게만 군면제를 해준다는 건 비인기종목나 취약한 종목 선수들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운 병역면제 조건”이라면서 ‘일정 성적 이상의 선수들에겐 은퇴 이후 군복무 허용’을 골자로 한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다른 청원인은 “국가대표가 된다고 끝이 아니라 소집돼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다. 이 노력까지 무시해선 안 된다”며 “국가대표로 소집되고 나서 태릉선수촌이든 훈련 시간을 기준으로 몇시간 또는 일수를 기준으로 해서 병역혜택을 주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청원인도 “과거 대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은 경우 현역 복무기간을 3개월 단축시켜줬다”며 “월드컵 참여 선수들은 이 기간을 군복무 기간에서 단축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9대 국회에선 이와 비슷한 맥락의 법안이 발의된 바 있습니다.

김한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2012년 8월 올림픽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및 월드컵 축구대회 등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훈련을 받는 선수가 원할 경우에 그 훈련기간 동안은 ‘체육요원’으로 편입돼 복무한 것으로 간주하는 병역법안을 냈다. 이 법안은 체육요원으로 편입된 선수가 국가대표 자격 박탈 등 신상의 변화가 있을 경우 등 일정 사유에 해당하게 되면 체육요원으로의 편입을 취소하거나 복무기간을 축소하도록 장치도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법안은 국방위 검토보고서에서 “예술·체육요원제도는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대회 입상으로 국위를 선양한 자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병역혜택을 사후에 부여하는 제도”라며 “개정안의 ‘체육요원’ 제도는 국위선양 등에 관계없이 혜택이 주어지는 점에서 사회 타 분야에서 국가를 대표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병역상의 예우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고 부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국 법안은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한 채 2016년 5월 임기만료폐기됐고, 20대 국회에선 유사 법안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사회적 분위기가 다소 바뀐 점을 감안, 이와 유사한 법안이 다시 발의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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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 시험, 전기기능장 시험문제 유출 부정행위자 무더기적발



울산경찰청에서 국가기술수자격 전기기능장 실기시험 부정행위자를 적발하였습니다.


국가기술자격인 전기기능장 실기시험에서 문제를 유출하는 등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시행한 출제위원, 관리위원, 학원장, 수험생 등 7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모(61)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7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열린 제62회 전기기능장 실기시험에서 충청도의 한 시험장 관리위원이었던 A 씨는 수험생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시험지를 몰래 들고나와 팩스로 전기학원 원장인 B모(56) 씨에게 3회에 걸쳐 전달했습니다.  


A 씨를 통해 유출된 시험지는 B 씨를 거쳐 순차적으로 전국 7개(울산, 서울, 안양, 당진, 대전, 수원, 천안) 전기학원 원장과 전기기능장 인터넷 카페 운영자 K모(46) 씨에게 전달됐습니다.






K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 제62회 전기기능장 실기시험 기간 동안 부정행위를 위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미리 개설해 수험생 256명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시험지를 유출하고 문제를 풀이해 그 해답을 대화방에 공유했습니다. 


단체 대화방에 초대된 수험생 중 59명은 실기 시험에 쓰기 위해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는 노트북을 이용해 K 씨가 공유한 정답을 보면서 답지를 작성했습니다.

수험생들은 휴대전화 핫스팟이나 에그 등을 이용해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연결해 단체 대화방에 접속했으며 일부 수험생은 시험 시간 중 노트북으로 K 씨와 대화를 하며 답안을 작성하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전기기능장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데 부정행위에 가담한 수험생들이 단체 대화방을 통해 답안을 받는 데는 3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실기 시험 출제위원과 검토위원으로 각각 선정된 전기학원 원장 2명도 수강생들에게 자신들이 출제한 문제를 알려준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학원을 운영하는 자는 실기 시험장의 감독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음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속이고 감독위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감독위원으로 선정된 시험장에 학원생들을 접수하도록 해 작성한 시험 답안의 점수를 높게 채점시켜 합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에 경찰에 붙잡힌 A 씨 등으로 인해 실제 전기기능장 평균 합격률은 18%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감독위원으로 들어간 시험장에서 실기 합격률은 55~77%에 이르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의 범행 사실은 입증됐으나 대가성 금품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실기 시험 도중에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실제 단체 대화방에 참가했던 인원 중 일부만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인력공단의 고정적인 인력 선정으로 시험장 여건을 잘 알게 된 피의자들로 인해 시험지 유출 사례가 발생했다"며 "A 씨의 경우 최근 4년 동안 각종 전기 관련 시험에 83회 참여하거나 다른 전기 관련 실기 시험에서 시험지를 유출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출처::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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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더 뉴 볼보 XC40'... 가격 4620 ~ 5080만원 모델출시



