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소식-  갤노트8 구입적기.... '착해진 가격'



'갤럭시노트9' 공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자 출시된지 10개월이 지난 100만원대 '갤럭시노트8' 출고가가 7월들어 파격적으로 내려갔습니다.

3일 삼성전자는 이달들어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를 일제히 내렸다. 출고가 109만4500원하던 64기가바이트(GB) 용량의 모델은 9만5700원이 내린 99만8800원이 됐고, 256GB 모델은 125만4000원에서 15만9500원 내린 109만4500원입니다.

여기에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지원금은 올라갔다. KT는 이달 1일부터 갤럭시노트8 256GB모델로 월 6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면 34만3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15만원이었던 지원금이 2배 이상 올랐다. 이통사 공시지원금의 15% 이내에서 판매점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갤럭시노트8을 7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3일부터 갤럭시노트8의 지원금을 15만9000원에서 35만8000원으로 올렸다. SK텔레콤만 지난해와 똑같이 13만5000원을 지원합니다.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 인하는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출시를 앞두고 재고 밀어내기 차원이라는 해석이 강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9은 오는 8월9일 미국 뉴욕에서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시시기도 예전보다 약 한달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3종을 9월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이 시기를 피해보겠다는 심산으로 읽힌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15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노트8은 역대 노트시리즈 가운데 최고가였다. 109만원짜리 갤럭시노트8 64GB은 전작 갤럭시노트7(64GB)에 비해 10만5600원 높았다. 그럼에도 초반에 인기를 끈 이유는 세계최초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을 갖춘 듀얼카메라와 10나노 프로세서, 6GB 램 등을 갖춰 전작과 차별화시켰기 때문입니다. 

후속제품인 갤럭시노트9은 현재까지 드러난 정보에 따르면 6.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512GB 저장공간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저장장치인 마이크로SD카드를 끼우면 저장공간은 최대 1테라바이트(TB)까지 늘어난다. 램(RAM)은 삼성전자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8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배터리는 갤럭시노트8보다 700밀리암페어(mAh)보다 더 커진 최대 4000mAh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의 최신작인 갤럭시S9플러스의 3500mAh보다 큰 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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