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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안철수에게 "비례대표 볼모 자유달라”



박주현 의원이 안철수의원에게 부탁의 말을 하였습니다.


민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박 의원은 분당 과정에서 민주평화당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

혔으나 바른미래당에 발이 묶인 상태다.


박 의원은 4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 비례

대표로 당선됐다. 그 다음에 안 전 대표가 절차를 무시하고 보수합당을 강행했다”면서 “이 과정에 

반대한 지역구 의원 25명 가운데 15명이 민주평화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런데 지금까지도 비례대표들을 볼모로 잡고 놓아주지 않아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 

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박주현의원회견


국민의당 비례 출신인 이상돈, 장정숙 의원도 민주평화당 입당을 바라고 있다.


박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는 신념이 다르면 탈당하면 되지 않느냐고 한다”면서 “보수합당을 만들

어 놓은 본인의 잘못인데 우리보고 의원직을 그만두고 나가라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비례대표는 자의로 탈당할 경우 의원직이 상실된다.


출당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박 의원은 “참고 참고 참다가 이제 행동을

시작한 것”이라면서 “비례대표를 정리해주지 않는다면 안 전 대표가 보수합당하는 과정이 얼마나 

터무니 없었는 지를 부각시킬 수밖에 없다.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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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이상돈 박주현, 출당 요구



장정숙·이상돈·박주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4일 국회 비례대표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를 촉구하며 바른정당의 출당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장정숙·이상돈·박주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민의를 왜곡하고 비례대표 3인을 볼모로 잡고 있는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천만시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당요구


이들 의원들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중도개혁적인 노선으로 합리적인 다당제의 기틀을 마련하라고 국민의당을 지지해 주고, 선택한 유권자의 뜻에 따라 국민의 대표가 됐지만 안철수 대표는 이같은 유권자의 기대와 민의를 무시하고, 소속의원은 물론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한번 제대로 묻지도 않은 채 지난 2월 보수합당의 길을 선택했고 더구나 바른미래당으로의 합당에 반대하고, 민주평화당과 함께 행동하고 있는 비례대표 의원 3명의 출당 요구를 외면한 채, 민의를 왜곡하는 구태 정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는 비례대표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법안에 사인을 한 바 있는데도 바른미래당이 출범한지 두달이 다되도록 비례대표 3인의 당적을 정리해 주지 않는 것은 국회의원을 국민의 대표가 아닌 '당의 자산'이라고 인식하는 안철수 전 대표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장정숙·이상돈·박주현 의원은 "바른미래당과 안철수 전 대표가 비례대표 3인의 선택권을 보장해 조속히 출당 조치를 취해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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