볼보에서 '더 뉴 볼보 XC40' SUV 새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6일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콤팩트 SUV ‘더 뉴 볼보 XC40(The New Volvo XC4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합니다.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설립 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콤팩트 SUV이다. 사람을 중시하는 볼보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컴팩트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더 뉴 XC40’은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시장에서 이미 상품성을 입증 받았다. 디자인과 품질,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의 우수성을 두루 갖춘 ‘더 뉴 XC40’이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8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볼보는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인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한 ‘더 뉴 XC40’은 자사의 90 및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채택해 프리미엄 컴팩트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Swedish Minimalist)’를 표방하는 더 뉴 XC40은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필요한 몇 가지에만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차량이다.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반자율주행 기능과 긴급제동시스템 등 도심생활에 필요한 고급 사양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 실내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를 동급의 수입 프리미엄 SUV 경쟁 모델 중 가장 긴 2,702mm만큼 확보해 탑승객에게 여유롭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인테리어는 기존의 볼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와 대담한 컬러로 볼보만의 창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적용한 오렌지색 느낌의 ‘펠트(털이나 수모섬유를 수분과 열을 주면서 두드리거나 비비거나 하는 공정을 거쳐 시트모양으로 압축된 원단)’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국내 판매 기준, R-디자인 적용). 자동차 외관에 주로 쓰이는 다이아몬드 커팅공법으로 마감된 금속 장식을 사용하여 대시보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더 뉴 XC40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탑승객이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핸드폰 무선충전 공간과 카드홀더, 갑티슈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휴지통을 가까이 배치하는 등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창의적인 공간을 다수 마련했다. 또, 자동차 도어에 위치한 스피커를 엔진룸과 실내공간 사이의 빈 공간으로 옮겨 노트북 수납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보했다. 동급의 프리미엄 SUV세그먼트 최초로 더 뉴 XC40의 전 트림에 볼보의 반자율 주행 기능인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시스템, 지능형 안전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기술 등의 첨단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도, 쾌적한 환경을 위한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 제공한다. 상위 모델인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13개의 하만&카돈(Harman & Kardon) 스피커와 360° 카메라 등 프리미엄 옵션이 추가됩니다. 

국내 출시되는 더 뉴 XC40에는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의 T4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 을 발휘, 도심주행에 탁월한 달리기 성능을 발휘한다. 볼보자동차의 사륜구동은 '경사로 감속 주행장치'를 기본 적용해 미끄럽거나 거친 내리막길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XC40은 국내에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4620만~5080만원이다(모두 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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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회담, 김정렬 우리측 실무회담 수석대표



북한과의 철도연결을 위한 실무회담을 갖기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26일) "남북한의 철도 연결과 현대화 사업을 위해서 필요한 실무적인 사항 등을 논의하고 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김 차관은 이날 회담장인 판문점으로 떠나기에 앞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담 의제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대북제재로 논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 "제재로 (논의에) 한계가 있지만 그 전에 제재가 풀리고 나면 추진할 수 있는 여러 사항, 충분히 조사하고 연구하고 준비할 사항들이 많다"고 말하였습니다.





김 차관은 이어 "남북한의 실질적인 (철도)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내용을 잘 듣고, 필요하면 우리의 경우에도 우리의 의중을 잘 설명해서 서로 간에 충분한 앞으로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열고 동해선·경의선 남북 철도연결 및 북한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다만,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엄존한 상황이어서 구체적인 사업계획보다는 일단 북한 철도에 대한 공동 실태조사와 이를 현대화하기 위한 공동연구 방안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큽니다.

남북 간에 철도·도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2008년 1월과 2월 개성공단 내 위치한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철도협력분과위와 도로협력분과위 회의를 잇따라 연 이후 10년여만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남측에서 김정렬 2차관을 수석대표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서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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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직접 목적 치료 아니다'의 의미는 !!



암보험의 약관등에 대해 소개한 정보가 있어 전해 드립니다.


암 환자를 두 번 울린다는 암보험이 수술대에 올랐다. 그동안 암보험 약관의 '암 치료 직접 목적'이라는 문구의 해석이 엇갈려 보험사와 소비자의 분쟁이 많았다. 보험 약관이 의료 기법 발달을 수렴하지 못한다는 문제도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금융감독원의 대처는 소극적이었다. 이번에 약관을 개정한다고 해도 논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몇 달 전 대학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한 A씨(60)는 항암치료를 하면서 면역 저하 등 후유증에 시달렸다. 통원치료가 힘들 정도라 요양병원에 한 달간 입원했다. 이후 요양병원 입원비를 청구했으나 보험사는 거절했다. 암 치료의 '직접 목적'이 아니라는 이유였다.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A씨 사례가 암보험의 현실이다. 현행 약관에 따르면 암의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수술·입원·요양한 경우에만 암보험금을 지급한다. 그런데 이 '직접 목적'이라는 정의가 모호하다. 같은 사안을 두고 보험사와 가입자 간 해석은 물론, 보험사들끼리도 해석이 엇갈릴 정도입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항암치료 중인 환자가 암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하자 A보험사는 입원일 전체 중 절반에 해당하는 입원 보험금을 줬다. 반면 B보험사는 암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하는 입원이 아니었다며 보험금을 주지 않았습니다.

주치료병원에서 암 수술·치료를 받은 후 발생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다른 부위로의 전이,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외의 기법도 논란이다. 환자 입장에선 모두 암을 직접 치료하는 목적이지만, 보험사들은 약관을 까다롭게 해석하는 편입니다.




2016년 전까지 대법원은 Δ종양 제거나 증식 억제를 위한 수술 Δ방사선 치료 Δ항종양 약물치료를 위한 입원을 직접적 목적의 암 치료라고 인정했었다. 후유증이나 합병증 치료는 보험금 지급 대상으로 삼지 않았다. 그러나 개별 사안으로 들어가면 보험금 지급 여부가 다르다 보니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한국소비자원에 들어온 암보험 민원은 2015년 607건에서 지난해 673건으로 증가했다. 현재 금감원엔 암 보험금 분쟁이 500여 건 계류 중입니다.

평생 꼬박꼬박 암보험에 돈을 넣어온 환자들은 "이러려고 보험에 들었느냐"며 분노를 터뜨린다. 급기야 암 환자들이 보험사와 금감원을 비판하며 단체를 만들어 집단 대응 중이다.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은 "약관을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해석해야 하지만 보험사들이 그때그때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있다"며 "금감원 역시 보험사의 횡포를 방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암보험을 둘러싼 분쟁이 계속 늘고 사회적 논란이 커지자 금감원과 보험사들이 최근 약관 개정에 착수했다. 약관을 지금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쪽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암보험 약관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학계 등에서 나온 지 수년 만이라 뒷북 대응이라는 지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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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전자제품] 소니 유무선 겸용 헤드셋 신규출시



유무선 겸용 헤드셋 소니에서 선보였습니다.


소니코리아는 무선과 유선 겸용으로 쓸수 있는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셋 SBH90C를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SBH90C는 음성 통화뿐 아니라 음악을 듣기 좋도록 원음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를 지원해 유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할수 있다. 이동할 때는 무선으로 편리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BH90C는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와 USB-C 케이블로 헤드셋을 연결하면 된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 학생, 비즈니스맨 등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다. 여름철 야외활동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충전 어댑터로 약 2시간 내 완전 충전할수 있다. 대기모드에서는 약 550여 시간, 블루투스 스트리밍 음악 감상 시 약 7시간 반, 통화 시에는 약 9시간 연속 쓸 수 있습니다. 

SBH90C는 약 27.2g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마감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이어폰 헤드에는 자석을 달아 깔끔하게 붙여 관리할수 있다. 선 꼬임도 방지해 휴대하거나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SBH90C는 블루투스 4.2(Bluetooth® 4.2)뿐만 아니라 원터치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지원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간편하게 연결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무선 연결 상태에서 음악을 듣다 전화가 오면 멀티 기능 키 클릭 한 번으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통화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고급스러운 블랙과 스타일리시한 실키 베이지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19만9000원입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셋 SBH90C는 무선과 유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유무선의 장점을 모두 갖춘 스마트한 제품이다”라며 “소니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셋 SBH90C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주요 소니 매장에서 살수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 엑스페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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